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닉게라지스, 모헤닉모터스,

모헤닉게라지스, 모헤닉모터스,

구식 갤로퍼를 다 뜯어고쳐서...리트로 열풍을 일으켰던 회사. 모헤닉게라지스....

 

이젠 구식 차량의 차대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만들려는 내용인 것 같다. 게다가 전기오토바이까지 

브랜드를 모헤닉 모터스 라고 하니까....웬지...현대모터스 제너럴모터스 처럼....오래된 회사 같다.

모헤닉뉴트로 라고 하거나

모헤닉 뉴모터스, 모헤닉 뉴트로 모터스 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내 의견대로 브랜드 변경하면 추가 아이디어 줄테니...대표가 커피 사기를...ㅎㅎㅎ

맛있는 커피 사주면... 아이디어 준다고 약속함. ^^

이런 뉴트로의 개념을 창업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이 많다.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