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스크랩한 내용 11-20

2009년에 스크랩한 내용 11-20

내가 왜 이 내용을 기록했을까???

하도 이런 짓. 이런 기록을 많이해서.... 기억이 안난다.

어쨌든 당시엔...이게 의미 또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기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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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초창기엔 늘 맘대로 쓰라고 한다. 다시말하지만 2009년 신문이다. 모바일시대 시작시점이다. 

 

기술에 관심이 많아서 기록했을까???  소크라테스의 키스 명언때문에 기록했을까???  

 

공공기관 e홍보만 중요할까?  기업이 더 중요하다. ^^  http://ilovebusiness.co.kr/

 

김정일은 좋겠다. 사색할게 많아서...그런데 이 신문 이후에 얼마안되서....저승으로 사색장소 이동.

 

오바마...한국에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은 미국대통령으로 기억한다.

 

기아 쏘울...동물마케팅 성공사례...  기아가 갈수록 차를 잘 만드는 것 같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여기 사람들과 업무상 미팅을 몇번 했었지...20년전에...ㅎㅎ

역시 전라도, 경상도 등 지방 공무원들보다...수도권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똑똑하다는 것을 인지한 시점이었다.

 

내가 적극적으로 지지한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아쉽게 떠나셨네.

 

좋은 데이터이긴 한데...어차피 노력하는 자만이 성취하는 법

 

이런 디자인 공모전을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제출하게 했었다. 1학기에 10개 안내면 F학점을 줬었지.

그래서 독종 교수, 전공보다 빡센 교양과목 교수가 된 적도 있었지. 그래도 나름 성공사례가 많았었는데...

학생들은 그런 긍정적인 면을 기억해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