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60버 4522

60버 4522

단국대학교 앞길에서 시작해서 상명대학교 앞까지 계속해서 담배케이스 비닐 쓰레기를 도로에 버리는 쓰레기 같은 놈.

신호에 걸려서 옆에 정차했길래...

"왜 쓰레기를 버리느냐?" 라고 했더니 얼른 창문을 닫는다.

캡을 쓰고 있었는데....외국인이다. 약간 서양인 외모가 섞인 느낌인데... 중국놈인지 중앙아시아놈인지 애매했다.

그래서..."니쓰 쭝꿔런?" 이라고 했더니 앞만 보고 눈을 피하면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인다.

그래서 계속해서

"웨어아유프롬?" 또 답이 없길래...."너 미군이냐?"... "don't throw trash" 라고 말해도 앞만보고 눈을 피한다.

계속해서 "여기 대한민국이다. 도로에다가 쓰레기 버리지 마라" 라고 소리치니...

또 앞만 보다가 갑자기 안전벨트를 맨다. 헉.

벨트도 안매고 운전하는 놈이었네...

그러더니 신호바뀌니까 급가속해서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더 황당한건...도망가면서 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또 비닐들을 버린다. 

완전 양아치 새끼다....

60버4522차량을 만나면.... 음식물쓰레기를 모조리 이 차안에 버려도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이 외국인은 (내국인일수도 있지만) 

반드시 24시간내에 추방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법과 미풍양속을 어기는 존재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특히 외국인은 가중처벌 되어야 한다.

특히 코로나 사태를 일으켜서 인류사회를 고통스럽게 하고도 떳떳한 척하는 중국인은 가중x가중 처벌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