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잔디 위를 뒹굴뒹굴~~
얼마나 좋으면~~
ㅎㅎㅎㅎ
뒹굴뒹굴~~~
아~~조아조아~~
나 지금 기분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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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스 스피츠 (Japaness Spits)
■ 소개
재패니스 스피츠는 알고 있는 것처럼 일본이 그 원산지는 아니다. 스피츠는 일본에서 개량된 종일뿐 원래 자체가 발생한 견종이 아니며 금세기 일본에 도입된 긴 털의 북유럽산 개들의 후예인, 소형의 애완용 스피츠이다. 가장 비슷한 품종으로 시베리아 출신의 사모예드를 들수 있는데 이 사모예드가 일본에 도착한 이후 크기가 점점작아지도록 길러져 스피츠가 된것으로 보인다.
■ 역사
원종 스피츠종으로 사모예드의 소형화로 순백으로 개량 고정된 독특한 종이다., 북유럽에서 살고 있던 사모예드 종들이 일부 영국으로 옮겨져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영국왕실등에서 키워진 스피츠는 크기가 큰 탓에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때문에 1940년대에 일본에서 이 스피츠를 개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재패니스 스피츠이다. 사실, 일본스피츠라고 불릴만큼 일본의 특색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단지 스피츠의 크기만 작게 교배시켜 탄생되었기 때문에 그냥 스피츠라고 불려도 무방하다. 스피츠는 작게 개량된 후 1940년대에 널리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조심스럽게 확장되어가는 추세이다. 스피츠라는 말은 독일어로 뾰족한 것이라는 의미로 실제로 스피츠는 주둥이와 귀과 뾰족한 편이다.
■ 성질
스피츠는 아주 활발하며 용감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재패니스 스피츠는 다른 스피츠 품종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훈련이 잘 되지 않는다면 성격을 버릴 수 있고, 피곤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짖는 소리가 울리지 않고, 낮기때문에 아파트에서 키우는데도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가끔 늑대울음소리같은 것을 내기도 한다. 또 그들은 천성적으로 그들의 조상이 되었던 북유럽산 스피츠견종들 보다 경계심이 적어서 정말로 데리고 다니기 좋은 개가 된다.
■ 특징
못믿겠지만 스피츠의 털은 자정능력이 있다고 한다. 약간 더러워 져도 자체적으로 정화가 된다는 말이다. 또 스피츠종은 좀 날카로운 면이 있어, 또 생존본능이 강하여 주인이 때리면 으르렁 대거나 짖는다. 물론 물지는 않고, 그냥 억울함의 표시를 할뿐이다. 스피츠는 겁이 많아서 말로만 겁을 줘도 금방 기가 죽는다.
■ 외모
스피츠의 키와 체중은 수컷이 35~42cm , 4~6kg , 암컷이 30cm~40cm , 3.5~5kg 정도이다. 풍부한 순백의 피모에 싸여 뾰족한 주둥이, 삼각의 직립귀, 북실북실하며 두 번말린 꼬리를 하고 있다. 튼튼하고 다리가 길어 전체적인 밸런스가 있으며, 그 조화미는 견종의 독특한 기백과 품위로 나타나고 우아함을 표현하고 있다. 체고와 체장비는 10:11이다. 털은 흰색으로 상체의 털은 곧으며 퍼져 있다. 하체의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숱이 무척 많다. 이마, 귀, 앞발의 전면, 비절 아래쪽은 단모이며, 그 밖의 부분은 풍부한 장모에 싸여 있고, 특히 목에서 어깨, 전흉에 걸쳐서 아름다운 장식털을 하고 있다. 꼬리쪽에도 길고 숱이 많이 장식털이 나있다. 털색은 하얀색이나 은빛도 군대군대 빛난다. 스피츠는 숱이 많아 털이 잘 빠지기 때문에 털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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