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튼 에이스, 코딩교육 프랜차이즈.
이런 학원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있었으나, 생각보다는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영어,중국어,일어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지만,
코딩은 컴퓨터와 의사소통 및 명령을 내리는 방법인데...디지털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라서
어렸을때 접해두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국영수에 매립된 한국교육이 덜 신경을 쓰는 분야인듯...
소마 드로잉카페는 수익모델은 조금 애매하다고 본다.
이때 기준으로 2개 프랜차이지가 있다고 했는데...
내가 스몰미 카페를 기획한 것과 유사한 구조이다.
임대료가 저렴한 공간이라면 해볼만 한데...(임대료 싼 곳에 해볼까??? ) 스몰미에 아트리트까지 엮어서....^^ ???
키오브릭 : 모바일 키오스크. 코로나19의 수혜제품군...
카페로. 카페머신 기반의 커피숍을 구축하는 건데...나도 20여년전에 한진물류터미널에 시도해봤던 것.
일반방향은 분명히 가능성 있는 사업.
카페머신은 중국 수입제품이라고 하는데...완성도가 좋았다.
가격만 저렴하다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할 듯...
마켓무 : 무인편의점 프랜차이즈 홍보물이다. 무인화라는 일반방향이 뉴노멀이 되어감을 나타내는 증거중 하나.
문제는 늘 건물인데...좋은 건물주를 만나면 서로 즐겁고 상생가능하지만...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에 ...
최근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태원이라는 국제적인 먹자골목도 젠트리피케이션 2.0을 맞이하면서...많은 가게들이 폐점상태이다. 보통은 임대료를 낮추거나 기타 제반 조건을 조정해서 상생을 추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어째서인지....한국이나 독일이나 어느나라나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한다.
관심가는 사업아이템이다.
꼬치에 꼬치다 : 꼬치에 꼬치다는...꼬치의 맛보다는 꼬치를 굽는 장비에 눈길이 갔었다. ㅎㅎㅎ
나름 완성도 있고, 사용성도 있어보였다. 약간의 재미요소도 있다고 본다.
특히 해외에선 다 만들어진 요리를 받아서 먹기만 하는 구조인데...
한국은 삽겹살처럼 손님이 직접 요리를 하는 방식이라서 외국인들이 신기해 한다.
이것은 저강도 손님요리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간단하지만 맛있어 할 것 같고.... 보통 꼬치가 짠 경우가 많아서...맥주, 막걸리 소비는 급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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