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낀 강아지 본적 있는 사람!!!
하하하하~~~
강아지의 변신은 무죄~!!!
'이봐!! 나 어때??'
'나 쫌 멋지지 않아?? 아무나 어울리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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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테리어 (Yorkshire Terrier)
■ 소개
우리나라에선 가장 대표적인 애완견으로 자리 매김을 한 요크셔 테리어는 치와와 다음으로 몸집이 작은 개로 인기 순위에서는 언제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비단실 같은 긴 털로 덮여 있는 요크셔 테리어는 속에 장난꾸러기 같은 성질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마치 '상류층 부인 의 내실'과도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주로 리본으로 장식한다.
■ 역사
국내 애완견 보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던 이 품종의 역사는 불과 100여 년 밖에 되지 않았다. 1800년대 중반 요크셔 지방의 직조 공들 이 쥐를 잡을 목적으로 스코틀랜드 이주민들이 데리고 온 '스카이 테리어' 품종과 여러 종을 교잡하여 개량되었다고 추정된다. 초창기의 요크 는 지금보다는 컸다. 당시의 기록이 충분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량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의도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품종이 지금까지 가져다준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감안하면 이해가 된다. 1862년 '브로큰 헤어드 스카치 오어 요크셔 테리어'로 명명되었으나 견종 명이 너무 길어 정착하지 못하고 1870년경부터 요크셔 테리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 이 견종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것은 맨체스터 테리어 (올드 블랙 탄 테리어), 스카이 테리어, 말티즈 였다고 한다. 가련한 모양과 화려한 모색으로 '움직이는 보석'이라고도 불리어 졌다. 지금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인기 견종이 되었습니다.
■ 성질
혈기왕성한 테리어 종의 야성적인 특징이 가정에 적합하게 반려동물화 되었다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명랑하고 활동적이며, 자신보다 큰 몸집 이 큰 개나 침입자를 겁내는 법이없다. 하지만 주인에게 한없이 응석을 부리는 타고난 애완견이다. 지적이고 감각이 예민하며, 한때 쥐를 잡는 데 이용되었던 동물답게 생기가 있고 활달한 테리어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 특징
요크셔 테리어에 관한 한 체구는 '작을수록' 털길이는 '길수록' 좋다는 생각이 유행처럼 번졌으나 최근 다행이도 건강함과 밝은 성격도 중시 하는 쪽으로 선호도가 빠뀐 추세다. 일반적으로 털은 땅에 끌릴만큼 길다. 머리와 가슴, 다리부분의 탄을 제외하고는 몸체의 털 색깔은 강철 처럼 새파랗게 번뜩이는 스틸블루 한 가지 색이어야 우수한 종으로 친다.
■ 외모
요크셔 테리어의 키와 크기는 수컷 18-23cm , 5kg 이하 , 암컷도 18-23cm , 5kg 정도이다. 곧고 풍부한 견사상의 장모에 싸여 있으며, 균형 있는 체형의 토이 테리어이다. 중간 정도의 크기로 짙은 색의 눈은 영리하고 빈틈없는 표정을 하고 있다. 몸통의 피모는 적당히 길고 곧으며, 광택이 있고 비단결과 같다. 몸통의 모색은 다크 스틸 블루로서 실버 그레이(은회색)는 아니다. 털이 대단히 길고 가늘며 비단실 같고, 광택이 있으며, 곧게 뻗어 있고, 전체적으로 짙은 색이다. 머리는 비교적 작고 약간 동그랗다. 코는 곧으며, 주둥이는 그다지 길지 않다. 이빨은 희고 단단하며 눈은 중간 정도의 크기로 돌출하여 있지 않고 암색으로 빛이 난다. 지적인 표정을 하고 있으며, 눈 주위는 검다. 귀는 작고 삼각형 으로 높게 위치하고 직립해 있으며, 간격은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다. 앞발은 곧고 발가락은 가능한 동그란 것이 좋다. 발바닥는 탄력적이며, 발톱은 검다. 뒷발의 스타이플, 발목은 적당히 굴곡하여 있다. 발가락, 발바닥, 발톱은 앞발과 거의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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