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아지의 일광욕

by 리치캣 2017. 4. 26.
반응형

영양분만 공급해준다고 건강한 강아지가 되는것은 아니다.
강아지가 건강한 성견으로 자라나는 데 필수적인것이 바로 적당량의 운동이다.
경험자들이나 수의사들은 보통 7개월령부터 운동을 시키라고 하지만
그 전부터 산책을 통한 가벼운 운동을 시켜도 좋다. 강아지에게 간단한 운동과
일광욕은 건강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품종에 따라서 운동량은 달라지지만 7개월령 전에는 산책을 자주 시키고
집안에서도 장난감을 던져주는 등의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될수있다.
집안에서도 충분히 햇볕을 받을 수 있게 일광욕을 시킬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둔다.
운동과 일광욕은 강아지의 성장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실내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므로 좋다. 덥지 않고 날씨가 좋은날 하루에 1시간정도
일광욕을 시킨다.
강아지들의 산책은 건강뿐만아니라 강아지의 사회화교육에 도움을 주어
차량이나 사람들 그리고 다른동물에 대한 경계심이나 공포심을 줄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단,예방접종이 끝날 때 까지는 접종여부를 알 수 없는 개와의
접촉을 피해야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