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 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관심을 좀 가져보는 중...

학교수업에서 나름 충성파 학생들이 생기는 정도의 강의를 했는데...

그게 일반시장에서도 먹힐까, 어떤 컨텐츠가 좋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시점에서...

페북광고를 통해 알아보니...

시장베이스의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기술베이스의 플랫폼이라고 판단되었다. 플랫폼 사용료를 강사가 내는 구조.

강의가 수익모델의 전부인 사업자인 경우엔 도입을 검토할 가치가 있겠다.

그러나 나처럼 월 1000달러의 100가지 수익모델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듯 하다.

보통 이런 플랫폼은 초기에 엄청난 에너지와 몰입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일단 시장에서의 추이를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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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