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는 중

중국이 다양하고, 심지어는 상상도 못하는 물건을 만들어서...게다가 판매까지 하고 있다.
짝퉁이네. 모조품이네...저가품이네...허접하네...등등 무시하는 발언만 하는 멍청이들이 많다.
근거없는 국뽕에 취한 멍청이들과 동일한 종족들이다.
한국은 긴장해야 한다.
이 제품이 허접해보인다고??? 무가치해보인다고???
이런 제품이 고도화 되고,, 또 다른 분야에 전용되면서...급격한 기술성장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시장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고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대형 연을 날리는 릴 또는 얼레(?) 라고 봐야 하는데...우리가 날리는 조그만 방패연 개념이 아니다.

 

위치추적기다. 물론 지갑에 붙이는 초소형, 초슬림은 아니지만...가방 등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구매후기 댓글엔... 작동안된다. 폼만 제품이다 등 부정적인 것도 많지만...과연 그럴까???

이 또한 여러모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이런것을 불과 몇백원에 만들어서 몇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중국이다.

 

정체불명, 목적불명의 명함도 있다. 그러나 눈길을 끈다. 

절대로 저렴한 디자인도 아니다. 긴장하라.

 

여러번 사봤지만...이 사진만큼의 퀄리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런 디자인을 실행하는 것이 대단한 것이다.

과거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