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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국의 처칠을 어떻게 배웠나?
신사의 나라? 2차대전의 영웅적인 정치인???
아니다. 그는 살인자다.
우리는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영국은 1942-43년 즈음 일본과의 전쟁을 대비하면서,
방글라데시 지역, 즉 뱅골지역에서 청야작전을 벌이면서...500만명을 아사시켰다.
물론 인도에서도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잔치를 위해서 3000만명을 아사시켰다.
이 몇장의 사진만으로....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무조건 전쟁은 이겨야 하고, 역사의 강자로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처칠, 링컨, 나이팅게일 등등.... 서양인들이 왜곡한 역사적 자료와 학문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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