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공황' 이라는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대로 다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늘 가능성을 두고 판단의 재료로 쓸 필요는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디플레라고 하는데...이때 현금자산이 힘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원화, 달러, 위엔화 중 무엇일까?
그리고 디지털화폐가 일반화 될 것이 분명한데...그땐 달러와 위엔화의 위상을 어떻게 될까도 동시에 고려해야 할 내용이다.
원화는 디지털화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푼돈을 수거도 해야되고, 1달러 1000원도 1달러 100원이나 10원으로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인다.
주가는 당연히 바닥을 치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주식에서 일시적으로 물러날 계획이다.
금리는 미국이 올리기 시작했다. 당연하지만 국채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금가격이 오른다...음. 비트코인도 오르지 않을까??? 비트코인...1000원일때 사놨어야 했다. ㅠㅠ
경기회복은 더디고 약하게...음...... 미국은 그럴것이다. 한국은 아닐수도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한국인의 민첩성과 속도전 본능을 모르는 사람인 듯하다.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이 하락하면 그것을 인수해서 특히 한블럭 뒤의 저렴한 1층 상업공간을 인수해서...로봇이 치킨을 튀기고 라스트마일 드론이 치킨을 배달하는 매장을 차리는 것을 구상중이다.
주거용 부동산이라...2008년 금융위기 터지고...미국 부동산들이 한국에 와서 코엑스 전시장을 빌려서 주택판매를 하는데 참석한 기억이 난다. LA북서부의 사막근처에 복사기로 만든 듯한 집들이 40% 하락한 가격에 내놓고 있었다.
내 관심사 밖이라서 매입하지 않았지만,,, (미쿡 햄버거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듯...ㅎ)
달러는 단기강세...약간의 기회가 있을듯...2022년부터 약세라는 말은....경제의 힘이 줄어든다는 뜻...
군사력만 버텨도 좀 더 갈텐데....미국이 군사력을 유지하는 기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항공모함 전력을 우주전력을 바꾼다는 말도 있는데....
아무리 공군력으로 초기진압을 해도 결국은 보병이 들어가듯이...아무리 우주에서 설쳐도 결국은 해군,육군이 있어야 하니... 중국의 해군,육군력을 통제하는 역량의 문제일듯...
중국의 육군력이야... 핵무기 왼손에 뒷짐진 상태로 한국 육군을 조금만 지원해주면...손쉽게 만리장성까지 밀어서 고립시킬 수 있지만...
양으로 덤비는 중국 해군력은 미국이 어떻게 막을까? 게다가 원거리 타격력을 계속 증강시키고 있는데...
석유가격... 석유관련 회사에 투자해놓은 비중을 그대로 유지해야하나??? 그냥 매도하고 있어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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