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소유의 종말이 오는가?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

 

그런데 이제는 그걸 사서 내 주변에 귀찮아지는게 꺼려진다. ㅎㅎㅎ

 

지금 쌓인 책과 리포트도 부담이라고 해야할 정도.....

 

다 읽어버리곤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보면 기억이 안난다.

 

물론 나의 내공속에 있겠지....

 

제레미 러프킨의 소유의 종말 이란 책이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