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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준비/2.자산(n잡러.디지털노마드)

★★★미국 달러의 반감기는 10년. 비트코인의 반감기는...100년, 1000년, 1만년...★★★

by 리치캣 202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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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의 반감기는 10년.

비트코인의 반감기는...100년, 1000년, 1만년...★★★

전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짜릿하게 설명해주는 남자의 80분 특강 (마이클 세일러 레전드 영상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zNOGkiIWL3I

이 영상은 비트코인의 미래와 경제 전쟁에 대해 설명합니다.
비트코인은 건전한 돈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생산 난이도를 낮추고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의 자산은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며 가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금과 원자재는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채굴 보상의 반감기로 인해 가치를 보존합니다.
비트코인은 경제적 불멸을 제공하며, 돈의 진정한 의미는 경제 에너지를 저장하고 가치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사운드 머니로서 우리의 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부의 재분배에 미치는 영향은?
미래에 대한 전쟁은 경제 에너지 재분배와 관련되며, 정부 정책, 테크 기업, 노동력이 재분배의 주체예요.
비트코인은 전 세계 경제 중 4천억 달러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금은 여전히 12조 달러, 주식 시장은 115조 달러를 차지하고 있어요.
과거 50년 동안 기술의 발전은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고, 금에는 그렇지 않았죠.
테크 기업과 기술의 발전은 부의 균형을 금에서 주식으로 이동시키고, 비트코인이 부의 재분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폐 가치 하락의 원인은?
채권과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에 크게 좌우되며, 무분별한 돈 발행으로 달러의 가치가 계속 붕괴되고 있죠.
정부 정책과 테크는 기술 발전을 가져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달러와 같은 법정 화폐는 가치가 점점 사라지는 반면, 금과 같은 희소한 자산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테크의 발전은 노동력을 초월하여 정부 정책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달러를 비롯한 다른 국가의 통화 가치는 어떨지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며, 인플레이션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척도와 비교해야 해요.
💰미국인플레이션과 자산 군 수익 비교 방법은?
과거 20년 동안 아르헨티나 페소 대비 달러의 가치는 500배 상승했지만, 페소는 달러 대비 99.8% 가치를 잃었어요.
특히 법정 화폐는 가치가 계속하락하므로, 현명한 투자자는 매우 희소한 자산으로 투자해야 해요.
원자재와 현금의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져요.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계산하는 방식에 의문이 있고, CPI는 현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돼요.
투자 전략은?
100년동안 7.5% 실제 인플레이션율에 기반한 투자자들의 수익률보다 원자재 투자 수익률이 낮다는 걸 확인했어요.
'리'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익을 가장 효과적으로 얻는다고 하고, 부동산은 세습 수단으로 인식돼요.
나쁜 습관때문에 투자 성적이 낮고, 비트코인 트레이딩은 위험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회사들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식시장의 수익은 상위 1%의 주식에 의해 가져가죠.
분산 투자는 위험 대응이 아닌, 보물을 파는 행위로 생각할 수 있어요.
분산투자와 완벽한 통화의 한계는?
마이클 셰러는 트레이딩과 분산 투자를 하지 않고 장기 보유를 권장하며, 분산투자를 해도 수익률이 점점 내려간다고 지적해.
또한, 돈의 의미는 경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정부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나, 완벽한 돈이라도 생산과 보관의 한계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어요.
금이 예전에는 보편적인 대안통화로 여겨졌지만, 금은 생산과 보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옳바른 투자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투자에서는 분산투자가 중요하며, 완벽한 대체통화가 있을 수 없으므로 적절한 분산투자와 장기보유가 필요하죠.
비트코인이 건전한 돈이 되기 어려운 이유는?
비트코인은 이 세상에 등장한 이후로 50조 배만큼 채굴이 어려워졌고, 공급 제한을 위해 생산 난이도를 기하급수적으로 어렵게 만드는군요.
비트코인은 사운드 머니로, 인플레이션과 대조적으로 가치가 반감되는 주기가 길어 안정적인 자산임을 의미하는데, 다른 자산군과 달리 신규 공급량이 없으면 돈이 영원히 존속되어 경제적 불멸이 가능하며 희망을 줘요.
왜 비트코인은 평가되는 돈인가?
돈은 경제전쟁에서 탈출하는 도구임을 이해해야 해요.
통화 발행량이 증가하면 가치가 감소하는 법정 화폐와 달리, 비트코인은 제한된 발행량으로 가치를 유지하는 사운드 머니죠.
기업 투자는 리스크를 갖고 있으며, 경쟁, 기술 변화, 규제, 세금, 전쟁 등으로 가치가 감소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의 장점은?
비트코인은 연간 7% 리스크 비용을 피해갈 수 있고, 경영을 사이버네틱스 컨트롤 방식으로 대체하여 공짜로 일하며, 노동력을 대체하고 경쟁을 완벽히 대체해요.
비트코인은 파괴나 부패, 규제, 세금, 국경 등 다양한 리스크들로부터 자유로워서 불멸하게 순전히 돈으로 작용하는 시스템 구조를 갖고 있어요.
또한 비트코인은 주식을 대비하여 경영 리스크와 피해갈 수 있는 강력한 자산으로 작용하며, 100년이 지나도 1,024배의 자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이 세계 경제 전쟁에서 이길 것은?
트레이딩과 투자는 시간 낭비지만 비트코인은 실제로 SNP, 나스닥, 금, 채권과 경쟁하며 높은 성과를 보여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기축 통화로 사용하여 높은 수익률을 창출했고, 금과 다른 자산들의 가치를 흡수할 거야.
비트코인이 최상의 자산이라는 인식이 점점 퍼지면서 금과 다른 자산들의 가치를 빼앗아갈 거야.
순차적으로 다른 자산들의 화폐 가치를 흡수하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30배에서 500배로 상승할 거야.
비트코인은 세계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하며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도구야.
비트코인 투자의 장단점은?
비트코인을 산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처음이거나 안정적이지 않다면, 데이터와 수치, 통계 등을 통해 비트코인의 이해를 높이길 권장하고 있어.
모든 국가와 회사, 노동자, 개인까지가 어떠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이길 수 없다고 말하면서, 마켓 트렌드 파악과 운이 좋을 경우 1% 내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클 실러의 의견이야.
비트코인을 어떤 관점에서 설명한 마이클 세일러의 특징은?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해 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올해 프라하에서 진행된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는 그의 절친인 에릭 와이즈의 대답 내용을 마이클 세일러의 느낌을 잘 살린 더빙 영상으로 제작되었어요.
마이클 세일러는 전 세계의 경제적 현상과 금리, 통화 등이 비트코인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2020년 3월쯤 비트코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밝혔죠.
세계 경제가 정체되는 상황에서 금리가 제로가 되면서 시간의 흐름이 멈추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 이후에 연준이 금리를 높이기 시작하면서 경제가 다시 움직임을 보였어요.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을 영화 '탑건'의 비행기 장면으로 비유하며,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떨어지며 경제의 동요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했어요.
금리와 통화 가치의 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전세계 은행들이 금리를 과하게 올리지 못하도록 정치적 압박이 증가할 거예요.
모든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다시 정립하고, CPI 대신 상품과 서비스의 마켓 바스켓을 인플레이션 기준으로 사용할 거예요.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여 채권의 폭락을 막고 통화 교환을 통해 대차대조표에 투명성을 유지할 거예요.
이러한 행위들은 거시 경제의 문제 완화와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이루어지죠.
비트코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미래 전망은?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 지표는 변화하여 3% 인플레이션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표로 제시될 수 있어.
유튜브 비디오의 광고 수익이 CPI 지수에 포함되면서 '머니 프린팅'의 사이클에서 통화 인플레이션과 자산 인플레이션의 격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SEC의 강력한 대응으로 암호화폐 회사들에 대한 규제 전선에서 비트코인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생각돼.
비트코인에 대해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 블록 사이즈, 비트코인 내전, 암호화폐 산업 역사 등을 공부해야 해.
비트코인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며,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야.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나?
현재 크립토 산업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비트코인은 안전한 자산 및 검열에 저항하는 네트워크로 인정받아져요.
미래에는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하고,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되는 것으로 예측돼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빠른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데,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사토시가 필요하죠.
현재의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자신들의 토큰들이 비트코인으로 다시 교환될 것으로 예상돼요.
비트코인은 다른 암호화폐들을 흡수하여 자본과 생태계를 재창조할 거예요.
비트코인의 미래 전망은?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하면 사람들은 자산을 옮기는데, 이때 비트코인은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암호화폐예요.
암호화폐거래는 단순해질 것이며, 투자자들과 기술자들은 더욱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프로토콜에 집중하게 될 것이고, 비트코인은 대규모 교육 캠페인을 통해 정치인이나 규제 기관들에게 암호화폐와 보안, 윤리적인 상품에 대한 차이점을 가르치는 역할을 할 거예요.
암호화폐 업계는 성장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유리하며,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많은 사람들이 다시 코인에 집중하게 될 거예요.
이제는 대중매체와 정치인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코인과 라이트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비트코인의 중요성
코인으로 재담보 설정해 공매도를 한 사람들은 파산했고, 비트코인 공매도 종사자들도 망해가고 있어요.
하지만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윤리적으로 우월하다는 사실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해요.
현재 투자자들은 부동산의 환멸과 주식에 대한 환상이 깨짐으로써 자산 소유권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있으며, 비트코인 자산은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에요.
무관심한 대부분의 전 세계 사람들도 충분한 시간과 정보가 주어진다면 비트코인의 위력에 대해 깨달을 것이고, 연력 법칙은 무시할 수 없다고 하죠.
비트코인의 미래는?
금에 움직임이 없던 2년 반 동안 모든 자산을 능가하는 비트코인, 금 대체 가설이 강해져요.
100만 달러 가치 비트코인을 사서 옮길 수 있는 유연성은 최신성 난항을 겪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중앙 당국이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과 구분하기 위한 통화 지표로 볼만한 성능을 보이고 있어요.
코인은 글로벌 통화 지표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지표라는 메시지를 선포하며 전 세계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합법적인 통화 지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만약 비트코인이 자산으로 인정받게 된다면, 열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요.
왜 비트코인은 기소되지 않을까?
미국에서 암호화폐 관련 기소 및 법정 분쟁 수많이 있지만, 비트코인 기소는 없죠.
왜냐하면, 미국이 마음만 먹어도 언제든 비트코인 삭제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알트코인은 미국이 기소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하며, 부정론자들은 완전히 신뢰를 잃었어요.
현재 기소되는 알트코인 거래소 등의 비즈니스와 사장들은 미래가 불투명해요.
비트코인 투자자유형과 회의론 결론?
회의론자들은 비트코인을 부정하지 않지만, 누군가 코인을 빼앗아 갈 거라는 등 부정적인 발언을 하지만 이는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어요.
투자자들과 테크 주의자, 맥시멀 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이기 때문에 매수 또는 고매도하여 수익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트레이더들과 달리 꾸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해요.
전 세계 규제 기관의 목표는 암호화폐를 거래소에서 팔고 살 수 있다는 것.
비트코인은 찐이고, 발행자가 없는 자산이며 분명한 실제 자산이에요.
규제 당국 및 언론이 비트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코인이 S&P 500 포함 최고 자산 클래스가 될 것으로 보여요.
테크 주의자의 애플과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은?
테크 주의자로서, 애플을 디지털 세계와 모바일 세계의 독점 종합기업으로 예측하고, 비트코인을 세계 최상위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로 믿고 있어요.
테크 주의자들은 대부분 부유한 사람들이며, 마크 주커버그, 레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등이 대표적인 예시예요.
그 결과 테크 주의자로서 비트코인이 가장 우위에 있는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로 인식되며, 비트코인을 글로벌 화폐 네트워크의 선두로 예측하고 있어요.
비트코인이 현재로써 가장 지배적인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이며, 향후 10~20년 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위한 네트워크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의 정의는?
맥시멀 리스트의 마지막 유형인 '맥시멀 리스트'는 비트코인을 경제적 권한을 부여하는 도구로 정의하며, 비트코인이 전 세계 80억명 사람들에게 힘과 윤리를 부여하는 실용주의적 권리라고 말해.
비트코인은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가치가 있는 도구여도, 권한을 부여하지만 동시에 윤리적이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는 다른 투자와는 달리 이념을 가지고 비트코인을 지지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와 이념, 경제적 힘에 믿음을 갖아.
비트코인은 경제, 정치, 인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이념이며, 수학, 물리학, 연학, 법칙과 연관짓을 수 있다고 생각해.
비트코인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술은?
갈릴레오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그의 이론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는 모두 수학, 물리학, 열역학 등 다양한 이론이 적용되어 있어.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과학, 수학, 물리학이 돈, 상권, 정치와 경제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하며 비트코인 기술에 열정적이야.
이를 통해 비트코인이 윤리적인 가치를 지닌 중요한 디지털 네트워크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마이클 세일러는 투자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 때문에 투자 성과가 좋지 않다는 의견도 제시했어.
전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짜릿하게 설명해주는 남자의 80분 특강 (마이클 세일러 레전드 영상 모음)

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냥 수하고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코인이 갈 길을 가게 내비 두는 겁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두 배가 되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날을 놓쳤다면 아쉽게 됩니다. 까무조건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절대 트레이딩 하지 말라고요.
이 영상은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이자 퍼블릭 기업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량인 15만 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인 마이클 세일러의 발표한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자막이 있는 외국어 영상은 보기가 불편하시고, 계속 듣기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편하게 구독자님과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마이클 세일러의 느낌을 좀 살려서 한글 더빙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마이클 세일러는 엄청난 비트코인 맥이자 나스닥 기업의 창업자이자 CEO 출신이고, 워낙 예전부터 2012년 애플 투자를 비롯해서 인사이트 넘치는 투자적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는 현이에요. 한 번 그의 의견을 귀기울려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한글 더빙이 약간 어색하더라도 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일단 이 자료를 보시죠. 여러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지금이 순간에도 경제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이런 전쟁은 계속 일어나고 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경제 에너지의 재분배 때문에 일어나고, 우린 그걸 '부라'라고 부르죠. 하지만 이것은 세상의 모든 돈과 권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이 편은 세상의 부가 어떻게 분배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질문은 어떻게 부가 매월, 매년 재분배 되고 있는가, 이겁니다. 재분배는 세 가지 주체가 있습니다. 첫째는 정부 정책입니다.
경제 전쟁의 가장 강력한 주체는 정부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정부는 존재하고, 그들은 돈을 이곳저곳으로 이동시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돈을 이동시킨다는 게' 바로 경제 에너지나 불을 의미하는 거죠. 그렇게 부가 재분배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재분배 주체는 바로 테크입니다.  애플이나 구글 같은 기업의 등장, 전기 자동차, 테슬라, AI 같은 것들이 주체입니다. 세 번째 주체는 노동력입니다. 이건 모두 열심히 일하는 것을 의미하고 경쟁을 의미하기도 하죠. 여러분은 당연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가서 열심히 일하겠지만, 정말 슬프게도 이 세 가지 재분배 주체 중에서, 정부 정책이 테크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여러분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기계가 없이 일하거나, 컴퓨터 없이 일하면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노동의 가치는 거의 없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 현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떻게 작용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이 표를 보시죠. 900조 달러 규모의 전 세계 경제 중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4천억 달러 수준입니다. 반면 금액 규모는 12조 달러이고 주식 시장은 115조 달러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데 불과 50년 전만에도 금과 주식의 시총은 거의 같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게 됐죠? 그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식에는 많은 기술들이 내재적으로 흡수된 판면. 금은 여전히 반짝 있는 돌덩이에 불과합니다. 지난 50년 동안 발전한 기술들이 금 채굴에 도움이 됐나요? 아니죠. 반도체가 금 채굴을 더 쉽게 도와주지 않고, 휴대폰이 개발됐다고 금 채굴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근데 그 동안 기업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죠? 여러분은 테슬라를 갖게 됐죠. 애플도 갖게 됐죠. 구글도 갖게 됐고, 아마존도 갖게 됐죠. 여러분은 인터넷을 갖게 됐고, 스마트폰을 갖게 됐습니다. 이렇게 테크가 부의 균형을 금에서 주식으로 이동시킨 겁니다.

물론 정부 정책도 힘의 균형을 이동시켰습니다. 대표적으로 채권이 어떻습니까? 채권은 정부 정책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부동산 시장 역시 정부 정책의 영향력이 엄청나죠. 왜냐면 정부 정책이 자본과 부채의 비유를 통제하고, 그 결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니까요. 그리고 당연한 얘기죠. 만 이게 돈이 되니까, 정부에서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정부가 정책을 통해 이런저런 행동을 하는 과정에 다양한 분야의 기술 발전이 나타나고, 이 기술 발전이 또 큰 변화를 가지고 온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그 분야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무조건 정부 정책과 테크를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분 현재 전 세계의 기축통화는 달러입니다. 그리고 달러는 자산 대비 그 가치가 계속 붕괴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산이라는 건 SNP 지수가 될 수도 있고, 부동산이나 금이나 예술품 등이 될 수 있죠.
근데 만약 달러가... (총 문자 수가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 달러를 비싼 식사, 신발과 같은 흔한 소비재가 아니라 땅을 파서 금을 캐야만 어렵게 얻을 수 있는 금과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건전한 자산인 금과 비교하면 과거 100년 동안 달러는 95%가 아니라 99% 붕괴했고, 이 현상은 금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금을 채굴하고 있고, 채굴 기술도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넷플릭스 영화보다 좀 더 희귀할 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자 그럼 좀 더 희소한 자산이 비교해 볼까요? 가장 잘 나가는 500개 기업을 모아놓은 SNP 500 지수랑 달러를 비교하면 100년 동안 무려 99.8% 가치가 사라졌어요.
이게 실제 인플레이션 율에 가장 가까운 수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법정 화폐라고 말할 수 있는 달러가 겨우 이 정도 수준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법정 화폐가 달라잖아요. 근데 이것보다 좋은 법정 화폐가 없잖아요. 그런데도 이 정도입니다.
여러분, 마이클 세일러는 강의 인트로에서 이 세상에 불을 움직이는 세 가지 주체를, 정부의 정책과 테크, 마지막으로 노동력이라고 설명하면서, 아무리 노동력을 높여도 테크 테는 안 돼고 테크를 아무리 발전시킨다 하더라도 정부의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가 훨씬 더 강한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얘기는 그래서 정부가 짱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이유가 바로 화폐를 무한히 찍어낼 수 있는 발권력이고, 이게 그 동안 강력한 힘을 주었지만, 반면 그 동안 무분별하게 풀린 돈으로 점점 화폐 가치가 붕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겁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미국의 달러가 SNP 500랑 비교했을 때 100년 동안 99.8% 가치가 사라졌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보면 도대체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의 통화 가치는 얼마나 하락했을지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드리는 겁니다. 그럼 이런 이런 관점에서 이어지는 내용들을 좀 더 보시겠습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측정합니까? 만약 우리가 흔한 것들이랑 비교해서 인플레이션을 측정한다면, 인플레이션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연역적으로 건전한 어떤 고정된 척도를 기준으로 인플레이션을 평가한다면 그때 비로서 정확한 인플레이션을 알 수 있습니다. SNP 500 지수나 마이애미 해변도 좋은 예가 되겠네요. 마이애미 해변에는 96개 블록이 줄지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길죠. 100년 전에도 똑같은 크기였어요.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고 공장이 많아져도 이 해변을 더 만들진 못합니다. 100년의 시간 동안 달러는 해변의 가치에 비해서 99.8% 하락했습니다. 이게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화폐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일을 겪고 있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근데 나쁜 소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나라의 통화는 달러 대비해도 폭락하고 있어요. 이 차트는 과거 20년 동안에 달러 대비 아르헨티나 페소의 가격입니다. 달러는 페소 대비 1부터 500까지 가치가 올라가고 동시에 패소는 달러 대비 99.8% 가치를 잃었습니다..
근데 그동안 달러는 또 S&P 지수 대비해선 75% 하락했고, 제가 더 이상 계산 안 해도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만약 누군가 아르헨티나에서 회사를 운영한다면 미친듯이 빨아야 하는 겁니다.  화폐 같이 하락을 방어하면서 현상 유지만 하려고 해도 20년간 매출을 100만 페소에서 5억 페소로 늘려야 한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열심히 일한다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경제 전쟁에서 불리한 편에 서면 절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서 그 패소의 덫에서 벗어나서 탈출하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건 트루키 리라와 차트입니다. 이 차트는 지난 주 건인데, 달러 대비 95% 하락했었다 같이 치가 사라졌습니다. 이 차트는 인도 루피와 차트입니다. 루피아는 90% 가치가 떨어졌어요. 달라의 가치가 화폐 붕괴로 그동안 99.8% 떨어졌는데, 루피와는 거기서 추가로 90% 더 빠진 거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정부에게 얼마나 많은 불을 뺏기고 있는지 정확히 계산하려면 몇 번째 소수점 단위까지 가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정부가 화폐 가치를 999.9% 붕괴시켰다 건, 사실상 100년 동안 국민들의 모든 자산을 몰 수에 가서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들한테 분배해 준 꼴입니다. 이 수치들이 말하는 게 바로 이겁니다. 이 차트는 파키스탄 루피 하고 달러 대비 82% 하락했습니다. 이건 브라질 레알과 대비해 65% 하락했어요.
자, 결론입니다. 여러분이 불을 지키고 싶다면 무조건 법정 화폐를 자산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산은 매우 희소해서 수요가 많아야 되고, 휴대하기 쉽고, 내구성이 높고, 관리가 용이한 구조여야 합니다.
어떤 자산들은 희소하고 수요도 많지만 가지고 이동할 수가 없어요. 예를 들면 마이애미 해변의 부동산 같은 거죠. 만약에 누군가가 마이애미 해변에 100만 달러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면 매년 2만 달러의 세금을 내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이 마이애미 해변가에 100만 달러의 부동산이 있다면 20년간 세금을 내기 위해서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마 유지하기가 힘드실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 좀 벌었다고 초삭대엽 SNP 지수가 연간 7에서 88% 상승하니까, 우량 회사에 투자한 사람들은 스스로 투자를 엄청 잘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이 화폐 공급량 그래프를 보세요. 화폐 공급량은 SNP 지수랑 같은 비율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건, 대부분의 투자 수익은 사실 전혀 수익이 아니라는 겁니다. 굉장히 운이 좋아야 간신히 화폐 인플레이션만큼 따라가고 있는 꼴이에요.
그럼 이제 다른 자산군에 대해서도 얘기해 봅시다. 이 표는 JP 모건에서 발표한 과거 20년간의 다양한 자산군의 수익률입니다. 맨 왼쪽이 원자재인데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원자재는 금이나 천연 가스 같은 것들이고 원유, 대두, 목재, 돼지고기 등도 포함됩니다. 근데 왜 원자재 수익률은 개판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 속도는 빨라지고 가격은 내려가자아요. 인간의 독창성, 기술 차원을 활용하니까 원자재는 계속 가치가 떨어지는 거죠. 물론, 이 표에서 그 옆에 있는 현금도 최악이죠.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이 만든 이 표에 보면 인플레이션이 2% 아래 되어 있죠. 근데 이건 진짜 인플레이션이 2% 얘기가 아니라 정부의 목표가 2%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소비자 인플레이션율 2%는 가짜입니다. 정부에서는 10년마다, 몇 년마다 소비자 인플레이션 계산에 들어갈 항목을 계속 다시 정합니다. 건축자재, 비스켓, 넷플릭스 영화 같은 저렴한 항목들을 넣고, 그동안 가격이 많이 오른 비싼 항목들을 빼는 거예요. 그렇게 싸구려 항목들로 다 채워서 소비자 인플레이션율은 마치 싸구려 파티션으로 지어진 300 평방피트의 작은 아파트 안에서 싸구려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VR 기기 끼고 '야, 이 세상은 참 아름다워'라고 하는 꼴이라는 겁니다. 디지털 제품들이나 가득찬 방 안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나 받고, 디지털 컨텐츠나 보고, 디지털 친구들이랑 놀면서 디지털 제트기 타고 디지털 휴양소로 디지털 여행이나 떠나는 거예요..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를 못 느낄 겁니다.  그게 바로 현재 cpi 수치가 갖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그럼 이 표에서 SNP 지수를 봅시다. 여기 투자한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율을 훨씬 안 되는 7.5% 수익을 얻었으니까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겠지만, 100년 간의 실제 인플레이션율이 7.5%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실제로 저 수치가 진짜 인플레이션 율입니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인 2.9%를 감당하지 못하는 원자재 투자 수익률은 물론이고, SNP 지수도 실제 인플레이션 율에 못 미친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왼쪽에 있는 최고의 차상구는 뭐냐면, 부동산 투자 신탁 줄여서 '리'라고 얘기하는 상품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우리가 부동산 회사를 갖고 있고, 그 부동산 회사를 통해서 런던이나 뉴욕 한복판에 있는 희소하고 매력적인 부동산을 매수해서 거기서 임대 소득을 얻고 있다면, 간신히 물 위로 머리만 남길 수 있는 간신히 탈출한 줄 알고 달려온 배에 몸을 던지고 뒤돌아보면, 그 부동산 인플레이션에 따라 수익을 챙기지 못한 일반 투자자들이 마치 나무늘보처럼 뒤쳐져 있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부동산이 바로 세습 수단이라는 이유입니다. 내놓고 겨우 숨쉴 수 있을 정도 수준이었다는 건 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든 자산들이 전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뭘 투자했던 결국 돈을 빨리 잃었다 천천히 일었느냐 차이일뿐. 100년 동안 자신이 정말 투자를 잘했고, 해당 국가의 정부가 정책적으로 실패하지 않았고, 자신의 자산을 압류 당하지도 않았다는 전제에서 봐도, 100년 전 구매력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었다는 얘기니까요. 그리고 이 전제에서는 제가 자본 소득세나 상속세 같은 죽을 때까지 내야 되는 세금은 아예 포함도 안 시켰습니다. 여러분, 마이클 셰러 의견 잘 들으셨나요? 셰러이 영상 내내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종이 도인 법정 화폐는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그 가치를 이뤄왔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화폐 가치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다양한 자산을 투자해 왔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율을 방어할 수 있는 자산은 거의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거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의 나쁜 습관 때문에 투자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나쁜 습관이 있길래? 그 요이 차트는 지난 30년 동안의 SNP 지수 수익률입니다. 이 차트의 메시지는 매년 연간 수익의 85%~90%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하루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1년 중에 딱 36시간 동안 거의 대부분의 수익률이 결정되고, 365일 중 나머지 99.5% 해당되는 시간 동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이게 바로 우리가 비트코인을 깨닫고 나서 베이저 아이스를 장착하고 호들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늘 얘기하지만, 비트코인을 트레이딩하는 것은 자신이 전응 하한 친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연간 전체 투자 기간 중에 1% 시간 동안만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도 엄청나게 과장해 말한 겁니다. 이건 말 그대로 365일 중에 시장이 요동치는 24시간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그걸 예상하고 트레이딩을 한다면, 여러분은 99% 이상의 확률로 틀릴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매수하고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비트코인이 갈길을 가게 내비 두는 겁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두 배가 되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날을 놓쳤다면, 아마 스스로 엄청 자책할 겁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절대 트레이딩 하지 말라고요. 제가 이렇게 말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시장을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면서 스스로의 투자를 망칠 겁니다.
이건 약 한 달 전의 차트인데, 올해부터 최근까지의 주식 시장의 데이터입니다. 보시면 SNP 지수의 상위 1% 주식들이 거의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500개 기업 중에 493개 회사들의 수익률의 합이 0%이고, 나머지 일곱 개 회사들이 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자 이걸 다르게 말하면, 99.9% 회사들은 인플레이션도 못 따라간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주식을 선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위너가 누구인지 맞출 수 있다고요? 아마 99% 확률로 못 맞출 겁니다. 이건 생각보다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고, 그 회사가 100년 동안 계속 위대했다 하더라도, 99.9% 확률로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긴 여러분이 열심히 일하는게, 이젠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정부 정책의 향만큼이나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도, 99.9% 확률로 알 수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부터 했던 얘기들이라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분산 투자는 쓰레기를 사려고 보물을 파는 겁니다. 여러분은 정말 위대한 투자자들이 분산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애플이나 아마존에 투자했을만큼 똑똑한 사람이 분산 투자를 했다면, 수익률은 44% 10% 떨어졌을 겁니다. 겨우 제대로 투자를 하던 라도, 수익률은 결국 0% 될 겁니다.

여러분! 영상 초반에 마이클 셰러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투자 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를 트레이딩과 분산 투자 때문이라고 언급합니다. 장기적으로 보유하지 않고, 트레이딩을 하면서 자신이 시장에 정확한 변곡점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설명하면서, 절대 트레이딩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죠. 그러면서, 진짜 찐 부자들이 정말 분산 투자하고 있을 것 같냐는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SNP 상위 1% 의 주식을 못 믿겠다고, 더 많은 종목들을 사고 또 사면서 분산하고 분산하면 수익률은 점점 내려가고, 결국 자신의 포트에 쓰레기들만 가득 찰 거라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내용에서 본격적으로 무엇이 건전한 돈, 즉 사운드 머니인지를 설명하는 내용이 나오니깐요.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런 질문이 생길 겁니다.  돈이란 무엇인가? 투자 자산이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린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론상 돈의 의미는 경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정부나 나쁜 놈들로 터 여러분에게서 훔쳐가지 못하게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돈이라면 이런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겠지만, 근데 좋은 돈은 뭡니까? 금이 한때 사람들의 열망의 대상이었지만 결함이 있었습니다. 금의 결함은 우리가 마음 먹으면 계속 생산해 낼 수 있다는 것과 보관이 어렵다는 점이죠. 따라서 매년 2에서 3% 이상을 생산하면, 경제 에너지와 금 가치 반감기는 35년이 될 겁니다. 이 말은, 35년마다 당신의 돈의 가치는 반토막이 나고, 부의 가치도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금을 완벽한 돈으로 만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체구를 멈추고 순간 이동이 가능하게 되고, 머릿속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근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금이 이렇게 될 일은 없겠죠.

그만큼 건전한 돈을 창조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겁니다. 도대체 얼마나 어려울까요? 비트코인은 이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후로 현재까지 50조 배만큼이나 채굴이 어려워졌습니다. 50조 배라고. 이 현상의 의미는 건전한 돈이 되기 위해서는 공급을 제한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공급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생산 난이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더 어렵게 만들어야 돼요. 이 세상 한켠에 무시당한 채 존재하던 비트코인라는 인류는 무엇이 건전한 돈, 즉 사운드 머니인지를 깨닫고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 14년 동안 50조 배나 채굴하기 더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바로 여러분이 인플레이션과 맞서 싸우고 있는 상황이고,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원자재가 끔찍한 자산인 이유인 거죠. 인간의 지능과 자본을 투입해서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항상 최악의 돈이 되는 겁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이런 인간의 지능에 반대로 배팅 하려고 할 거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제 돈을 수익률이 더 큰 어딘가에 저장해 둘 거예요..
근데 그것을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더 큰 수익을 내기는 너무 바보 같은 거 아니야라고 말하는 쪽일 거예요.  하지만 전 제가 생각하는 그쪽에 배팅할 겁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쪽은 정말 끔찍한 배팅이 될 거예요. 왜냐면 그쪽에는 여러분보다 돈이 없는 누군가가 여러분의 돈을 뺏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을 써 가면서 지금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을 테니깐요. 그러니까 우리에겐 생산 난이도 조절 같은 개념이 적용된 돈이 필요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운드 머니를 창조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비트코인은 사운드 머니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서 모든 종류의 자산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통화/자산들은 각 자산별 특성에 따라 반복되는 고유한 주기, 즉 서로 다른 고유의 주파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일은 신규 공급량이 엄청나게 높고, 렌티아 패소는 3년마다 공급량이 두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은 역시 공급량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죠. 그리고 달러가 매년 7%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는 건, 즉 10년 동안 달러의 공급량은 두 배로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달러의 가치가 반감되는 주기는 10년인 거죠. 결국, 신규 공급량이 적을수록 해당 자산의 가치가 반으로 줄어드는 가치의 반감기 도래 시점은 길어질 테고, 고유 주파수는 점점 느려지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표의 금을 보세요. 금 가치가 반감되는 시기는 35년이 입니다. 당연히 금은 아리헨티나, 패서 보이, 테드보 훨씬 좋은 돈이에요.
이제 이해가 좀 되시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자산들의 고유한 주파수를 결정하는 진짜 요인이 무엇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돼서 비트코인이 진짜 대단한 점은 처음부터 상당히 높은 주파수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게 점점 더 무한대로 간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가치가 천천히 반감되는 매우 느린 주파수의 돈이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2024년이 내년,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지나면 스톡 플로우, 즉 공급 총량 대비 신규 채굴량은 120이 됩니다.  이 얘기는 여러분의 경제 에너지와 비트코인 가치의 반감기가 100년이 된다는 것이고, 이 흐름대로 2036년이 되면 경제 에너지와 비트코인 가치의 반감기는 1천년이 됩니다. 그리고 2048년이 되면 판 강기가 만년이 됩니다.
자, 그러면 정치인들은 여러분들은 이런 말을 할 겁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원자재와 상품적 필드에서는 말도 안 된다고 하던데요...라고 하겠지만, 여기 이 차트를 보세요.
당신의 인생에서 딱 한 자산만이 여러분의 소중한 돈의 가치를 영원히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충분히 높은 주파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제적 불멸입니다. 신규 공급량이 0이 된다면, 즉 공급 총량 대비 신규 채굴량의 비율이 무한대로 올라가면 돈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리고 돈이 영원히 지속되면 여러분에게 희망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 돈이 뭐죠? 완벽한 돈은 경제전쟁의 고통으로부터 탈출하는 수단입니다. 이 고통은 그동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여러분의 회사가 가진 모든 것들의 99.9%를 빼앗아 갔습니다. 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정해진 노동량, 정해진 거래 횟수, 정해진 사고의 총합, 같은 건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고통에서 탈출하기 위한 정확한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여러분, 마이클 세일러의 영상에서 100년간 실제 인플레이션율이 99.8% 있던 이 살인적인 환경에서 우리들의 경제적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는 진짜 완벽한 돈, 건전한 화폐인 사운드 머니의 조건들을 언급하면서 공급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달러나 원화, 리라와 같은 법정 화폐들이 가치가 끊임없이 하락하는 이유가 계속 찍어내는 화폐 공급량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면, 왜 마이클 세일러가 공급량의 관점에서 스톡 플로우, 즉 공급 총량 대비 신규 공급량을 중요하게 언급하면서 이에 따라 자산의 가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주기, 즉 가치의 반감기를 고유 주파수라고 끊임없이 생산해서 공급량이 늘어나며 가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원환이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주기가 100년, 천년, 만 년으로 계속 길어지며 늘어나는 무한입니다. 대로 가는 구조를 갖고 있는 비트코인이 진정한 '사운드 머니'라도 목소리 높여 강조했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럼 이기는 전략은 뭘까요? 제가 보기에 유일한 승리 전략은 최고의 돈을 보유하는 겁니다. 현재 최고의 법정 화폐인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 외에 다른 훨씬 약한 화폐들을 들고 있다면 조만간 몇 년 안에 가치는 0이 될 겁니다.
그래도 금은 법정 화폐보다 더 나은 돈입니다. 주식은 금보다 더 나은 돈이고, 비트코인은 주식보다 더 나은 돈입니다. 자 그럼 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기관 투자자들은 기업의 자본 가치에 기반한 지수인 SMP(Standard & Poor's)를 최고의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것, 즉 주식을 화폐라고 여기고 활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 자본과 비트코인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 분석해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SMP 지수의 일반적인 수익률은 연간 7% 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의 이론적 수익률은 연간 14%입니다. 하지만 실질 수익률은 더 높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연간 40에서 50% 있고, 더 장기간으로 보면 훨씬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전 기업들이 왜 완벽한 돈, 디지털 머니 '럼 ' 작동하지 않는지를 먼저 설명하고 싶습니다. 일단 여러분의 기업 투자 수익은 기업 경영인들에게 그리고 여러분은 노동력에 대한 리스크도 생각해야 합니다. 노동 조합이 결성된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임금이 상승하면서, 또 이렇게 1% 까입니다..
여러분은 경쟁자도 생각해야 돼요.  경쟁자 중 누군가는 더 많은 금을 생산하고, 더 많은 아이폰과 더 많은 컴퓨터를 생산할 겁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 또 1% 날아갑니다. 기술의 변화도 신경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좋은 카메라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가 있었는데 어느덧 카메라 성능은 소프트웨어가 되어 버렸죠? 이런 급변한 는 기술 트렌드 변화의 과정 속에서 또 1% 사라집니다.
규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후에서 갑자기 웹 관련 규제를 한다면서 페이스북이나 구글을 물고 늘어질 겁니다. 이러면 또 1% 비용이 발생하는 거예요. 세금도 내야 합니다. 직원을 이동시키고, 경영진을 이동시키고, 회사 위치를 바꾸고, 본사를 이동시키면 또 1퍼가 날라가는 겁니다.
이젠 또 전쟁이 발발합니다. 유조선을 폭파시켜 버리는 무력 전쟁이 될 수도 있고, 각국의 관세를 25% 부과하는 것 같은 경제전쟁이 될 수도 있겠죠. 기업은 이 모든 리스크를 갖고 있습니다.

이 리스크 비용이 도대체 얼마냐고 묻는다면, 다 합쳐서 연간 7% 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100년이 지나도 계속 7% 리스크 비용을 내게 될 겁니다. 그럼 앞에서 얘기한 SMP 지수의 7% 수익률과 비트코인의 14% 수익률에서 이 리스크 비용이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기업은 리스크를 모두 다 봤지만, 비트코인은 이 모든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의 장점은 경영을 사이버네틱스 컨트롤 방식으로 대체한다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소프트웨어가 시스템을 제어하는 거죠. 소프트웨어는 공짜로 일합니다. 노동력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대체한다는 거죠. 그리고 경쟁은 완벽함으로 대체합니다.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선물로 준 세상의 하나뿐인 겁니다. 경쟁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차선책도 당연히 없습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무언가를 창조해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우리에게 준다면, 그건 비트코인이 유일할 테니까요. 이건 대체할 수도 없고 특별한 겁니다. 아이폰 15 출시 같은 기술적 변화, 리스크와 관계없이 비트코인은 단지 돈일뿐입니다..
2,100만 개가 전부인 존재고, 수천 년 동안 불멸하는 제품인 겁니다.  여러분은 10만 년이 지나도 2,100만 개 밖에 없는 이 존재를 소유하고 싶을 겁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급격한 우하향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고, 기술 파괴를 피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규제, 세금, 전쟁 속에서도 디지털 자산을 갖고 사이버 공간에 머물고 있다면, 여러분은 파괴 당하지 않습니다. 파괴할 수도 없고, 부패할 수도 없고, 국경도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런 다양한 리스크들을 모두 피해갈 겁니다.
여러분, 마이클 세로는 영상 초반에 비트코인과 주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하면서,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강력한 자산이자 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SNP 지수의 연간 수익률은 7%.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은 14%. 엄청난 차이가 아니라고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경영진, 노동인력, 경쟁사, 기술 트렌드의 변화, 규제, 세금, 거기에 전쟁 이슈까지, 이 모든 리스크들이 결국 조금씩 기업의 이익을 깎는 반면, 비트코인은 이 모든 것으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운 시스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업과 달리 잡다한 리스크들이 온전한 돈으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거죠.
자, 그럼 이어지는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이러한 장점들이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지 한번 마이클 세일러의 설명을 마저 들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이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만약 여러분의 회사나 가족에게 100만 달러가 있고, 이걸 세계 기축 통화인 달러로 보유한다고 해봅시다. 이 돈은 매년 7% 인플레이션을 겪을 테고, 그렇게 100년이 지나면 이 돈은 현재가치로 977 달러가 됩니다. 즉, 여러분의 100만 달러는 1000달러가 되고, 천배를 잃는 겁니다. 달러 가치의 반감기가 10년이니 1의 10제곱이 거죠.
만약 여러분이 100만 달러를 모두 가져가서 국채를 샀다면, 연간 3.5% 이자를 받겠죠. 근데 그래봤자 여러분은 실질 인플레이션율 7% 감안하면 -3.5% 수익률인 겁니다. 그렇게 100년 동안....
유지하면 100만 달러는 31,000 달러로 떨어지는 겁니다.  현재 가치에 3% 남는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똑똑한 투자자라도 S&P 투자하고 있다면 100년 후에도 100만 달러가 그대로 남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선방에서 겨우 유지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100만 달러의 절반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을 SNP 투자한다면 100년 후에 가치는 5억 1,200만 달러로 불어날 겁니다. 그리고 만약 비트코인의 100% 올인한다면 여러분은 일조 자산가가 될 겁니다. 자,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100만 달러를 모두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연간 7% 실질 수익률을 100년 동안 유지하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산이 10년마다 두 배가 되니, 2의 10제곱 즉 1,024배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제 매우 단순한 선택만으로 이기는 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딩과 투자 같은 다른 모든 건 다 시간 낭비일뿐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이 실제 세상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할 겁니다. 자, 이게 바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을 도입한 지난 2년 반 동안의 실제 결과입니다. 비트코인은 SNP, 나스닥, 금, 채권을 압도해 왔고, 채권 쪽 자금은 착살려고 있습니다. 은도 망가졌고, 금도 가격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모든 것을 깨부시고 있습니다.
그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어떤 상태일까요? 트위터에 있는 트롤 같은 놈들은 '비트코인 사서 돈 꼬아 박았지'라면서론, 자, 제일 왼쪽 막대가 바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수익률입니다. 저게 바로 비트코인을 기축 통화로 세팅한 회사의 결과입니다. 비트코인 스탠더드를 실천하는 가족들의 결과인 거예요. 우리 모드는 지금처럼 계속 계속 달러를 모든 지도 선택하면 됩니다. 결국 끝에 가면 얼마나 매수했지만 중요한 것은 팔지 않고 계속 사고 있었느냐, 그리고 금이나 은이나 다른 것들을 매수하지 않고 투자하지 않았는지입니다. 자, 미래는 세계는 지금도 경제 전쟁 중이지만 이 세상은 비트코인이 최상의 자산이라는 걸 슬슬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눈치 채면 챌 수도, 점점 다른 모든 자산들의 가치를 흡수할 겁니다.  가장 먼저 금의 가치를 빼앗아 올 겁니다. 왜냐하면 금의 현재 평가 가치 자체가 빨리 안 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다른 가치 저장 수단들의 가치도 점점 흡수될 겁니다. 부동산, SNP 지수, 채권 이런 것들이죠.
그렇게 금의 화폐 가치를 흡수하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30배가 상승할 겁니다. 그런데 금 말고 다른 자산들의 화폐 가치들도 순차적으로 흡수하면 500배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생각에 올인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레이저 아이즈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레이저 아이즈가 여러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구할 수 있는 것들을 구해낼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비트코인을 성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향해 비트코인에 대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인플레이션을 멈출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책임질 수 없고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없습니다. 99% 회사는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습니다. 99% 노동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습니다. 1% 스킬과 운을 통해 시장을 이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1% 거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마이클 실러는 이번 영상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냅니다. 살아남고 싶으면 비트코인을 사라! 비트코인은 누구나 살 수 있다. 그러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비트코인을 사라! 역시 강력한 비트 시다운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아마이 영상을 1편부터 3편까지 쭉 보신 분들은 많은 생각이 드실 겁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처음 생기신 분, 지금의 현 상황을 명확히 깨달았지만 비트코인에 올인하는 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실 분. 아니다. 얘기 들어 보니까 비트코인만 정답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실 겁니다..
아마 다 각자의 재정 상황과 연령, 성별, 은퇴까지 남아 있는 투자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다 의미 있고 소중한 의견 들이시겠습니까? 제가 이번 시리즈를 더빙 영상으로 제작했던 취지는 막연히 비트코인에 대한 편견을 갖고 계셨거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그걸 데이터로, 수치로, 통계로 확인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좀 더 비트코인을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던 거였습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제 취지에 맞는 반응들을 보여 주셔서, 크리에이터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그럼, 이 한층 더 높아진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투자 방식과 관점에 맞춰서, 비트코인이란 대상을 소중히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마이클 세일러의 마지막 멘트를 다시 들려드리고, 영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인플레이션을 멈출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책임질 수 없고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없습니다. 999% 회사는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습니다. 99% 노동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습니다. 1% 스킬과 운을 통해 시장을 이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1% 거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신 모든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을 사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신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효과적으로 설명해 주는 사람은 마이클 세일러라 생각합니다. 촌철살인의 멘트와 비유, 핵심을 찌르는 그의 논리는 다양한 분야와 성향의 사람들 모두 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데요. 이번 영상은 올해 프라하에서 진행됐던 2023년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마이클 세일러 강연 이후 그의 절친이자 그에게 비트코인을 전도했던 에릭 와이즈의 대답 내용을 마이클 세일러의 느낌을 잘 살려서 만든 더빙 영상입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이번 영상에서 마이클 세일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지금 바로 함께 들어보시죠. 아, 오늘 에너지가 대단하네요. 아, 오렌지 에너지. 오렌지..
제 20년 이상의 절친인 마이클 세일러 인터뷰하게 돼서 영광이고 제가 특권을 누리네요.  이 분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기여한 바가 너무 커서 뭐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음, 일단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금리, 통화, 뭐 이런 것들이 전 세계를 비트코인으로 향하게끔 하고 있는 듯한 그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2020년 3월이나 4월쯤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세상은 서서히 멈추고 있었죠. 금리는 0%, 코로나로 인한 봉쇄는 전 세계의 경제를 셧다운 시켰습니다. 비행기가 날지 않고 배도 출항을 멈추고 차도 다니지 않았고요. 금리가 제로가 되는 걸 보면서 이건 마치 시간의 흐름을 멈추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약 18개월 동안 경제 전반은 얼어붙고 정체됐고 그러고서 한 1년 전쯤, 1년보다 조금 더 전에 연준은 단기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0에서 25, 거기서 50, 75, 100까지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위로 쭉쭉 500 BP 아지 올라갔죠. 어, 이건 이제껏 우리가 살면서 우리의 비즈니스 커리어를 통틀어 봤을 때 가장 금리가 빨리 오른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왜 이거 있잖아요. 영화 탑건 2의 장면처럼 2018년도 중반쯤에 금리가 대략 250bp 올랐다가 연준이 2020년 2월쯤에 이 전투기를 기준점 180까지 낮춰서 비행 하고 갑자기 영으로 빠르게 떨어뜨려 계곡 사이로 진동을 일으키며 전 세계 경제를 18개월 동안 적공 비행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나의 중력가속도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날개를 힘껏 뒤로 당겨 500P 죽어라 나라제 꼈었는데 이게 거의 날아가다가 기절하거나 아님 날개가 찢어져 나가는 지점까지 그랬다는 겁니다. 그죠. 영화 탑건 파일럿이 기절하기 시작했는데 전투기도 살짝 멈추는 구간이 있었어요.

여기서 전투기는 글로벌 경제적. 그때 많은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고 기절했어. 실제로 6개월 전에 영국이 이랬어요..
총리, 재무장관이 영국의 보험 연금 기금이 은행 사업 전체를 거의 말아먹어서 불과 몇 주 만에 직장을 잃었죠.  그리고 몇 달 뒤에는 은행 시스템의 날개가 찢겨져 나가기 시작하면서 실리콘 밸리 은행. 실버게이트 은행, 시그니처 은행,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망하는 걸 봤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시점에 있어요. 어디냐면 은행이 이자를 과하게 가져가는 것을 다시 제로로 되돌리려는 그 놀라운 조정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금리를 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오랫동안 상승시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하면 미국과 서유럽 은행 복합제가 다 무너지거든요. 금리를 이렇게 빨리 올리게 되면 채권이 다 폭락해서 은행이 결국 파산하게 되는데, 그래서 서방 은행들은 약간 속도를 늦추면서 약간 중립적이어야 앞으로 조금 더 가볼까 아니면 뒤로 살짝 물러날까 하는데,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 바로 금리가 이렇게 빨리 오르면서 전세계 모든 국채와 중장기 부채의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제세계, 어 그러니까 개발도상국에 통화해서 에너지를 전부 다 빨아들이고 있어요. 결국이 금리 대장정은 간접적으로 아니면 직접적으로 트루키 통화를 폭락시켜 아리헨티나 통화도 마찬가지이고, 경제가 아주 튼튼하지 않은 모든 개발도상국의 통화 가치를 무너뜨렸습니다. 지금 다 무너지고 있어요. 자 그럼 거시적 사이클 속에서 우리는 지금 어디 있을까요? 인플레이션은 아직 끝나지 않은 지점이기 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물러나 있지만 아직 금리를 넘어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금리를 계속 올리려면, 동맹국들의 통화를 파괴하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어요.
뿐만 아니라 많은 서방 은행이나 연금 기금, 그리고 나머지 채권들은 파괴하지 않고서는 더 올릴 수가 없죠. 그래서 은행이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못하도록 정치적 압박이 강해질 겁니다. 근데 물론 정부도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길 원하고 있을 거고, 개발도상국들을 다 살리고 싶겠죠..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앞으로 논리적으로 일어나게 될 일은, 모든 경제학자들이 인플레이션의 정의를 재정립하기 시작할 거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CPI, 즉 소비자 물가 지수 대신에 우리가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다른 지표가 등장할 거고, 상품과 서비스의 마켓 바스켓에 대한 인플레이션 지표를 조종할 것입니다. 비싼 품목은 제거하고 갑산 품목을 지수에 포함시켜서 CPI 낮아 보이게 할 거예요. 수학 같은 새로운 금융 상품이 등장해서 수십 도는 수천억 달러를 다른 통화로 교환해 주고, 이것으로 대차대조표에 나타나지 않게 조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년의 행위들은 거시 경제의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한 마사지에 불과합니다. 다른 통화를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채권이 폭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인플레이션이 낮아 보이게 하는데 노력하면서, 다시 정상화할 겁니다.

그래서 2% 인플레이션 대신에 3% 정상이 될 수도 있고, 10년 전 정의했던... 3% 인플레이션도 이젠 세상이 변했고,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이게 지금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인플레이션 지표에서 3%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다가 곧 광고 수익을 받는 유튜브 비디오들이 CPI 지수에 포함될 것이고요, 더 관리하기 쉬운 측정 항목이니 그래서 제 생각엔 '머니 프린팅'이 지속되는 사이클 속에 우리가 위치해 있고, 그 안에서 통화 인플레이션과 자산 인플레이션 간의 분리, 생산자 물가 인플레이션과 CPI 인플레이션, 그리고 일반적인 인플레이션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겁니다. 정치인과 은행가들은 이 모든 것들을 분리되지 않게 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를 만들면서 고금 분투할 거고요. 어 이건 다음 주제를 위한 훌륭한 배경을 말씀해주신 거 같네요. 지난 주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건 바로 규제 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당신의 견해였습니다..
SEC의 여러 대형 암호화폐 업체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단기 그리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코인은 토끼굴 같아서 그 토끼굴로 들어가게 되면 일단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걸 배워야 하고, 그 다음에 블록 사이즈와 그러니까 비트코인 내전에 대해서 배워야 하고, 암호화폐 산업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배우고 있던 중에 게리 겐슬러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죠. MIT 한 그의 수업을 들었고 MIT 그가 했던 강의 20개를 모조리 받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이 쓴 모든 글까지 다 섭렵해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는 소송도 다 읽습니다. CFTC 소송, 비트렉스 소송, 코인베이스 소송, 바이낸스 소송, 모든 판결문을 읽었죠. 국회의원, 상원의원들이 지난 3년간 비트코인에 대해서 말한 모든 의회 증언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 맞아요, 이건 사실이에요.
그러고서 에릭 당신한테 이것에 대해서도 얘기해 줬죠. 그래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음, 태초에 비트코인이 있었고 포기에 좋았죠. 그 후에 계정 단위가 생겼는데 BTC 했고, 메리한데는 네트워크가 있었는데 비트코인이 불렀죠. 그다음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게 된 똑똑한 사람들이 와서 비트코인을 고치려고 했죠. 방금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비트코인을 고치러 왔어요. 이 사람들은 두 부리로 나뉘게 됐어요. 하나는 코인에 대해서 알게 되고, 코인을 빡센 방법으로 돕고 싶어한 사람들이었죠. 이들은 라이트닝을 개발하는데 2015년부터 수년이 걸렸고, 6년, 7년,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행하고 있어요. 또 비코인 앱을 개발하고 비코인 회사에서 일하고, 아무튼 아주 열심히 일했습니다.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수백만, 수천만, 수억 달러를 모으느라 빡세게 일했죠. 이 사람들이 지금 이방에 있고, 비코인... 생태계에 있고,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그리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비트코인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죠. 다들 아시잖아요, 아주 힘든 일입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고 피똥 싸야 돼요..
그리고 다른 쪽 부류는 코인에 대해서 알게 되고 고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쉬운 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죠.  이 쉬운 방법에는 몇 가지 지름길이 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모방해서 돈을 벌고 싶어요. 저는 새로운 토큰으로 비트코인과 경쟁하고 싶어요. 저는 비트코인을 은행에 예치하고 싶어요. 저는 비트코인으로 재산을 하고 싶어요. 비트코인으로 돈을 빌려주고 싶어요.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어요. 비트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싶어요. 비트코인 파생 상품을 제공해 주고 싶어요. 가지각색 비트코인을 만들고 싶고, 새로운 비트코인도 있어요. 양자 저항 비코인, 에너지 효율 비트코인, 크립토 키티가 그려진 더 빠르고 아름다운 비트코인 자.

바로 이게 다른 부류에 이걸 크립토라인 일어나고 있냐면, 이 사람들은 크립토라인 레일 위에 움직이는 미국 달러를 만들고 싶어하고 이건 변동성 없는 비트코인이 1초 안에 거래되는 저렴한 크립토 네트워크에서 무료로 제공될 거라고 합니다. 근데 지금 규제 당국을 보면, 스테이블 코인도 거슬리고 암호 앞에 거래소도 거슬리고 이런 꼼수도 거슬린다는 겁니다. ICO 하는 것도 싫고, 기업형 코인 발행하는 것도 싫다고 하고요. 이 모든 것들의 결과는 처음에는 비트코인으로 시작되었다가 다른 여러 형태로 나누어진 암호화폐 생태계가 결국 합쳐져서 다시 비트코인으로 통합될 거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보게 될 것은 달러 대신 단위는 BTC 되고 해외 거래소 대신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되는 거죠. 만약 빠른 비트코인 네트워크, 빠른 결제 네트워크를 원한다면, 그걸 이루어주는 건 암호화폐 거래에서도 지분 증명 토큰도 아닌, 라이트닝이 될 거고 여기에 연료는 사토시가 될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이 코인에 고정될 겁니다.
10분마다 블록을 뱉어내는 검열 저항 네트워크를 원하는 이유가 다 있고, 400배 높은 해시의 디지털 파워를 내뿜는 채굴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도 깨달을 것이고 라이트닝과 같은 유형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게 되면 결국 보상이 따른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라고요.  이 사람들은 그동안 이런 것들을 무시하면서 "우리도 이 케이크 한 조각은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도 달러를 화폐 단위로 하는 탈중앙화"라는 꿈을 꾸면서 거래를 계속 진행해왔는데, 결국에는 모든 것이 비트코인에 통합될 것입니다. 네트워크를 갖고 빛의 속도로 그리고 공짜로 돈을 이리저리 옮길 수 있지 않을까요? 에너지나 채굴 장비 없이 비트코인 없이 그냥 자체적으로 아무 코인이나 발행해서 채굴하는데 드는 가스비를 그걸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죠. 하지만 결국 깨닫게 겁니다. 비트코인이 가장 안전한 자산이고 리스크 없는 자산이고 검열에 저항하는 네트워크고리 예비 자산이라는 걸 말이에요. 여러분, 이번 영상에서 마이클 세일러는 현재 이 시점에서 어렵게 비트코인을 이해하고도 길고 험난한 정도의 길이 아니라 쉽고 빠르게 보이는 길을 가겠다고,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자신이 더 좋은 비트코인을 만들겠다며 비트코인을 따라 하겠다며 엉뚱한 사업을 하고 자체 코인을 만들고 싸돌아다닌 사람들이 결국 자신의 어리석음을 이해하고 다시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돌아오는 회기의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이 사람들이 결국 자신들의 토큰의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이 생태계의 준비 자산으로 자신들의 토큰을 다시 교환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 준비 자산이 바로 코인인 거죠. 해외나 국내 거래소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면 비트코인으로 돌아올 거예요. 아, 이제 이건 검열 저항성이 떨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겠죠. 국가에서 점령한 네트워크가 결국 비트코인으로 돌아올 거라고요. 그래서 애당초 사토시가 왜 이러한 것을 했는지 사람들에게 리마인드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크립토 산업에 있어서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시기예요. 뉴스에서도 볼 수 있잖아요. 아주 비싸고 고통스럽고 어렵게 얻은 교훈적인 사례인 거죠.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믿었으나 알트코인, 크립토 가지 실험을 하느라 빠져나갔는데 결국 그들도 깨닫게 될 거예요..
사람들을 본래 뿌리로 돌아오게 만드는 거예요.  코인을 더 개선하거나 코인을 고칠 수 있다면서 생각해냈던 다른 암호화폐 관련 아이디어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말이에요. 코인을 고치려고 했으나 지름길을 택했고, 어쩌면 그게 그들의 사업이었고, 트레이딩하고 코인으로 재보를 설정하고, 코인으로 해칭을 하고, 코인의 경쟁자를 만들고, 코인을 개선하는 등 그게 그들의 일이었던 거예요. 근데 제 생각에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속 보유하는 것이 결국 가장 좋은 생각이었음을 그들이 깨달을 거라는 겁니다.
가령 커피 한잔을 후다닥 무료로 결제하고 싶은데 이것을 비트코인으로 할 수 없다면 생태계를 재창조하면 안 돼요. 대신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제 2 또는 제 3의 레이어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자본 그리고 암호 앞의 생태계는 다른 크립토 자산에서 비트코인으로 이전하게 될 겁니다.

다른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소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하고, 두려움이 생기면 결국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 자기가 신뢰하는 것으로 자산을 옮길 거예요. 그리고 사실 에릭, 당신이 나에게 여러 번 말하기도 했는데 이 크립토 세계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트코인을 좋아하죠. 그들은 그저 다른 방법, 다른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고, 지금은 비트코인이 유일한 길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겁니다. 다른 차선책은 없죠. 차선책은 없습니다.
거래는 단순화될 겁니다. 수백개 토큰 혹은 수천개, 수백만 개 토큰 거래가 단순화되고 통합될 것이며, 결국 지속되는 것은 비트코인의 집중이 되겠죠. 투자자들은 코인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기술자들도 신속한 결체, 디파이, 뭐든지 그 어떤 보안 관련된 것이 됐든 코인에 집중할 것입니다. 코인과 라이트닝에 대해 집중해서,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증폭할 거예요. 시, 그러니까 벤처 캐피탈도, 아모 토큰에서 옮겨갈 건데, 솔라나, 카르다노 같은 15개, 20개, 30개 등의 권형 토큰이 있잖아요..
실리콘 밸리에 있는 벤 캐피탈은, 와, 우리도 비트코인에 그, 그 뭐였죠, 라이트닝이 있나요, 이걸 비트코인이나 토시로 할 수 있다고요라고 하면서 벤처 캐피탈이 비트코인과 라이트닝으로 옮겨가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비코인 개발에 르네상스를 목격하게 될 거예요. 라이트닝의 가속도와 확장도 보게 될 거고요. 그리고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이건 전부 정치인에게 비트코인과 윤리적인 상품, 그리고 보안의 차이점을 가르치기 위한 대규모 교육 캠페인 되는 겁니다. 결국, 상원의원도 비코인, 주지사도 비코인, 하원의원도 비코인, 규제 기관도 비코인, 비코인, 비코인, 비코인을 외칠 거예요.
이 모든 소송에 대한 수천, 수만 장의 자료를 저는 최다 읽었는데, 이 수천 페이지 속에서 도드라지게 누락된 딱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오케이. 그래서 결론은 험난하다입니다. 의 과도기를 겪고 있어요. 이 업계의 합리적 과정 속에 있습니다.
업계는 성장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유리하죠. 그리고 많은 암호화폐 형제들이 있었죠. 2010년부터 16년 사이에 비트코인을 사랑했었다가, 사라졌고, 다른 대로 시선을 돌린 사람들이죠. 제 생각에 그들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다시 코인으로 돌아올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눈사태처럼 와르를 몰려 돌아올 거예요. 비트코인을 근간으로 많은 것들을 재설계하면서 암호화와 탈중앙화, 발행자가 없는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즉, 암호화폐 혁명의 근본을 다시금 발견하면서 말이죠. 이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정치인들을 교육시키고, 메인스트림 매체들을 교육시킬 것입니다. CNBC 한번 보시면, 그들은 이해하고 있어요. 블룸버그, 그들도 이해하고 있고요.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 타임즈를 읽어보세요.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트위터에서 여러분을 모두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가 이 세계에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언제쯤 대중매체가 우리들에 대해서 이야기할까요? '아무도 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네요'라고 했습니다. 코인에 대해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고 있었죠.  그리고 한동안은 다양한 얘기들을 했었는데, 아주 혼란스럽고 무섭고, 코인과 FTD 토큰이 왜 다른지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제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매우 명확하게 알고 있죠.
코인은 상품이고, 다른 코인들은 불확실하다는 걸요. 앤드류 로스 스킨이 코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었습니다. 이건 촉매제 같은 경험이었고 암호화폐 커뮤니티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돌아올 때 이들을 투팔 벌려 환대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코인은 여전히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코인으로 재담보 설정을 하고 공매도 했던 사람들은 다 파산했습니다. 공매도하는 사람한테 내 비트코인을 빌려 주는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면 분명 비트코인을 다 잃었을 거예요. 비코인 공매도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보면 다 망해가고 있잖아요. 알트코인이란 받아들였던 사람들도 그게 안 좋은 사업이라는 걸 깨달았고요. 제 생각에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연력 법칙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우월한 자산이고, 경제적으로 우월한 자산이며, 윤리적으로도 우월한 자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무관심한 대부분의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정보가 주어지면 결국에 깨달을 거예요. 사실 지금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아름답지도 않고 기분 좋지도 않지만, 이게 바로 비트코인이 잡음을 뚫고 일어서는 방식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암호화폐 자산 네트워크로서 우위를 타지는 방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그럼 국가 중앙은행이 80억명 인구의 구매력을 파괴하기 위해서 결국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을 향하게 하고 있는 적인 환경 속에 살고 있고 당신이 방금 유창하게 설명해 주신 것처럼 규제 환경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게 유리한 상황인데요..
오늘의 대화 주제는 비트코인 투자 사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이에 대해서 좀 더 세분화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야기를 풀어 주시면 돼요. 뭐,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서도 좋고, 아니면 투자 그룹. 그게 개인이든 가족단위 회사든 기업이든 다 좋습니다. 비트코인 투자 사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 사람들이 기술에 대한 투자와 와 주식 자본 투자에 대해서 자신감을 상실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란 나스닥, 그리고 대부분의 전통적인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한계점에 도달했어요. 주식 시장 투자자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한없이 두려워합니다. 금리는 올라가고 인플레이션도 문제고, 규제도 문제고, 무역 장벽도 크고요. 2020년에 금리가 새로 가 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부활했고, 자본 환율이 어마어떤 했고, 상업용 부동산 가격도 극단적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보면 항상 3년 정도의 시차가 있습니다. 2020년 3월에 당신과 제가 수영장에 앉아서 그랬잖아요. 아이, 상업용 오피스 빌딩들이 곧 텅텅 비어갈 텐데, 누가 이 공간을 원하겠죠? 근데 보세요, 3년 뒤 사람들이 '아, 이런 상업용 공간 점유율이 낮아졌네요'라고 말하면, 그래서 어찌됐든 3년 전에 미리 지 않지만, 최소한 생각은 해야겠죠. 근데 제 생각에 투자자들은 점점 더 부동산의 환멸을 느끼고 주식에 대해서도 환상이 깨지면서 걱정하고 있어요. 상황은 이제 문제가 많다는 걸 깨닫고, 자산 소유권에 대한 자신감도 잃고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의 자산이 담보로 쓰이거나 동결되는 걸 우리는 봤고,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겁니다. 금은 지난 2년 반 동안 전혀 움직임이 없었던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동안 모든 자산을 능가하고 있기 때문에, 금을 대체하는 자산이라는 제약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 대체 가설도 강해졌고, 디지털 자산 가설도 훨씬 강력해졌습니다..
100만 달러 가치에 비트코인을 사서 전 세계 어디든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은 최신성 난항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즉, 코인은 금보다 더 나은 디지털 상품이자, 상업용 부동산보다 더 나은 디지털 자산으로 부상했습니다. 주거형 부동산 자산이 현금화되는 것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게 코인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중앙 당국이 비트코인과 다른 걸 구분하기 위한 통화 지표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앙 당국이 거듭해서 망치질을 해대도 코인은 발행자가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독보적이라는 겁니다. 코인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느냐면, CNBC 방송이나 뉴스 우측 하단에 나오는 녹색 증권 시세 표시, 기자 월스트리트 저널의 최상단에 매일 떠 있는 마스트 헤드입니다. 이건 전세계의 코인이 바로 글로벌 통화 지표라는 사실을, 그리고 글로벌 통화 지표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지표라는 메시지를 선포하는 겁니다. 코인은 아주 성공적으로 변모했습니다. 특이적이고 두려운 디지털 자산에서 합법적인 통화 지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정당한 통화 자산으로 말입니다. 제가 전에도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비트코인이 자산이라는 점을 사람들이 인정하게 된다면, 바로 그 시점부터 비트코인은 열배로 뛸 겁니다. 다른 어떤 결론을 내릴 필요가 없어요.

자, 여러분, 이번 영상에서 마이클 세일러는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팩트를 던집니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소나 법정 분쟁 중에 왜 단 한 건도 비트코인에 관한 건 없을까요? 그 수천 수만 장의 문서에 왜 비트코인이라는 단어가 없을까요?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비트코인을 끝장낼 수 있다"던데, 왜 그 수많은 기소 문건에 비트코인과 관련된 게 하나도 없을까요? 없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이 질문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럼 결정적으로 지금 기소를 당하는 알트코인 거래소 등의 각종 크립토 관련 비즈니스와 사장님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여기 있습니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없앨 수 있다. 기소할 수만 있다면..
그리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건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언제든 기소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만이 유일하게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그 누구도 기소할 수 없다.

저는 투자자 계층을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다섯 개 계층으로 나뉘는데요, 일단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터시프" 같은 비트코인 부정론자 계층도 있고요. "비트코인은 릭 같은 거야. 존재하지도 않고 완전 사기지"라고 하죠? 이 부정론자 사실 신임을 잃었습니다. CFTC, SEC, 백악관, 의회, 상원, 재무부,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의 수장들, 그리고 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CNBC 등 다들 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이들은 완전히 신뢰를 잃고 바보처럼 보이게 된 거예요.

그래서 비코인 부정론자들은 어느 정도 조용해졌습니다.

자, 이제 회의론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 비트코인은 자산이죠. 디지털 골드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게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이상적이라 "정부가 비트코인 금지할 겁니다"라고 말하는 풀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비트코인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정부가 금지시킬 거예요라고 하는 사람들은 회의론 잡입니다. 이들은 비트코인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우리의 코인을 빼앗아 갈 거라고" 말하는 거죠. 3년 전까지만 해도, 이 말은 꽤나 무게감 있는 얘기였죠. 왜냐면 은행 가나 거대 투자자들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었으니까요. 2년 전, 1년 전까지도 들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만일 여러분이 지금 1만 페이지에 달하는 소송 자료를 읽고 있다면, 그리고 의회나 상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보고 있다면, 정부가 비트코인을 빼앗아 가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전 세계 규제 기관이 여러분에게 전하려는 것은 딱 한 가지. 암호 앞에 거래소를 운영한다면 비트코인을 팔고 살 수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그들이 여러분에게 하려고 하는 말이에요. 코인은 좋은 것이고, 윤리 적이며, 발행자가 없는 자산이고, 찐이고, 혁신입니다..
우리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도 잘 모를 수 있지만, 코인은 분명히 실제 하는 자산입니다.  회의론자들이 결국 틀렸다는 게 입증된 거예요. 이제...
마지막 세 가지 유형으로 넘어가 보면, 투자자와 테크 주의자 그리고 맥시멀 리스트들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죠. '아,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이라고 하니까 매수를 한 번 해볼까? 아니면 고매도 해 볼까? 어차피 나스닥이 상관관계 있는 거잖아?' 아닙니다. 나스닥이 상관관계가 없어요. 나스닥이란 오히려 음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투자자들은 트레이더들 럼 생각을 자주 바꾸죠. 하지만, 만약 뭔가 의미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하면 1% 족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자, 트레이더로 참여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나쁜 현상은 아닙니다. 좋은 일이에요. 그리고 규제 당국이나 주요 언론들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오렌지 알약을 먹이는 일을 아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쩌면 코인은 S&P 500가 생겨난 이후 최초 그리고 최고의 자산 클래스일 것입니다. S&P 지수, 밴가드 지수까지 포함입니다. 이게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큰 사건이에요.

그래서 뭐 맞아요, 우린 투자자에 대해서 우호적이자 이제 테크 주의자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2009년 당시, 저는 애플과 관련된 테크 주의자였다. 저는 애플은 디지털 세계, 모바일 세계를 독점할 것이고, 모든 기업들을 다 푸셔 버릴 거고, 10억 유저들을 확보할 것이며, 돈을 끌어 모을 뿐만 아니라, 주식도 열배 이상 뛸 것이다라고 말했을 거예요. 만약 당신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할 것이고, 구글이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애플이 모바일 시장을 장악할 거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테크 주의자입니다. 테크 투자자인 거죠.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상에 거의 대부분의 말도 안 되게 부유한 사람들은 한때 테크 주의자였다. 마크 주커버그, 레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이런 사람들이 모두 테크 주의자들 있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크 주의자로 살면서 많은 돈을 벌었죠. 그러니까 만약 당신이 비트코인을 믿고 이해하고 있는 테크 주의자라면, 비트코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라고 말할 것입니다. 캐시우드 바로 오늘 CNBC 앤드루 로스킨에 한 말이 이거예요. 이 보세요. '비트코인은 이 세상 최고의 그리고 최초에 글로벌 화폐 네트워크가 될 거예요.'라고 했다고요. 이게 우리의 기본 조건이에요. 테크 주의자인 거죠. 그다음에, 그녀는 또 '아, 맞아요. 우리는 테슬라도 좋아하고, 기술도 좋아하죠.'라고 했습니다. 괜찮아요, 애플을 싫어하던 워렌 버핏도 결국 애플에 투자했고, 카라 이칸도 결국 애플에 투자했어요. 그죠.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한 번 주식을 사면, 존버하죠. 저도 테크 주의자로 시작했고, 기술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말할 거예요.
세계 작업 중명. 중 95% 어쩌면 그 이상이 비트코인을 채굴하면서 실행된 것이니, 비트코인이 확실히 지배적입니다. 그다음으로 많은 건 고작 1%입니다. 따라서, 코인이 향후 10년에서 20년 사이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가 될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면, 가격이 100배는 올라야 마땅하고, 우리는 지금이 테크 주의자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반드시 우리 편이 될 겁니다.

마지막 유형은 맥시멀 리스트들입니다. 저는 이들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어요. 잭 도시는 비트코인은 경제적 권한을 부여하는 도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걸 듣는 순간이 말은 평생 제 안에 새겨졌어요. 제가 처음 코인을 샀을 때, 이건 세계 최고의 디지털 골드 [음악] 네트워크고리. 그 말을 들은 이후부터, 저는 비트코인은 80억 명의 사람들에게 힘을 부여하는 도구이자 윤리적 화이며, 전 세계 80억명 사람들 모두를 위한 실용주의적 권리다라고 말했습니다. 코인은 재상권, 자유 주권에 대한 희망을 제공해 줍니다..
이건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하는 가치보다 조금은 더 좋지 않습니까? 뭐, 이 기업들 가치도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결국, 비트코인이 권한을 부여하는 도구라는 것을 믿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맥시멀 리스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게 이 세상에 만연한 고질병의 절반을 해결하고, 중국이나 아프리카 국민들 모두에게 재산권을 제공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애플 주식이 기술적 레버리지가 아주 높아서 제지가 안 될 정도로 오르게 될 매우 좋은 투자 상품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아마존을 막지 못하고, 구글을 막지 못하는 것처럼, 비트코인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이들과 다른 점은 막을 수 없을 뿐더러, 피할 수도 없고, 또 윤리적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제가 한 것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비코인 이해해 여러분들 인생에서의 다른 투자를 다 버려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건물을 소유할 수도 있고, 애플 주식을 소유할 수도 있고, 지역 시장을 지지할 수도 있습니다. 캔사스 농지를 소유하면서 실제로 은을 채굴하고, 천연 가스 정을 운영할 수도 있어요. 이 모든 것을 하면서도,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맥시멀리스트의 차이는, 비트코인은 막을 수 없는 디지털 네트워크일반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윤리적으로 올바른 것이라고 믿는다면, 잭 도시처럼, 그리고 이 방의 여러분과 저처럼 열성적으로 코인을 지지하게 되는 거죠.
금, 천연가스, 오일, 아니면 그 어떤 기업의 주식이든, 아니면 건물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은... 단순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 반면, 코인을 지지하기로 한 결정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미션이라는 겁니다. 저는 지금 말씀하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의 정의를 너무 좋아합니다. 왜냐면, 덴트를 아주 포괄적이고 때문이죠. 간혹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배타적이라는 인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정의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경제적 힘을 부여하는 역할이라는 비트코인을 둘러싼 강력한 이념이 우리 어깨 속에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개념을 광적이다, 혹은 종교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그냥 뉴메릴 뿐이라고도 하는데요. 비트코인의 이러한 이념적 요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 비트코인은 명백한 이념입니다. 그것도 우월한 이념이죠. 뉴튼의 사과처럼, 경제와 정치 그리고 인간 행동에 수학, 물리학, 연학, 법칙이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코인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죠.

갈릴레오가 이렇게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과학과 실험을 기반으로 관찰한 바에 의하면,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이 것을 종교적 믿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또한 과학의 뿌리를 둔 하나의 이념이었다. 안 그렇습니까? 날아다니는 비행기면, 움직이는 기차, 가라앉지 않고 떠 있는 배들, 천기와 풀이 모든 것들은 물리학과 열역학에 기반을 두고 있죠. 풀을 숭배하고 천기 항해 동력을 추종하고, 가라앉지 않고 뜨는 배를 믿는다면, 그건 하나의 이념을 믿는 것이지만, 수학과 논리, 물리학에 근간을 두고 있는 이념입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열성적인 이유도, 물리학과 수학이 돈에 적용되길 원하기 때문이고, 상권에 적용되길 원하며, 정치와 경제에도 적용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물리학과 수학과 열역학을 경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단순한 이념으로 간주하고 무섭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세상을 교육시키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비행기를 날게하고, 고층 빌딩을 건설하고, 모바일 폰을 작동시키며, 우리 집을 따뜻하게 데우는데 사용된 물리학이 있는데, 바로 그 물리학이 우리의 경제를 개선시키고, 우리의 인생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기술을 포용할 것이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종교적 광신도가 아니라, 갈릴레오 이상, 뉴튼이 그랬듯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특정한 개념을 제안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겁니다.
 여러분, 마이클 세일러의 얘기 잘 들으셨죠? 저는 이번 영상을 작업하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다양한 주옥 같은 포인트들이... 있었지만, 특히 비트코인은 막을 수 없는 디지털 네트워크일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의 조건이라고 말한 부분이죠. 여기서 말하는 비트코인이 윤리적이고 계신 분이라면, 여러분도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닌 그 이상의 위대한 가치로 생각하고 계시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가 맞으십니다. 자, 그럼 저는 조만간 또 다른 마이클 세일러의 더빙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신 모든 구독자님들을 리스펙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의 나쁜 습관 때문에 투자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한번 그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어, 그럼 이기는 전략은 뭘까요? [음악] 좋았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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