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들이 언제 모아놓은 것인지 모르겠으나...ㅎㅎㅎ
아직까지 내 컴퓨터에 남아있는 것도 신기하다.
그리고 내가 이 파일의 이름을 왜 '점심식사 직전에 보는 유머'라고 해놨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나름 재밌는 접근이다.
오전에 불타오르면서 일하고서....밥 먹으러 가면서 쉬려고 했었던걸까???
매해 어디서 선정하는지는 몰라도 Darwin Awards라고, 한 해 동안 '인류 유전자 풀에 해가 되는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이에요. 재미삼아 보시길... 1. 한 캐나다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지하실에서 죽은 채 발견. 3. 세명의 브라질 남자가 비행기 추락사로 사망. 4. 미국 오하이오 주에 한 아저씨가 거실 소파에 나체로 엎어져 사망. 5. 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6. 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7. 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됨. 8. 한 청년이 콜로라도 주의 어느 구멍가게에서 강도짓을 함. 9. 차량도난을 신고받은 경찰, 차 안의 카폰으로 전화하여 "광고를 봤다.차를 사고 싶다"고 함. 10. 샌프란시스코의 한 은행에서 어떤 남자가 은행을 털려 함. |
○ 문자가 좋아 - 피곤하고.. 컨디션이 않좋을 때... |
|
○ 문자가 좋아 - 성깔있는 사람의 밥상 뒤집기... |
[2] [3] [4] [5] [6] |
○ 캠퍼스에 붙은 현수막 |
"아버님댁에 보일러 팔아야 겠어 ..." 보일러를 팔아서 학생들은 수업 받나 봅니다 ... |
○ 문자가 좋아 - 행복할때... |
|
○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순간 -_-;;; |
|
○ 그녀와 키스하는 법 !!! |
( "움직이면 다쳐" )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
|
'에우로파' 를 아세요?
목성의 많은 위성 중에 '에우로파' 라는 위성이 있답니다.
크기는 달과 비슷한데, 특이한 것은 표면이 100Km의 얼음으로 덮여있습니다.
달은 운석이 많이 부딪히기 때문에 표면이 곰보처럼 많은 상처가 있지만,
에우로파는 당구공처럼 표면이 매끄럽답니다.
운석이 다 비켜가서 일까요?
그게 아니라운석이 부딪히면 열이 발생하고,
그 열로 인해 얼음이 녹고,그러고 나서 다시
얼음의 냉기로 인해 얼음으로 변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까 운석이 부딪혀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누구나
상처가 생깁니다.
사랑의 상처는 스스로 치유해야 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겁낼 것 없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힘들고 어려울 땐 얼음별
'에우로파' 를 생각하세요.
### 나는 행복한 사람... ### |
|
|
|
|
|
|
### 옛날 그룹가수 vs 요즘 그룹가수의 차이점 ### |
|
|
옛날그룹 : 각자 연주를 담당한 악기를 들고 등장한다 [참고 비교] 옛날 팬 : 박수칠 준비만 하고 온다. 2. 결성 동기 옛날그룹 : 음악을 좋아 하는 동네 친구들, 고교 동창, 선후배... 3. 소개 옛날그룹 : 키타를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요즘그룹 :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친절한 해설] 옛날 그룹의 파트야 다 알겠고, - 노래하는 연기를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4. 추구하는 음악 장르 옛날그룹 : 락 5. 연습 옛날그룹 : 다른 일보다 노래연습을 더 많이 한다 6. 주로 출연하는 TV프로그램 옛날그룹 : 가요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 7.대학진학 옛날그룹 : 이미 대학생이거나 또는 음악을 위해 진학도 포기한다. 8. 싫어하는 사람들의 행동 옛날그룹 : 싫으면 안 듣고 안본다. 9. 특기 옛날그룹 : 특기랄게 있나 노래 잘하고 연주 잘 하면 돼지... 10. 팬들에게 주로 하는 말 옛날그룹 :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11. 가수에 대한 생각 옛날그룹 : 가수라기 보다 음악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
|
|
얼마전에 이홍렬쇼에서 들은 내용인데 설운도는 라이브 아니면 노래를 않한다는 군요... |
### 남자들이 군대에 가야하는 이유 20가지 ###
1. 반찬투정을 안하게 된다.
엄마가 해 주시는 반찬이 맛이 없는가? 군대에 가보라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다.
2. 여자가 다 이뻐보인다.
내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보다 다른 여자들이 더 예뻐보이나?
그렇다면 군대에 가라 치마만 두루면 아줌마도 이뻐보인다.
3. 축구를 사랑하게 된다.
축구라면 밤에 잠을 안 자도 중계방송을 보게 된다.
4. 뻥이 는다.
좋은 말로 하면 넉살이 좋아진다고 해야 하나?
암튼 군대만 가면 "내가 있던 부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힘든 부대가 된다."
5. 낭만보다는 실리를...
그렇다 군대가기전에는 낭만이 있어 좋았다...
그러나 군대 갔다오면 실리가 없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
예를 들자 군대가기 전에는 눈이 오면 좋았다.... 그런데
군대있으면서 눈이 내리면 욕이 먼저 나온다.
6. 알뜰해진다.
한달 월급이 1만원 안팎이다. 이걸루 한달 살려면 알뜰해 질 수 밖에 없다.
7. 다리가 길어진다.
태권도 승단심사를 위해 다리를 찢기 때문이다.
침상위에서 배게를 딛고 올라가 한쪽 배게를 툭 쳐내면서 다리를 째기도한다.
우...아직도 살 떨린다.
8. 생활력이 좋아진다.
그렇다. 군대에 가면 최소한 삽질은 배워온다.
이 삽질 하나만으로 공사판에서 십장의 지위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
9. 아버지가 대통령선거 출마하실지 모른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때 봤나?
아들이 군대 안 간게 대통령선거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
대통령 아들이 되고 싶다면 빨랑 군대 가라.
10. 대한민국의 모든 욕을 알아듣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모든 욕은 그곳에서 들을 수 있다.
11. 사이코를 많이 만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생활을 위해 감내해야 한다.
별의별 인간을 다 만날 수 있는 곳이 군대다.
심지어 세면대에다 오줌누는 인간... 기둥붙들고 신음소리내는 인간...
등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12. 라면의 새로운 조리법을 알게된다.
신라면 봉지째 뜯어서 뜨거운 물 부어먹는 [뽀글이]을 배운다.
이는 어느정도 고참이 되어서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3. 1등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군대에서 1등은 바보나 하는 것이다. 군대에서의 1등은 곧 수많은 사역
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1등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14. 숏다리 컴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군대에서 롱다리는 고난의 연속이다.
높은데 뭐 올릴 때도 롱다리... 행군중에 맨 앞에서 중대기들고 걷는 것도
롱다리 몫이다.
숏다리에게는 어지간해서는 먼저 뭐 시키는 법이 없다.
아, 하나 있다. 개구멍 통과.....
15. 담요터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아파트에서 보면 힘들게 담요를 터는 아낙들의 모습을 간혹 보게 된다.
그러면 나는 음... 저 여자 남편은 군대를 안 갔다왔거나 방위출신이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해보라... 부부가 오붓하게 군대식으로 담요터는 모습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담요털때 발생하는 요란한 파열음은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16. 군대 안 간 놈들을 욕할 수 있다.
그렇다... 군대 안 간 연예인들을 씹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군대에 다녀오라....군대 갔다 온 사람이 욕하는 건 무도 안 말린다.
17. 군대 갈 놈들에게 겁줄 수 있다.
"야.. 군대 가면 얼차려 많이 받어...쥑인다....
치약뚜껑에 머리박아봤어?..." 등등
18. 싫어하는 여자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 3위 "군대얘기"
2위 "축구얘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19. 낯이 두꺼워진다.
즉, 쪽팔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ex) 아무데서나 방귀뀔 수 있다.
20. 자부심을 갖는다. 진짜 남자가 된다.
이 나라를 내손으로 일부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
자기여자 하나 만은, 자기 가정만큼은 지킬 수 있는 배포를 갖게 된다.
112ROTC,Korea Military,Paragliding,MTB,Triathlon,Moutain Climb,SEOUL,Dongguk,UOS,C4I,Economies of Speed,Platoon3,earth&space,Laputa Mo
### 굳 아이디어어............ ###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의 장난감 가게 주인은 기가 막혔다.
장사가 잘되기로 소문난 이 가게 바로 왼쪽 옆에 다른 장난감 가게가 들어선 것이다.
새로 문을 연 가게는 커다란 간판을 내걸었다.
"최고상품취급"
며칠 후, 이번엔 오른쪽에 또 다른 장난감 가게가 다시 문을 열었다.
그 가게도 커다란 간판을 내걸었다. "최저가격보장"
졸지에 두 가게 중간에 끼이게 된 주인은 며칠밤을 고민했다.
그리고 커다란 간판을 내걸었다. 그 간판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
.
.
.
< "주출입구" >
새천년의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출발했던 2000년이 어느덧 저물고 있습니다.
2001년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늘 행복하고 맑은 웃음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1년 새해를 맞이하며…
大韓國人 모 재 성
활기찬 2001년 새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32기 동기들에게…
무역과 모재성…
32기 동기들에게
활기찬 2001년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무역과 모재성
ps:www.112ROTC.net에 동기 게시판 있으니 만날수 있기를.
ps:www.112ROTC.net --> 무무회-->기수별게시판에 동기 게시판 있으니 만날 수 있기를.
ps:www.112ROTC.net에 동기 게시판 있으니 만날 수 있기를.
|
|
|
|
21- |
0172042690 0162173425 0183849112 0163107275 0166137683 0184259218 0183189112 0164746510 0163036232 0183940018 |
31- |
0192213546 0163352135 0167035611 0172566062 0192486115 0182662481 0172585050 0193175002
|
011 클럽 |
0117858009 0112293110 0113556673 01190625526 0117647455 0117130430 0113889601 01197640503 0112148293 0114496471 01197482993 01197850313 0113294263 01197224583 0118946996 01190440517 0114168961 01195121808 0112062876 |
|
|
|
|
|
|
점심식사 직전에 보는 유머
==========================
한번 힘들때 마다 한번씩 유머를 클릭하면
오르막이 내리막이 되지 않을까?-->
--> &
^ ^;;; 나두 잘 몰러...
②
Little Johnny is in the swimming pool.
The lifeguard on the pool approached to Johnny.
"You're not allowed to pee in the pool," said the lifeguard.
"I have to tell your Mom about this."
"But everyone pees in the pool," said Little Johnny.
"Maybe," said the lifeguard, "but not from the diving board!"
어린 쟈니가 수영장에 왔다.
인명 구조원이 쟈니에게 다가왔다.
"수영장에서 쉬하면 안 돼요. 너희 엄마한테 알려야겠다."
쟈 니 : "하지만 풀장에선 누구나 다 쉬하는데요?"
구조원 : "그렇겠지. 하지만 너처럼 다이빙대에선 안 하잖아?"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전언을 받거나 전달할 때
A : Can I speak to Min Ho, Please?
B : I'm sorry. He's away on a business trip now. May I take a message?
A : Yes, Would you have him call me when he gets back?
B : Sure, I will.
A : 민호씨 좀 바꿔 주시겠어요?
B : 죄송합니다. 지금은 출장을 가셔서 안 계십니다.
전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신지요?
A : 예. 그분이 돌아오시면 저에게 전화 좀 해 달라고 해 주시겠어요?
B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전언을 받을 때
◈ What should I tell him?
▶그분에게 뭐라고 전해 드릴까요?
◈ I'll give him your message.
▶그분에게 선생님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Should I just tell him that you called?
▶전화 왔었다고만 전해 드리면 됩니까?
◈ Do you want him to call you back?
▶전화 드리라고 할까요?
◈ Can I have your phone number just in case he needs it?
▶그분이 필요로 할지 모르니까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시겠어요?
■ 전언을 전할 때
◈ While you were out, a friend of yours called.
▶당신이 안 계신 동안에 어떤 친구분에게서 전화가 왔었어요.
◈ You got a call from Min Ho, he wanted you to call him back.
▶민호씨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전화 좀 걸어 달라고 하더군요.
◐ 잘못 쓰일 수 있는 표현 ◑
▣ 그는 지난주에 사표를 냈어요
■ He quitted his job last week.〓〓〓〓≫(X)
■ He quit his job last week.〓〓〓〓〓≫(O)
⊙ 만약 퇴사한 동료에게 미국인이 전화를 했다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그분 그만 뒀어요."라는 뜻으로 "He's not in here."라고 한다면, "When will he
be back?(언제쯤 들어오나요?)라는 질문이 따르게 됩니다.
quit 처럼 시제 변화형이 같은 동사들에 주의해야 해요.
◇He left the company last week. (그분 지난주에 퇴사했습니다.)
◇He stopped working here last week. (그분은 지난주부터 출근하지 않습니다.)
◇He's not working here anymore. (그분은 더 이상 여기서 일하지 않습니다.)
〓〓〓〓〓〓〓〓〓〓〓〓〓〓〓〓〓〓〓〓〓〓〓〓〓〓〓〓〓〓〓〓〓〓〓〓
●온라인코리아 전화영어 수강 문의: 02-588-0510. 담당: Paul Chung.●
놀라운 학습 효과 전화로 배우는 영어, 일어 ≫ 시범강의 신청
〓? 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font>
◐ 오늘의 일어 한마디 ◑
▣ ただいま ほかの 電話に 出て おりますが.
A : 正進商事で ございます.
B : 金と 申しますが,山田さんを お願い します.
A : ただいま ほかの 電話に 出て おりますが.
B : では,おりかえし お電話を いただきたいんですが.
A : はい,かしこまりました.
⊙ 한국과 일본의 전화 문화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우선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실례지만, 누구시라고 전해 드릴까요?"하는 식으로, 전화를 받은 쪽이 전화를
한 사람의 이름을 확인하지만 일본에서는 전화를 건 쪽이 우선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물론 요즘은 우리도 먼저 자신을 밝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① 商事(しょうじ) ② 申(もう) ③ 山田(やまだ)
④ 願(ねが) ⑤ 電話(でんわ) ⑥ 話中(はなしちゅう)
◈ 지금 다른 전화를 받고 있는데요.
A : 정진상사입니다.
B : 김이라고 합니다만, 야마다씨를 부탁드립니다.
A : 지금 다른 전화를 받고 있는데요.
B : 그럼, 연락 닿는 대로 전화를 주셨으면 합니다만.
A : 네, 알겠습니다.
◈관련 표현
1.あいにく 田中は 話中ですが.
▶마침 다나카씨는 통화중입니다만.
2.だれも とりません.
▶아무도 받지 않습니다.
3.こちらから お電話 いたしましょうか.
▶이쪽에서 (다시) 전화 드릴까요?
A: 정진쇼-지데 고자이마스.
B: 김토 모우시마스가, 야마다상오 오네가이시마스.
A: 타다이마 호카노 뎅와니 데떼 오리마스가.
B: 데와, 오리카에시 오뎅와오 이타다키타잉데스가.
A: 하이, 카시코마리마시타.
1.아이니쿠 다나카와 하나시쮸-데스가.
2.다레모 토리마셍.
3.고찌라까라 오뎅와 이타시마쇼-까.
◐ 웃는 날! 좋은 날!!◑
▣ A trick
A famer, plowing with one mule, kept calling out,
"Giddap, Bruno! Giddap, Laddy! Giddap, Oscar! Giddap, Joe!"
A stranger asked,
"What's his name?" "Name's Peter." Replied the farmer.
"He don't know his own strength. So I put blinders on him and yell a lot of names, and he thinks a lot of other mules are helping him."
◇ mule : 노새(cf. hinny), 바보, 고집쟁이, 잡종.
◇ giddap : get up (말을 부릴 때) 이랴!
◇ he don't know : he doesn't know 의 속된 표현
농부가 노새 한 마리로 밭을 갈면서
"이랴 브루노! 이랴 래디! 이랴 오스카! 이랴 조!" 하며 이름을 불렀다.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다. "그 놈 이름이 뭡니까?"
"이름이 피터인데 이놈은 제 힘이 얼마만큼인지 알지 못해요. 그래서 눈을 가려
놓고 다른 이름을 부르면 다른 여러 마리가 자기를 도와주고 있는 줄 알거든요."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What do you do for relaxation on weekends?
A: What do you do for relaxation on weekends?
B: Usually I stay home, and spend the whole. Just lazing around on weekend.
A: What do you do to kill time at home?
B: I just sit back and watch TV.
⊙ 사람들은 여가(spare time)를 이용하여 자신이 관심(interest)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투자하죠. 그러므로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미(hobby)가 있기 마련이에요. 상대방의 관심 분야에 대한 것을 화제
로 삼으면 대화가 부드러워질 거에요. 여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물을 때는
"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여가를 어떻게 보내십니까?)"라고 말하
고, 취미가 무엇인지를 물을 때는 "What is your hobby?"라고 말해요.
A: 주말에 여가를 어떻게 보내세요?
B: 대개 집에 있으면서, 주말 내내 빈둥거리면서 보내요.
A: 집에서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B: 그저 느긋하게 앉아서 TV나 보지요.
◈ 관련 표현
1. What do you do with your free time?
▶여가에 무얼 하십니까?
2 How do you spend your leisure time?
▶여가를 어떻게 보내세요?
◐ 잘못 쓰일 수 있는 표현 ◑
▣ 점심이나 함께 하실래요?
■ Would you like a lunch together?〓〓〓〓〓〓〓〓〓≫(X)
■ Would you like to have lunch together?〓〓〓〓〓〓≫(0)
⊙ 점심이라는 뜻의 lunch는 점심 먹는 것만큼 사용이 쉽지가 않아요. lunch는
부정관사를 붙이거나 복수형으로 쓸 수 없는 불가산 명사이지만 우리들은
부정관사를 붙여서 쓰는 오류를 자주 범하고 있어요. 공손하게 취향을 물어
볼 때는 "Would you like+명사[to-부정사]?" 구문이 많이 쓰이고 있어요.
◇ Do you want to eat lunch with me? (저랑 같이 점심이나 하실래요?)
◇ How about having lunch together? (함께 점심 식사하는 건 어때요?)
◇ Would you like to join me for lunch? (저랑 점심 같이 하시겠어요?)
〓〓〓〓〓〓〓〓〓〓〓〓〓〓〓〓〓〓〓〓〓〓〓〓〓〓〓〓〓〓〓〓〓〓〓〓
●온라인코리아 전화영어 수강 문의: 02-588-0510. 담당: Paul Chung.●
놀라운 학습 효과 전화로 배우는 영어, 일어 ≫ 시범강의 신청
〓? 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font>
◐ 오늘의 일어 한마디 ◑
▣ 樂しそうですね
A : 年末(ねんまつ)は 韓國(かんこく)で 過(す)ごそうと 思(も)って います.
B : 樂(たの)しそうですね.
A : わあ, おいしそうですね. 何(なん)という 料理(りょうり)ですか.
B : お雜煮と 言います.
■~ そうだ
~ そうだ는 본문에서처럼 양태(樣態)의 용법으로도 쓰입니다. 이것은 「금방이
라도 ~ 할 것 같다/듯하다」또는 「그렇게 보인다」라는 뜻을 나타내는데, 확인
하지는 못하지만 외견상 판단해서 그런 성질이나 상태가 추측된다는 것을 나타
내지요. 따라서 말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 많아요. 활용은 형용
동사와 동일하며, 접속은 전문을 そうだ와는 달리 동사의 중지형, 형용사, 형용
동사의 어간에 접속합니다.
■~ そうに(も) ない는 동사에 접속하여 쓰이는 양태의 そうだ의 부정형으로「~
할 것 같지(도) 않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단 형용사나 형용동사에 접속할 때는 そうでは ない라고 하며, 부정형에 なさそ
うだ를 접속하여 나타내기도 해요.
A: 연말은 한국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B: 즐거울 것 같네요.
A: 와, 맛있어 보이네요. 무슨 요리입니까?
B: 떡국이라고 합니다.
◈ 관련 표현
1. 元氣(げんき)そうな 顔(かお)を しています.
▶건강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2. ああ, そうですね.
▶아, 그렇군요.
〓〓〓〓〓〓〓〓〓〓〓〓〓〓〓〓〓〓〓〓〓〓〓〓〓〓〓〓〓〓〓〓〓〓〓〓
A : 넴마쯔와 캉꼬꾸데 스고소-또 오못떼 이마스.
B : 다노시소-데스네
A : 와- 오이시소-데스네. 난또이우 료-리데스까
B : 오조-니또 이이마스.
1. 겐끼소-나 가오오 시떼이마스
2. 아아,소-데스네.
너 음주운전 했지?........
음주측정을 직접 해 보진 않았지만...음..웬지 있을것 같은 놈들만 뽑아 봤습니다.
1. 매일 같은 길에 매일 같은 경찰을 만나며 얼굴도 알고지내면서 괜히 경찰 앞에만 가면 속력내는 놈
2. 정정한 모친 팔순 만들고 처자식에 금뺏지 친척까지 만들며 필사적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놈
3. 다른 사람 잡고 있는데 몰래 도망가려면 술이나 깨고 갈 것이지 그냥 가다가 얼마 못가고 어디 처박는 놈
4. 도망가다가 다음 구간 경찰한테 또 잡히는 놈
5. 측정기 가지러 갔다 왔는데 그새 자는 놈. 그래도 좀 교육받은 놈은 메모지에 겨우 알아먹을 정도로 이렇게 적어 놓는다. '출근시간 되면 깨워줘'
6. 측정기 끝까지 안 불려고 버티다가 결국 잇몸 깨물고 경찰한테 항의하는 놈
7. 무조건 법대로 하자고 하는 놈. 지가 무슨 법관도 아니면서 헌법, 형법, 대통령 특별법, 상법, 소비자 보호법까지(--;) 들먹이며 경찰한테 덤빈다. 이런놈은 법원 앞에서 만나자고 하면 빌게 돼 있다. 어떤 정의감에 철철 넘치는 경찰은 죽통을 알아먹지 못하도록 성형수술을 해 놓기도 한다.
8. 한손에 운전대, 한손에는 소주병을 아직도 들고 있는 놈. 이런 놈이 꼭 지는 술 안마셨다고 끝까지 잡아뗀다.
9. 친구랑 같이 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안된다고 친구 차키 뺏은 놈(그럼 너는 왜 걸렸냐?)
10. 음주운전 하는 경찰..(--;)
여자가 진화하는 과정-1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 왔을 때>
10대후반 – 집으로 뛰어 들어가서 숨어버린다.
20대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20대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생겼으면 만나본다
30대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알려준다.
여자가 진화하는 과정-2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때>
10대후반 – 무조건 살려달라며 운다.
20대초반 – 가방에서 가스총을 꺼내며 꺼지라고 소리친다.
20대후반 – 진작 시집갔으면 너만한 애가 있겠다며 머리를 쥐어박는다.
30대초반-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동네카페로 데려간다.
여자가 진화하는 과정-3
<소개팅 시켜준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10대후반 - 나가겠다고 할까 말까 망설인다.
20대초반 - 외모,키,닮은 연예인 등을 물어보다가 밤샌다.
20대후반 – 직업은 뭔지, 장남은 아닌지 캐묻지만 마지막엔 [응]이다
30대초반 – 너무 반가워 울면서 메모지를 들고 달려와 소개팅 장소를 받아적는다.
여자가 진화하는 과정-4
<소개팅에 킹카가 나왔을 때>
10대후반 – 먼저 애프터신청을 해주기만 기다린다.
20대초반 – 휴대폰 번호를 적어주고 상대전화번호도 알려달라고 애교를 떤다
20대후반 – 강제로 집에 데려가서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30대후반 – 그동안 시집가려고 돈 모아둔 통장을 다 꺼내보여준다.
여자가 진화하는 과정-5
<소개팅에 폭탄이 나왔을 때>
10대후반-그냥 집에 가겠다고 말할까 말까 망설인다.
20대초반-한번 더 소개팅에 나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다.
20대후반-주선한 친구를 찾아가서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운다.
30대초반-일단 모아둔 돈은 많은지 물어본다.
오늘의 유머 |
|
### 2100년도 신입생 모집! ### 저희 명문대학교에서는 22세기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모집정원 : 0000명 ◈ 일반전형 위와 같이 널리 인재를 모집하오니 뜻 있는 젊은이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명 문 대 학 교 총 장 고 올 통 (인) |
직업별로오 푸로포주하기이
▲정치가
“잘 먹고 잘살게 해주겠다”고 자신 있고 힘 있는 소리로 똑 부러지게 이야기한다. 단 ‘결혼에 성공만 한다면야 무슨 말인들 못하리’라는 생각으로 공약을 남발해서는 절대 안된다. 금품으로 매수하려는 건 더더욱 안된다.
▲광고인
그녀가 다니는 학교의 정문에 대형 현수막을 내건다.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전단을 병행하는 것도 괜찮다. 단 사후심의를 조심하자.
▲디스크자키
그녀가 다니는 학교의 방송반에 잠입하여 전교생을 증인으로 두고 사랑을 고백한다. 단 그녀가 결석했거나 땡땡이 중이라면 말짱 헛수고다.
▲음악가
그녀,단 한 사람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 들려준다. 단 표절을 하거나 립싱크를 해댄다면 오래 못가 탄로난다.
▲운동선수
달콤한 한 마디의 말보다는 땀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 이기고 지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해 반칙을 해서는 안된다.
▲경영인
사전에 설문조사,프리-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자기가 계획한 프로포즈를 철저히 검증한다. 단 그래도 실패할 수는 있다. 소비자의 속은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
▲외환딜러
프로포즈를 했을 때 예상되는 모든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철저히 헷지(위험분산)시킨다. 단 그렇게 해서 큰 성공은 못 거둔다.
▲탤런트
연기인지,진짜인지 모르게 해서는 안된다. 만에 하나 연기를 하더라도 그동안 극중에서 보이지 않았던 다른 면모를 보여줘야 성공한다.
▲군인
계급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인 사항은 군인정신이다. 하면 된다는 군인정신으로는 못할 게 없다.
▲학생
벼락치기로 외워서 해서는 안된다. 철저하게 원리를 깨우쳐야만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다. 교과서 위주로 생각해 평소 실력대로 하자.
둘리 노래 문자
o(^-^o) ================> 요리보고~ 호이!
(o^-^)o ================> 조리보고~ 호이!
\(^0^)/ ================> 오~오
(-_-;;) ================> 알수없는~
(^-^ ) ================> 둘리~
( ^-^) ================> 둘리~
(^o^=) ================> 빙하타고
(=^-^) ================> 내려와~ 음~음!
(^-^ ) ================> 친구를
( ^-^) ================> 만났지만
(-.- ) ================> 일억년전~
(-_-; ) ================> 옛날이~
(ᅲ_ᅲ) ================>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 ^-^)/ ================> 우리함께 떠나자~
(^0^) ================> 아아~ 아아~
(ᅲ_ᅲ) ================> 외로운 둘리는~
(*_*) ================> 귀여운 아기공룡
=(^o^=) ================> 호잇~
(=^o^)= ================> 호잇~
(o^-^)o ================> 둘리는
o(*_*)o ================> 초능력 내 친구~~~
백설공주 이야기
키 - 키는 작지만~ 맘씨 착한 난장이 일곱명이~!
보 - 보통 사람들은 얼씬도 않는 깊은 숲속
드 - 드러나지 않는 아담한 오두막에 살고 있었어요.
모 - 모두들 열심히~ 땀을 흘려 일하고,
니 - 니랑내랑~ 사이좋게 음식을 나눠 먹으며,
터 - (더)없이 즐겁게 살고 있었어요.
스 - 스산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
캐 - 캐온 산나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려고 집에 왔는데
너 - 너무나도 예쁜 아가씨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본 - 본가에서 못된 계모한테 쫏겨난 백설공주는
체 - 체면 불구하고... 같이 지낼 수 없겠냐고 사정했어요.
마 - 마음 착한 일곱 난쟁이는 백설공주를 받아들였고,
우 - 우스운 이야기도 하고 재주도 부리면서
스 - 스스럼없이 백설공주와 친하게 지냈어요.
케 - (게)으르고 못된 계모인 마귀 할멈은
이 -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하고 요술거울한테 물었고
블 - 블란서제 요술거울은 "백설공주!"라고 대답했어요.
하 - 하나 뿐인 큰 성에 사는 멋진 왕자님이
드 - 드디어 성년이 되는 생일을 맞아 큰 무도회를 열었어요.
디 - 디리리리~? 디리리리~?
스 - 스무 살의 멋진 왕자님을 보기 위해 온 나라의 처녀들이 모였어요.
크 -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였지요.
C - 시원하게 잘 차려입은 백설공주도 당근 참석했어요.
P - 피부도 하얗고 몸매도 곱고 얼굴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U - 유난히 예쁜 백설공주 자태에 왕자님은 폭~ 빠졌어요.
메 - 메우 행복한 시간이 흘렀고~ 백설공주는 살짝 떠났어요.
모 - 모두가 떠나간 뒤 왕자님은 백설공주의 유리구두 한 짝을 찾았어요.
리 - 리본이 달린 구두를 들고 백설공주를 찾아 헤맸어요.
프 - 프르른 숲 속의 오두막에 닿은 왕자님은
린 - 린스로 곱게 헹군 머리결의 깊은 잠에 빠진 백설공주를 보았어요.
터 - (더)없이 악독한 마녀의 독이 든 사과를 먹은 거였지요.
디 - 디카프리오보다 더 멋진 왕자님이 백설공주의 입술을 보았어요.
스 - 스무스하고 찐하게~ 키스를 마구마구 퍼부었어요.
켓 - "켓~"하며 독이 든 사과조각을 뱉어 낸 백설공주가 깨어났어요.
메 - 메아리 소리를 뒤로 하며 둘은 말 타고 성으로 갔어요.
인 - 인정 많은 일곱 난장이는 당근 축하 해 주었어요.
보 - 보배로운 왕자와 백설공주가 결혼식을 올렸어요.
드 - 드디어 아들딸 낳고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 벽속의 공포 ####
건설회사 직원인 A씨는 독신자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사 간 후, 그의 몸은 식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살이 빠졌다.
70킬로나 나가던 몸무게가 한달만에 무려 40킬로로 줄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는 자기방에서 누가 자기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밤마다
잠을 설치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A씨는 저녁 준비를 위해서 아파트 상가 슈퍼 마켓에 들렸다.
그 곳에서 그는 정말 우연히 이웃 아줌마들의 얘기를 듣게 되었다.
"얼마전에 총각 A씨가 이사온 그 집알지?"
"응. 근데 그 집이 왜?"
"글쎄, 몇년 전에 그집 전 주인이 자기 둘째 부인을 죽여 벽속에 숨겨 놨데."
"뭐?! 정말이야?"
그 얘기를 듣는 순간, A씨는 너무 놀라 까무러칠 뻔했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곧바로 철물점에 가서 드릴을 샀다.
그리고는 '요즘 세상에 어떻게 그런 해괴망칙한 일이 있을 수 있지?'하고
생각하며 한편으론 겁이 났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안방 벽을 뚫기 시작했다.
"드르륵---"
얼마간 계속 드릴을 이용해 벽을 뚫던 그는 벽이 조금씩 뚫리면서 까만 것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A씨는 한순간 흠칫하면서도 설마하는 기분으로 이번에는
좀 밑을 뚫었다. 뚫린 구멍으로 들여다 보니 뭔가 하얀 탁구공 같은 것이
뱅글뱅글 움직이고 있었다. 더 자세히 보니 그것은 하얀 눈알이었다!!
A씨는 갑자기 머리카락이 곤두 서면서 온몸이 나무 막대기 마냥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때, 벽을 통해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 "아저씨, 남의 집 벽은 왜 뚫는 거예요??" )
어느 부자 여자가 살았습니다
그여자는 잘먹고 잘살았지만 아버지가 부도를내고
도망을 쳐서 빛을 많이지게 되었습니다
있는돈 다내고도 빛이 남게되자 돈을받아야하는
사람들이 집안의 물건을 모조리 가지고갔습니다
이제는 여자가 아끼는 피아노까지 없어질 처지였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기도했습니다
여자 : 하느님,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이제는 제가아끼는 피아노가 없어질 처지입니다
다음날, 사람들이 와서 피아노를 가져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여자가 타고다니는 자동차가 없어질 처지가 되고말았습니다
여자 : 하느님, 제발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이젠 제가 소중히여기는 자동차가 없어질 처지입니다....
여자는 흐느끼며 말했습니다
다음날 또 사람들이 자동차이며 모조리 다가져가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하느님께 말했습니다
여자 : 하느님, 왜 저의부탁을 안들어주십니까?
복권에 당첨이 안되게 하십니까?..흑흑
그러자 하늘에서 엄숙한 소리가 들렸다
하느님 : 너는 들어라...
여자 : 네...
하느님 : 복권에 당첨되고 싶다고 하였느냐?
여자 : 네.. 그런데 왜 저의 부탁을 안들어주십니까?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 : 복권을 사야지 당첨이 되던말던 해주지!!!
### 영삼과 대중의 신국어사전 풀이 ###
영삼이와 대중이
새 국어사전에 등록된..
영삼 : 명사) - 우매하고 멍청하고 동문서답하는 자를 일컫는 단어
영삼스러운 : 형용사) - 갑자기 횡설 수설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예) 저 똥개좀 봐 너무 영삼스럽다.
영삼스럽게 : 부사) - 음식을 (특히 칼국수를 게걸스럽게) 먹거나 갑자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일때
쓰는 표현
예) 너는 무슨 말을 그렇게 영삼스럽게 하니?
영삼하다 : 자동사) - 크게 실패하거나 인생이 망가짐을 이르는 동사
비슷한말) 재수없다. 죽다. 깨다. 토한다
예) 어제 제 고모부님께서 영삼하셨습니다.
영삼당하다 : 피동사) - 인생에 정말 가장 더럽고 수치스런 일을 당했을때만
쓰는말 앞에 "개" 라는 접두어를 붙여 의미를 강하게할 수 있다.
비슷한말) 좆되다. 왕따당하다.
예) 어제 걔 회의중에 영삼당한거 아니?
새 국어사전(노벨출판사)에 등록된..
대중 : 명사) - 재주가 비상하여 교활하고 선동에 강하지만 획일적이고 편협한 자기중심적 집착력을
가진 자를 일컫는 단어
대중스러운 : 형용사) - 마음이 음침하고 흉악하여 상습적으로 남을 속이려 수작을 꾸미는 상태를
이르는 말
예) 조심해~ 저놈 대중스러운 놈이야!
대중스럽게 : 부사) - 어떤 일을 (특히 대문에 마누라이름과 나란히 문패를 달때)함에있어 유난히
잘난체 할 때 쓰는 표현
예) 잘났어.. 증말~ 무슨애가 그렇게 대중스럽게 설치니?
대중하다 : 자동사) - 사람을 선동하여 자기에게 이롭도록 일을 꾸미는 재주 부림을 이르는 동사
비슷한말) 꼬시다. 사기치다. 한껀 올리다.
예) 검찰은 동방신용금고의 이경자를 청와대 청소부아찌?)의 권력을 등에 업고 대중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대중당하다 : 피동사) - 함정에 빠진이를 비웃고 고소해하며 함정 주위에서 깝죽거리다 자신도
그함정에 빠지게 되는 멍청한 경우에 쓰는말
비슷한말) 깝죽거리다 당하다. 완존히 좆되다. 꼴값떨다 거덜나다.
예) 남의 불행을 즐기지말라! 그러다 대중당하나니...~(국회자료실 성경)
독자 참여 코너 |
|
첫 사 랑 무슨이야기인가 하다가 |
### 눈 오는날 애인이랑 하고 싶은것...* ^.^ ###
1. 조용한 곳에서 둘이 눈싸움을 한다. 괜히 영화에서처럼 눈덩이
슬로우 모션으로 던지면 재미없으니까, 어떤 규칙을 정해 놓고선
진짜로 눈 맞추기 시합을 한다.
예를들면 팔에 맞추면 백원주기~
다리에 맞추면 이백원 주기... ^.^
또는, 팔에 맞추면 윗도리 벗기~
다리에 맞추면 바지 벗기... -_-;
그렇다고 괜한 승부욕에 목숨걸고 눈속에 돌맹이 같은거 넣으면
죽음이다. -_-+
좀 유치한 거지만 애정영화에서 눈 오는 장면에서는 꼭 나오는 거니까
한번 따라해 본다. 오고가는 눈 덩이 속에 더욱 깊어가는 사랑...
2. 둘이 똑같은 모자 쓰고 목도리 두르고 쇼핑한다.
사랑은 서로에 대한 구속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소속감을 갖는 것이다.
교복이 단지 학생들의 복장을 단정히 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는걸까?
아니다!
그것보다 같은 옷을 입음으로서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소속감을
갖게하는 목적도 있는 것이다.
둑이 똑같은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둘렀다는 것 만으로도 서로간에
강한 소속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참, 경게를 살려야 하니까, 쇼핑은 그저 아이쇼핑으로만... ^.^
3. 서로를 닮은 눈사람을 만든다.
왕 유치하다고 비웃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눈사람 만드는거
그거 디따디따 어려운 일이다.
다음 날되면 어짜피 다 녹을텐데 뭐하러 만드냐고 시큰둥할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좀이따 똥쌀꺼니까 배고픈데 밥 먹지 말라구여? -_-;
참, 이것도 그냥 눈사람만 만들지 말고 반드시 서로를 닮은 눈사람
만들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동네 꼬마들 불러다가 누가 더 닮은꼴로
만들었는지 공정한 심사를 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진 사람이 돈내서 둘이 스티커 사진을 찍은 뒤,
동네방네 두 사람 스티커를 다 붙이고 돌아댕겨보자.
4. 이날만큼은 떡볶이, 우동 이런거 먹으러 간다.
눈내리는 날 동네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랑 우동을 입김으로 불면서
먹어보자... 디따 맛있다. ^.^
글구 비싼 레스토랑 가는거보다 훨씬 더 낭만적일껄?
5. 카페에 가서 코코아를 마신다.
Q: 코코아 말고 코로나(맥주) 마시면 안되요?
( 서울. 무직. 20대 여자 )
A: 니맘대로 하세요... -_-;
Q: 카페는 비싼데, 다방가서 코코아 마시면 안되나요?
( 인천. 백수. 40대 남자 )
A: 아씨... 짜증나... -_-;
눈온다고 마냥 밖에서만 놀면 추울 것이다.
그럴땐 창밖이 보이고 따뜻한 난로가 있는 카페에서 둘이 앉아
코코아를 나눠 마시자.
한잔만 시켰다고 주인이 야린다면... -_-;
씨익~ 하고 함 웃어주자.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_-;
6. 따뜻한 털스웨터와 함께 열쇠고리를 선물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겨울내내 이옷 입어야 해... 너 감기걸리지 않도록...
감기 걸리면 우리 키스 못하자나... *^.^*
글구, 이 열쇠고리로 내 맘을 꼭 잠궈죠...
너 사랑하는 마음 도둑맞지 않도록..."
7. 지금껏 첫눈이 오는날 무얼 했는지 서로 이야기 한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3년전 첫눈온날 달봉이랑 키스한 일...
2년전 첫눈온날 영식이랑 밤새도록 쐬주 마셨던 일...
1년전 첫눈온날 외박했다가 엄마한테 뒈지게 맞았던 일...
...이런 이야긴 하지말자. 이거야말로 선의의 거짓말이다. ^.^
그냥 19살 첫눈 내리던날 눈구경하다가 넘어졌던 일...
20살에 눈 맞으며 마냥 걸었던 일...
...이런 이야기하면 재미있는 추억으로 웃으며 이야기 나눌수 있다.
8. 둘이 손 꼭 잡고 기차여행간다. 두말할 필요 있을까?
정말정말 낭만적일 꺼다... 나도 가고시포...
9. 러브스토리에서 처럼 눈위에 둘이 누워본다.
추운데 왠일이냐고?
근사하고 낭만적이자노... -_-;
글구, 눈은 차가우면서도 의외로 상당히 따뜻하다.
그래도 춥다면 그냥 옆사람 꽉 안아버리지 뭐...
하지만 그래도 또 춥다면... 걍 뽀뽀해버리지 뭐... ^.^
10.그 또는 그녀에게 전화를 한다.
그리고는 지금 창밖을 한번 보라고 한 후, 이렇게 말한다...
"어젯밤에 나 기도했어...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달라고... 그 한사람이 니가 되게 해달라고...
글구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하얀 너를 닮은 눈을 뿌려달라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온거야... 사랑해."
[야야야요] 사행시
[야]
야쿠르트 아줌마
[야]
야쿠르트 주세요
[야]
야쿠르트 없으면
[요]
요쿠르트 주세요.
극장에서 생긴일
극장의 경비가 내부를 순찰하다가 한 남자가 좌석 세개에 걸쳐 누워있는것 을 보았다.
경비가 남자에게 말했다.
"손님, 죄송합니다만 바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개의 좌석에만 앉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작게 신음소리만 낼 뿐 움직이지 않았다.
경비가 다시 말했다.
"손님, 바로 앉지 않으시면 지배인님을 부르겠습니다."
그래도 남자는 신음소리만 내고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경비는 화가 나서 극장 지배인을 불러왔고 지배인이 남자에게 물었다.
지배인도 남자에게 바로 앉을 것을 권했지만 남자는 신음소리만 내고 도통 움직이지를 않았다.
지배인이 말했다.
"좋습니다. 손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남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말했다.
"김."
"김선생님, 실례지만 어디서 오셨죠?"
그러자 남자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손으로 위를 가르키며 말했다.
"2층.."
--;;
### 펀치###
한 사내가 (?)여대 앞에서 펀치 머신을 발견했다.
뺑 둘러 선 채 구경을 하는 멋진 여대생들...
그런 여대생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던 사내는 당당하게 100원을
기계 안에 넣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 100미터 뒤에서 달려와 표적을
오른손 주먹으로 갈겼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떠억!"하며 뭔가.... 사내의 손목을 지탱해 주던
것이 부러진 듯한 느낌이 든 것이다.
사내의 눈에서 눈물이 솟구쳤지만 그 초롱초롱 빛나는 여대생들의
기대 어린 눈빛을 저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남은 한 번은 왼손
주먹으로 힘을 다해서 내려꽂았다.
이제 한숨 돌렸다고 생각한 사내는 게거품을 물고 기절하로 말았다.
왜냐하면....
"뚜루루~ 뚜루루뚜루루루~~~ 보너스~ 한 번 더!"
오늘의 명언 |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먼저 친구가 되는 것이다." |
|
|
- 랄프 W. 에머슨 (1803~1882) - |
한번의 노력으로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뇨?
두번의 노력으로 다 되었다고 생각하느뇨?
======================================
말투가 좀 이상하죠?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군요.
★★이걸 사랑하는사람에게 바치세여..★
▣━━━━━━━━━━━━━━━━━━━▣
▣━━★━━━━━━━━━━━━━━━━▣
▣━━━━당━━━━━━━━━━━━━━▣
▣━━━━━━신━━━━━━━━━━━━▣
▣━━━━━━━━이━━━━━━━━━━▣
▣━━━━━━━━━━행━━━━━━━━▣
▣━━━━━━━━━━━━복━━━━━━▣
▣━━━━━━━━━━━━━━하━━━━▣
▣━━━━━━━━━━━━━━━━다━━▣
▣━━━━━━━━━━━━━━면━━━━▣
▣━━━━━━━━━━━━전━━━━━━▣
▣━━━━━━━━━━아━━━━━━━━▣
▣━━━━━━━━무━━━━━━━━━━▣
▣━━━━━래━━━━━━━━━━━━━▣
▣━━도━━━━━━━━━━━━━━━━▣
▣━━━━좋━━━━━━━━━━━━━━▣
▣━━━━━━습━━━━━━━━━━━━▣
▣━━━━━━━━━니━━━━━━━━━▣
▣━━━━━━━━━━━━다━━━━━━▣
▣━━━━━━━━━━━━━━당━━━━▣
▣━━━━━━━━━━━━━━━━신━━▣
▣━━━━━━━━━━━━━━의━━━━▣
▣━━━━━━━━━━━━행━━━━━━▣
▣━━━━━━━━━━복━━━━━━━━▣
▣━━━━━━━━한━━━━━━━━━━▣
▣━━━━━━모━━━━━━━━━━━━▣
▣━━━━습━━━━━━━━━━━━━━▣
▣━━보━━━━━━━━━━━━━━━━▣
▣━━━━며━━━━━━━━━━━━━━▣
▣━━━━━━난━━━━━━━━━━━━▣
▣━━━━━━━━많━━━━━━━━━━▣
▣━━━━━━━━━━이━━━━━━━━▣
▣━━━━━━━━━━━━아━━━━━━▣
▣━━━━━━━━━━━━━━푸━━━━▣
▣━━━━━━━━━━━━━━━━겠━━▣
▣━━━━━━━━━━━━━━지━━━━▣
▣━━━━━━━━━━━━만━━━━━━▣
▣━━━━━━━━━━당━━━━━━━━▣
▣━━━━━━━━신━━━━━━━━━━▣
▣━━━━━━이━━━━━━━━━━━━▣
▣━━━━행━━━━━━━━━━━━━━▣
▣━━복━━━━━━━━━━━━━━━━▣
▣━━━━할━━━━━━━━━━━━━━▣
▣━━━━━━수━━━━━━━━━━━━▣
▣━━━━━━━━있━━━━━━━━━━▣
▣━━━━━━━━━━다━━━━━━━━▣
▣━━━━━━━━━━━━면━━━━━━▣
▣━━━━━━━━━━━━━━전━━━━▣
▣━━━━━━━━━━━━━━━━아━━▣
▣━━━━━━━━━━━━━━무━━━━▣
▣━━━━━━━━━━━━래━━━━━━▣
▣━━━━━━━━━━도━━━━━━━━▣
▣━━━━━━━━좋━━━━━━━━━━▣
▣━━━━━━습━━━━━━━━━━━━▣
▣━━━━니━━━━━━━━━━━━━━▣
▣━━다━━━━━━━━━━━━━━━━▣
▣━━━━나━━━━━━━━━━━━━━▣
▣━━━━━━에━━━━━━━━━━━━▣
▣━━━━━━━━게━━━━━━━━━━▣
▣━━━━━━━━━━정━━━━━━━━▣
▣━━━━━━━━━━━━말━━━━━━▣
▣━━━━━━━━━━━━━━소━━━━▣
▣━━━━━━━━━━━━━━━━중━━▣
▣━━━━━━━━━━━━━━한━━━━▣
▣━━━━━━━━━━━━그━━━━━━▣
▣━━━━━━━━━━대━━━━━━━━▣
▣━━━━━━━━이━━━━━━━━━━▣
▣━━━━━━기━━━━━━━━━━━━▣
▣━━━━에━━━━━━━━━━━━━━▣
▣━━★━━━━━━━━━━━━━━━━▣
▣━━━━━━━━━━━━━━━━━━━▣
★
사랑해♥
♥♥♥┏┓☆☆♥♥┏━━┓♥♥┏┓┏┓♥♥┏━━♥♥♥
♥♥♥┃┃☆☆♥♥┃┏┓┃♥♥┃┃┃┃♥♥┃♡━┫♥♥
♥♥♥┃┗━┓♥♥┃┗┛┃♥♥┃┗┛┃♥♥┃♡━┫♥♥
♥♥♥┗━━┛♥♥┗━━┛♥♥┗━━┛♥♥┗━━┛♥♥
-
오늘의 유머 |
|
### 화투들의 반란!### 난 똥이다 |
♠♤ 내차(똥차)와 친구차(삐까뻔쩍차)! ♤♠
◈ 친구차 => 온갖 악세사리에 인형이 주렁주렁!
◈ 내 차 => 온갖 쓰레기에 벌금딱지만 주렁주렁!
◈ 친구차 => 금연은 물론이고 재털이도 동전통으로...
◈ 내 차 => 줄담배는 물론이고 재털이는 만땅...
◈ 친구차 => 항상 삐까뻔쩍으로 만지기가 무섭다.
◈ 내 차 => 쌓인 먼지 덕분에 손가락으로 글자도 써진다.
◈ 친구차 => 누가 접촉사고 날까봐 안전운전!
◈ 내 차 => 누가 안받아주나 무대뽀 운전!
◈ 친구차 => 집가까운데 주차를 하지않으면 잠을 못잔다.
◈ 내 차 => 어디든 빈공간만 있으면 주차하고 잠만 잘잔다.
◈ 친구차 => 약간의 이상이 생기면 바로 정비소로 달려간다.
◈ 내 차 => 어지간한 이상은 발로차며 해결하고 가봐야 답도없다.
◈ 친구차 => 수시로 세차하며 비가오면 짜증낸다.
◈ 내 차 => 세차가 웬말이냐 비오기만 기다린다.
◈ 친구차 => 아무리 빨리달려도 앞유리에 붙어있던 파리가 그대로다.
◈ 내 차 => 조금만 속도를내도 일키로 밖에있던 사람들이 귀막는다.
◈ 친구차 => "타세요!" 하면 "고마워서 어쩌나!" 하면 다탄다.
◈ 내 차 => "제발! 좀 타세요!"해도 "옷베려! 임마!" 하며 쪽준다.
◈ 친구차 => "선팅, 알미늄 휠, 풀옵션 해드립니다." <- 이런 명함받는다.
◈ 내 차 => "신차 구입상담, 폐차대행 해드립니다." <- 이런 명함받는다.
오늘의 유머
=================
텁텁한 공기를 맑게했으면...
식물원안에다 사무실 만들면 안될까요?
### 장남 vs 막내 vs 차남 ###
* 평소집안에서
장남 : 집안에서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 : 집안에서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 : 어? 집안에 너두 있었니?
-그래서일까? 차라리 난 어두운 분위기가 좋다 -_-;;
* 친구들이 놀러올때
장남 : 아이구 너 참 잘생겼구나 그래, 이름이 머니?
막내 : 이녀석들 그만 좀 까불고 공부도 해야지? 뭐 먹을것 줄까?
차남 : 또 달고 왔니? -_-;;
- 하지만 난 꿋꿋하게 친구들을 자주 데려왔다 -_-;;
* 사고쳤을때
장남 : 어쩌다 그랬니.. 담 부턴 조심해라
막내 : 철없어서 그런건데 담부턴 그러지마라
차남 :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퍽~! -_-;;
- 가끔.. 내가 왜 사나.. 하는 의문의 들었다 -_-;;
* 세배돈 받을때
장남 : 넌 첫째니까 이만원
차남 : 넌,동생하고 같이 만원
- 왜 난 항상 동생하고 같은 취급을 받을까? -_-;;
* 부모님이 아프실때
장남 : 옆에서 간호하고 집안에 대소사를 챙긴다
막내 : 수시로 부모님 옆에가서 재롱떨면서 웃음을 준다
차남 : 그냥 집에서 티비본다 -_-;;
- 이때 난 형제간에 역활분담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
* 성격
장남 : 책임감이 강하고, 사려가 깊으면서도 자존심이 쎄다
막내 : 투정도 잘부리고 장난도 잘치고 밝다
차남 :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성격만 더럽다 -_-;;
- 좋은점만 닮으면 좋은데.. 어디 사는게 그런가..? -_-;;
엽기 청혼
하루라도 너를 못보면 죽을것 같고
너를 안고 싶어 환장하겠으니
좋은 말로 할때 나한테 시집와라
죽어도 네가 해주는 밥을 먹어보고 싶다만
정히 부엌일에 취미가 없다면
내 친히 빨래와 더불어 밥도 해보마
밤마다 나는 네꿈을 꾸느라 미칠 지경이다
잠도 못자고 아침마다 얼굴이 말이 아닌데다
툭하면 조느라 직장에서 짤리게 생겼으니
기본적인 양심 있다면 나 짤리기 전에 잽싸게 와라
뭐 그리 잘났다고 튕긴단 말이더냐
지금의 네 모슴 빠짐없이 사랑하느니
다이어트니 뭐니 쓸데없는 시간 죽이지 말고
하루빨리 나한테로 안겨오란 말이다
시집오면 밥은 안 굶길테니 걱정말고
아이 낳고 살림하다 펑퍼짐해질지라도
여전히 이뻐할 터이니 그만하면 과분하지
기사처럼 네 앞에 무릎꿇진 못하겠다
별을 따주겠느니 그런 간지러운 말도 하지 못하겠다
다만 나는 무식하게 너를 사랑하니
오직 너와 함께 한 인생 부벼볼 참이란다
일어 시간에...(실화)
울 학교에서 일어시간에 진짜 있었던 일이다.
우리반은 기초반이라서 쉬운 단어부터 배우고 있었다.
"하나(꽃)...!! 링고(사과)...!! 에(그림)...!! 구루마(자동차)..." 등등.
특이한건 울나라에선 구루마란 단어가 자동차의 의미가 아니고 수레같은걸
구루마라고 하지않는가...!?
그러던 중 뒤에서 장난치고 있던 한 남학생을 발견한 샌님은 그 학생을 지적했다.
"거기, 학생!! 조용히좀 해!! 자네 자동차가 일본말로 뭔지나 아나?
한참을 고민하던 그 남학생...
듣긴 들은것 같구... 잘 생각은 안나구...
그러다가 자신있게 한 그 남학생의 대답..............!!!
...
....
.....
......
.......
"............리아까................"
### 어떤 고해성사 ###
한 바람둥이 청년이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신부님, 저는 너무 죄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고백하세요. 주님이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신부님, 저는 3년동안 사귀어온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어제 그녀의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고 그녀의 여동생만 있었습니다.
저는 그 여동생과 함께 자고 말았습니다."
"저런, 하지만 그대가 잘못을 뉘우치면 용서받을 것입니다."
"신부님, 저번주에는 그녀의 회사에 갔었습니다.
거기에는 아무도 없고 단지 그녀의 회사동료 여직원만 한명 있었습니다.
전 그 여직원과 자버렸습니다."
"오, 저런.. 어서 회개하고 기도하세요."
"신부님, 저번 달에는 그녀의 삼촌 집에 갔었는데,
아무도 없고 그녀의 외숙모만 있었거든요.
전 외숙모와 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
"신부님? ... 신부님?"
청년은 신부님으로부터 대답이 없자 고해성사실에서 나와 신부님을 찾았다.
"신부님? 어디 계세요?"
청년은 성당 전체를 뒤지다가
신부님이 피아노 밑에 엎드려서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부님! 여기서 뭐하시는 거에요?"
"오, 형제여.. 미안합니다.
문득 이 성당에 아무도 없고 나와 형제 둘만 있는 것이 생각이 나서.. -_-;;;"
오늘의 유머 |
|
### 군인과 군바리의 차이점 #### ☆ 정 의 ⇒ 군인 :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내가 아는 사람. ☆ 특 징 ⇒ 군인 : 절도와 패기.살아숨쉬는 눈동자.단정한 복장 ☆ 특 기 ⇒ 군인 : 담배꽁초 주머니에 넣기, 비가와도 우산 안쓰기! ☆ 생각나게 하는것 ⇒ 군인 : 배달의 기수에 나오는 최전방 철책 근무 ☆ 두려운 것 ⇒ 군인 : 애인이 고무신 거꾸고 신는 것! ☆ 기쁜것 ⇒ 군인 : 부모님이나 애인, 친구들이 면회왔을 때! ☆ 자주 하는 말 ⇒ 군인 : 부모님 제 걱정 마시고 건강하세요. 친구들아 잘지내라! ☆ 만나면 하는 대화 ⇒ 군인 : 그 동안 잘지냈니? 친구들도 잘있지? ☆ 자주보는 장면 ☆ 대표적인 거짓말 ⇒ 군인 : 하나도 힘들지 않아! 군대음식 잘나와! 아주편한 곳이야! |
오늘의 명언 |
참다운 행복이란? 참다운 행복, 그것은 우리들이 어떻게 끝을 맺느냐가 아니다. |
|
|
-레싱- |
☆ 。 ˚ ☆ 그거 아세요? 。˚ 。 。 ˚
☆。 。★ 사람이 태어날 땐 마음속에 。 ☆ 。。 ★ 。 ★ ˚
。。 ☆ ˚ ★ 。 별하나를 갖구 태어난대요˚★ ☆ 。
。 。 。 。。 ☆。 반짝반짝 뾰족뾰족 예쁜 별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가 자랄 수록 별도 무럭무럭 자라죠... 。˚ 。 。 ˚ ☆。 。★ ˚。 ☆ 。
。 ☆ 。그런데 그 별은... 。 ★ 。 ★ ˚
。。 ☆ ˚ ★ 。 ˚★우리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 ˚。 ☆ 。
。 。 。 。 。。맘 속에서 핑그르르 돈대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가 나쁜 짓을 하면 찔린다고 하잖아요. 。˚ 。 。 。 。☆
˚ ☆。 。★ 그건 맘속의 그 별이 돌기 때문이래요 。 ☆ 。。 ★
。 ★ ˚ ˚☆ 。 ★˚。 ˚
。。 ☆ ˚ ★ 。 ˚★ 돌면서 별의 뾰족한 부분이 맘을 찌르는 거죠... ˚。 ☆ 。
˚。 그렇게 우리가 나쁜일을 할 때 마다 ☆ 。 。 。 。 。。
☆。˚。 ˚ ★ 별은 계속 돌아가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런데... 。˚ 。 。 ˚
。★ 。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은... 。。 ★ 。 ★ ˚ 。 ☆ ★ ˚。
。。 ☆ ˚ ★ 。하나두 안 찔린다고 하잖아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건 맘 속에 사는 별이 계속 돌면서 。˚ ˚☆ 。 ★
。 뾰족한 부분이 다 닳아서 그런거래요.... 。
。。 ★ 。 ★ ˚ 。。 ☆ ˚ ★ 。 ˚☆ 。 ★˚。 ˚ ˚☆ 。 ★˚。 ˚
˚★ 닳고 닳은 별은... ☆ 。 。 。 。
。。 ☆。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면서... ★ 。 ☆ ★ ˚。 ☆ 。
★ ˚☆ 그렇게 우리 맘에서 죽는 거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별은 사람처럼 한 번 밖에 태어나지 않아요... 。˚ 。 。 ˚ ☆。 。
★하지만 걱정마세요... 。 ☆ 。。 ★
˚ ★ ˚˚ ★착한 일을 하면 별은 다시 자랄테니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지금... 당신 마음속에 있는 별은 잘 자라고 있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밥만 먹고 살 수 없죠 ###
퇴근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아내 : 일본은 메이지유신 전만 해도 하루에 두 끼만 먹었대요.
아내 :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두 끼만 먹었다는 역사적 근거가 있어요.
아내 : 즉 현대인들이 세끼를 꼭 챙겨 먹으려는 건 일종의 습관일 수 있다는 거죠.
아내 : 점심이라 해서 억지로 밥을 먹고 남들 다 먹는다고
따라서 저녁을 먹을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아내 : 자신의 생활에 맞게 두끼를 먹을 수도 있고 네끼를 먹을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아내 : 또한 주부가 평생하는 밥과 설거지 시간을 다른 건설적인 일에 투자한다면
부가가치는 더욱 커질 수가 있겠죠.
아내 : 중요한 건 아침을 먹자마자 곧 점심 준비하고 또 바로 저녁을
준비하는 것이 보통 시간낭비가 아니란 거예요.
아내 : 당신 생각은 어때요?
....
....
....
....
....
남편 :( 여보 밥줘....-_-;;;;; )
소원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명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무단침입으로
야만인들에게 붙잡혀 곤장 100대씩을 맞게 되었다.
다행이 야만인 추장은 이들에게 단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첫째로 미국인 "제 등뒤에 방석 6장을 올려 주십시요." 추장은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곤장 100대를 맞았다.
하지만 방석이 너무 얇아 70대째에 방석이 다 찢어져
나머지 30대를 맞곤 아몰아몰한 정신으로 "그래도 나는 창조적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고
중얼 거리곤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 과정을 지켜본 일본인 "제 등위에 침대 매트리스 6개를 올려 주십시요."
일본인의 소원을 들어 주고 곤장이 시작 됐다.
일본인은 100대를 맞는 동안 줄곧 웃기만 하다 일어 났다.
"역시 나는 모방의 기술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며 좋아 했다.
야만인 추장은 한국인을 향해 "자, 네 소원은 무었이냐?" 하고 물었다.
한국인은 쓱 웃으며 "저 일본놈을 제 등뒤에 올려 주십시요"
웃는 날! 좋은 날!!◑
In the mood for joking, a vacationer strolled over to a farmer working hard in
a field and asked,
"Did you happen to see a wagon load of monkeys go by?"
"Nope," replied the farmer.
"Did you fall off?"
휴가 중인 어떤 사람이 농담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들판에서 열심히 일하는
농부에게 천천히 걸어가 말했다.
"혹시 원숭이를 가득 실은 마차가 이리 지나가는걸 보셨나요?"
농부가 대답하길:
"못 봤는데요. 혹시 댁은 그 마차에서 떨어지셨소?"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부재중임을 알릴 때
A : May I speak to Mr. Miller?
B : He's not in at the moment, but he should be back soon.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A : No, that's all right. How soon do you expect him back?
B : About four o'clock this afternoon.
A : Thank you. I'll call back later.
■ 부재중일 때
◆ 그분은 (지금)안 계십니다.
He's not in (at the moment).
He's not here (at the moment)./He's out(at the moment).
◆ 그분은 아직 (여기에) 안 들렀습니다.
He hasn't stepped in yet.
◆ 아직 여기에 안 오셨습니다.
He hasn't come by [in] yet.
■ 퇴근했을 때
◆ 그분은 퇴근하셨습니다.
He has gone for the day./ He went home.
◆ 방금 퇴근하셨습니다. / 벌써 퇴근하셨습니다.
He just left for home./ He's already gone home.
■ 출근을 안 했을 때
◆ 그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He hasn't shown up yet.
◆ 그는 오늘 나오지 않습니다.
He's not with us today. / I'm afraid he's not in today.
◆ 그분은 2주 동안 회사에 출근하지 않을 겁니다.
He won't be in [He'll be out] for two weeks.
■ 휴가 중일 때
◆ 그분은 휴가를 갔습니다.
He took few days off.
◆ 그분은 오늘 근무하지 않습니다.
Today he is off. / Today is his day off.
※ day off : 비번, 휴일
■ 출장 중일 때
◆ 이번 주는 출장 중이어서 안 계십니다.
He's away on a business trip this week.
◆ 그분은 대구에 가셨습니다.
He went to Taegu.
A : 밀러씨 좀 바꿔 주시겠어요?
B : 그분은 지금 안 계십니다만, 곧 돌아오실 겁니다.
전하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A : 아니오, 괜찮습니다. 그분이 언제쯤 돌아오실 것 같습니까?
B : 오늘 오후 4시쯤(돌아옵니다). 돌아오시면 전화 드리라고 할까요?
A : 아니오, 됐습니다. 제가 나중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 잘못 쓰일 수 있는 표현 ◑
▣ 스키라면 전 프로입니다.
■ When it comes to ski, I'm a pro.〓〓〓〓〓〓〓≫(X)
■ When it comes to skiing, I'm a pro.〓〓〓〓〓〓≫(O)
⊙'~에 관한 한'이라는 표현으로는 'when it comes to'가 일감이다.
그런데 이 to는 전치사 to이므로 뒤에 명사나 동명사가 와야 한다.
최고라는 표현에는 이밖에도 second to none이 있다.
◇When it comes to skiing, I'm one of the best. (스키라면 난 최고에 속하죠.) ◇When it comes to skiing, nobody can top me.
(스키라면 아무도 날 못 따라옵니다.)
◇When you're talking skiing, you're talking about me.
(스키를 말한다면 바로 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
●온라인코리아 전화영어 수강 문의: 02-588-0510. 담당: Paul Chung.●
놀라운 학습 효과 전화로 배우는 영어, 일어 ≫ 시범강의 신청
〓? 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濡?/font>
◐ 오늘의 일어 한마디 ◑
▣ 전화 응답의 예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고 할 때
◆こちらの 方(ほう)に お電話(でんわ) 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이 쪽으로 전화를 걸어 주시겠습니까?)
◆後(のち)ほど お電話(でんわ)を 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나중에 전화를 걸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를 찾고자 할 때
◆營業部(えいぎょうぶ)に 回(まわ)して いただけますか.
(영업부로 돌려 주실 수 있습니까?)
◆營業擔當(えいぎょうたんとう)の 方(かた)を お願(ねが)い したいんですが. (영업 담당하시는 분을 부탁하고 싶은데요.)
■다시 걸고자 할 때
◆こちらから かけ直(なお)しましょうか.
(이쪽에서 다시 걸까요?)
◆それでは,30分後(さんじっぷんあと)に また お電話(でんわ)いたします.
(그럼, 30분 후에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확인할 때
◆お名前(なまえ)を もう 一度(いちど) おっしゃって いただけますか.
(성함을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대신 응답할 때
◆その者(もの)は 編集部(へんしゅうぶ)ですので,
そちらに お回(まわ)し します.
(그 사람은 편집부니까, 그 쪽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약사 : 어디가 아프시죠?
다나카 :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약사 : 열은 없습니까?
다나카 : 네. 그런데 콧물이 좀 나와요.
약사 : 그럼, 이 약을 드십시오.
다나카 : 네, 고맙습니다.
*かぜを 引(ひ)く : 감기에 걸리다.
*∼らしい : ∼인 것 같다.
*藥劑師(やくざいし) : 약사
*惡(わる)い : 아프다, 나쁘다
*鼻水(はなみず)が 出(で)る : 콧물이 나오다
*藥(くすり)を 飮(の)む : 약을 먹다(복용하다)
추측의 표현인 「∼らしい」(∼인 것 같다)에 대해 알아보자. 이 말은 추측은 추측이되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사실이라고 판단될 때 쓰이는 말로, '거의 ∼이다'라는 단정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창 밖의 사람들이 모두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거의 비가 온다는 확신이 들 경우 「雨(あめ)が 降(ふ)るらしい」(비가 오는 모양이다),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다나카 씨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田中(たなか)さんは 結婚(けっこん)するらしい」(다나카 씨는 결혼하는 모양이더라)와 같이 쓰인다.
오늘은 간단한 유머로 가볍게...
요즘은 한문버전 우스개가 유행인건 아시죠. 폭력이 성이 난무하는 성인버전은 꽤 많은데 아무래도 전체 메일은 미성년자도 다수 있는지라 아주 건전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요즘 유행은 사자성어 시리즈지만 다소 변형되어 실제 한문 공부를 열심히 알 수 있는 건전한 것입니다(사족 : 역시 검열을 통과한 건 맥이 빠지네요).
부친(父親)이 출근시(出勤時)에~ 접접접(接接接)~
(아빠가 출근할때~ 뽀뽀뽀~ )
모친(母親)이 포옹시(抱擁時)에~ 접접접(接接接)~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
대면시(對面)에 띵용호(好)와~ 접접접(接接接)~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이별시(離別時)에 재회기약(再會期約)~ 접접접(接接接)~
(헤어질땐 또만나요~ 뽀뽀뽀~ )
오동(吾童)은 재롱동자(才弄童子)~~접접접(接接接)붕우(朋友)~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접접접(接接接)접접접(接接接)~ 접접접(接接接)붕우(朋友)~~!!!♬
(뽀뽀뽀~뽀뽀뽀~뽀뽀뽀~ 친구! )
- -;;
오늘의 유머 |
|
### 심심해서 해 본 몇 가지 실험 ### [주의사항] A. 괜히 나처럼 이런 실험 하면 바보취급 당할 수 있음. 1. 정말 친구의 친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 [실험동기] [실험방법] [실험결과] [결론]
2. 정말로 물만 먹고 살 수 있을까? [실험동기] [실험방법] [실험결과] [결론]
3. 정말로 스타크따조를 많이 모으면 우주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까? [실험동기] [실험방법] [실험결과] [결론]
4. 트라스트는 정말 관절염에 만병통치약일까? [실험동기] [실험방법] [실험결과] [결론]
5. 정말로 전지현처럼 배꼽티를 입고 지하철 안을 활보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까? [실험동기] [실험방법] [실험결과] [결론]
6. 정말로 뿌셔뿌셔를 들고 DDR을 하면 옆에 있는 여자랑 눈이 맞아서 그 여자가 뿌셔뿌셔를 뿌셔줄까? [실험동기] [실험방법] [실험결과] 2001년을 향한 기도... |
[특종] 매일아침마다 86,400원을 드립니다!! [펌]
후후..놀라셨죠...
광고성 글을 지기가 올린줄 알고..
하지만 그런글이 아니랍니다.
무슨 글이냐면...바로...이렇습니다..
내용은
만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한데,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지워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당연히 !!!
그날 모두 인출해야 겠죠 ?
시간은 당신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당신은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이죠.
잔액은 더 이상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지난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 합니다.
매일 아침, 그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당신이 보게 되는거죠.
돌아갈 수도 없고, 내일로 연장시킬 수도 없습니다.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 쓰십시오!
1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목숨과 바꿀지도 모를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또한, 당신에게 너무나 특별한, 그래서 시간을 투자할 만큼 그렇게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Yesterday is history, tommorow is mystery, today is present. 어제는 이미 지난간 역사이며,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공부하기 > 잡학다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클리너 관리법 안내 (0) | 2020.11.19 |
---|---|
주요전화안내 / 국제자동전화안내 / 교통,문화,관광정보 안내 / 도량형 환산표 / 세계시차표 / 가족호칭 / 경조문 및 축문작성 / 상용한자일람표 / Subway Tour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의 지혜 35가.. (0) | 2020.11.18 |
Untact, Contactless 시대를 대비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0) | 2020.10.24 |
롯데마트 한통치킨은 .. 부위에 상관없이 한통인가??? : 한통치킨 & 통큰치킨 (feat.롯데마트) (0) | 2020.10.18 |
휴대폰 요금... (0) | 2020.10.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