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쥐치 : 복어 50배 맹독어종.

쥐포의 재료로 알려진 쥐치...

그러나 

이 사진을 잘 기억했다가..... 낚시할때 또는 다이빙, 수영할때....

날개쥐치는 구경만 하는게 현명

복어의 50배 맹독어종이라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2TbN5Bevnxc 

 

날개쥐치(Scrawled filefish). Aluterus scriptus (Osbeck, 1765)...Family 506.

 

경골상강→조기강→복어목→쥐치과→ 날개쥐치 Scrawled filefish; Aluterus scriptus
Superclass Osteichthyes→Class Actinopterygii→Order Tetraodontiformes→Family Monacanthidae→ Scrawled filefish; Aluterus scrip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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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목 쥐치과 Order Tetraodontiformes Family Monacanthidae(Filefishes)
날개쥐치(Scrawled filefish)
Aluterus scriptus (Osbeck, 1765). 110cm(TL)
D/spine2 soft ray43~50, A/soft ray46~52, P₁/soft ray14~15

분포; 대서양, 태평양의 열대, 아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한국의 동해 남부와 남해에 나타난다.
일반개요; 어미는 녹갈색 내지 회색 바탕이며 성장 중에 있을 때는 노란색이 강한 황갈색 바탕이다. 검은 점들과 푸른색 선들이 산재한다. 몸은 길고 심하게 측편되었다. 꼬리지느러미는 길고 밖으로 둥글다. 배지느러미의 퇴화 흔적은 있거나 또는 없다. 라군이나 해초가 있는 암초에 서식하며 가끔 수면 표류 물체 밑에서 발견된다. 해조류, 해초, 고르고니언 산호, 군체멍게, 말미잘 히드로충류를 먹는다. 단독 생활을 하며 수심 범위는 3~120m이다. 쥐치류 중에서 가장 크다.
※ scrawl: 갈겨쓰다(낙서). 호주에서는 스크리블드 레자재킷(Scribbled leatherjacket)이라고 부르는데 scribble도 낙서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