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여성가산점이 일으키는 부정적 현실 : 평등이라는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적극적인 범죄행위 : 남여구분을 하는 것은 화장실과 목욕탕 정도면 충분하다.

여성이 대표자로 되어 있는 기업의 제품을

공공구매를 해주고, 우선구매를 해준다는 내용이고,

일정 비중이상을 무조건 구매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게 상식인가???

그럼 조만간 한국군 무기도 성능에 무관하게 여성기업이 만든 제품을 쓰는건가?

(혹시 최근에 문제로 뉴스에 나온 보병용 무전기 안테나도 여성기업???)

조만간 한국해군 경항공모함 제작에도 여성기업이 우선 적용되는건 아니겠지? 

항공모함이 여성우대가 없으면 시속 30노트로 달리는데...여성기업이 납품하면 20노트여도 통과되는건 아니겠지???

정말 한심한 기준이고,,, 이런 기준 만든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모조리 제거되어야 한다.

 

 

창업사관학교의 가점사항이다. 

특허권, 장애인,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도 0.5점 인데...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3점이 추가된다. 

이게 상식적인가???

(그 여성이 아이를 3명이상 낳은 어머니라면 그래도 약간 참작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

 

 

기능경기대회 입상자가 1점인데...그냥 여성이면 3점이다.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그냥 여성만 하라는 뜻 아닌가???

 

 

여기도 여성의 가산점이 3점이다. 이게 도대체 누가 만든 기준인가??? 

이런  자료들을 찾다보니...여성은 3점을 주는게 상식이 되어있다.

어떤 공무원,정치인이 만든 기준인가???

정보공개 청구의 대상인 듯 하다.

 

 

여성기업,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도대체 누가 만든 제도인가?

성능과 가격등에 상관없이 이 제도가 우선인가?

전수조사해서 성능,기능미달제품인데도 "눈감고 아몰랑하면서 구매한 공무원"이 있다면...

전원 고발조치하고, 해고하고, 연금까지 몰수해야 한다.

"""이것은 평등이라는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적극적인 범죄행위이다. """

특히 사무원이 아니라 공무원이 저지른 경우이므로...더욱더 가혹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 사진도 황당하다. 여성이 장애인보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운건가?

여성이 아니라 임산부에 한정한다면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이건 뭔가? 

그럼 몸이 불편한 남성은 어디에 주차해야 할까? 또는 나이가 많은 남성노인은???

참으로 비상식적인 여성배려석...

 

이 또한 황당한 사진이다. 

여성안심 귀갓길이라...  이 페인트칠만으로 여성이 안심해지는건가?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건가?

안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저 페인트 그림에서 원더우먼이라도 나타나서 지켜주는 건가?

또는 가해자가 여자인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

또는 피해자가 남성일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

그때 이 페인트 도색은 어떤 기능,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인가???

혹시 해당공무원이 페인트업체, 페인트도색업체에게 후원금이라도 받은건가?

아무 기능이 없는 이런 짓을 왜 세금을 투입했는가?

왜 무가치한 사회적 충돌을 야기시키는가?

이 또한 해당공무원을 공개해야 한다.

 

여자들에게 흡연을 많이하라고 담배회사에서 만든 표시물인가?

아니면 남녀가 함께 담배피는 것이 '남녀칠세부동석' 이라는 구세대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싶은 한자공부 많이 한 공무원을 업무결과인가???

아니면 남녀가 함께 담배를 피면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실질적 통계가 있어서 세금으로 만든건가??? 

 

 

이 제품은 여성을 바보로 만드는 제품이다.

몇개나 팔렸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ㅎㅎㅎ  이건 거의 개그, 코메디 수준의 제품컨셉이다.

여성들이 카센터에 가서 '여성전용 엔진오일'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몇퍼센트일까?

이 아이디어 낸 직원은 누굴까? 인사고과는 잘 받고 있을까???

 

 

여성배려칸 = Women only ???

여성배려라는 단어는 적합하나....오직 여성 이라는 영어표기는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임산부 및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여성이 지하철에 탈 경우, 한국사람, 한국남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내어준다. 심지어 노인들도 아이들을 데리고 타면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한국사회이다.

차라리 그런 문화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확대시키는 노력을 하는게 

대한민국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 방향, 컨셉이 아닐까?

 

이런 뻘짓거리는 그만하기 바란다,

그럼 여성자리가 남아도 자리가 부족한 남성들은 서서가야 하는 것인가???

이건 또 어떤 머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일까???

 

여성전용이 아니라 임산부 전용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여성이란 표기가 이미 사방에 산재하니...그 모양은 그대로 두고, 여성 --> 임산부 라는 개념만 국민들에게 홍보하면 될 것이라고 본다.

 

 

 

중장년 여성전용 임대주택...ㅎㅎ 

그럼 수십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대한민국 중장년 남성들은 노숙해도 되나???

이건 도대체 어떤 무뇌충이 만든 정책일까???

 

 

여성전용 계단...ㅎㅎㅎ 그럼 이 건물의 계단도 2개를 만들어야 겠네....

그럼 건축비도 더 들고.,, 점유면적도 줄어들었겠네...ㅎㅎ

정말 황당한 두뇌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그리고 남성은 안되요. 라는 문장이 있는데...

조만간 여성은 안되요. 라는 문장이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비상식적인 행위를 강행해온 극단적 페미(개인적으로 극단적 페미는 정신병 수준이라고 생각한다)에 대한 중간층에 있는 다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처럼...(조용히 보고만 있던 사람들이....)

이 블로그를 쓰는 것처럼...문제제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명이다.

 

 

남여구분을 하는 것은

화장실과 목욕탕 정도면 충분하다.

이제 대한민국 사회가 극단적인 행태를 취함으로써 권력을 획득하려는 존재(극단적 페미)들을 정화할 시점이다.

그래야 보다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인 사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평등 이라는 보편타당한 헌법정신을 유린하는 적극적 범죄행위를 하는 일부존재들과 이를 이용하고 방관하는 정치인, 공무원들에게

사회적 도태를 강제해야만 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