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

갈릴레오...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일세...
나도 저기에 가보고 싶구나.

이런걸 테마파크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베트남 무이네에 가보니 동남아에는 없을 것 같은 사막지형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었다.

한국의 관광자원은 오직 K-pop 뿐인가?

역사적 유물로 물론 가치가 있지만 한번 볼뿐

내가 앙코르와트 5번 촬영가듯이 갈만한 곳들은 솔직히 아니라고 본다.

관광객이 청계천에 모인다는데...그게 그저 모일만한 곳이 없어서 모이는 것이지 그다지 유인요소는 없다.

아트서울... 해볼만 하지만 아직 약하다.

둘레길, 해파랑길 등 트래킹 코스도 많이 만들었지만, 이 또한 활성화 되었다고 보기엔 미미하다.

해외의 관광지에 사람들 몰리는 것 보면,,, 상상을 초월하기에...

특히 이런 화성을 주제로 한 내용이 나의 호기심을 촉발한다.

이런 아이템을 구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