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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의 추억
2019년 작년 초겨울...몽골, 울란바토르와 넓은 평야를 보고왔었다.
실제온도 영하35도의 추억도 느껴보고....체감온도 35도가 아니라,,,실온도가 35도. ㅎㅎ
심장에 문제 생길뻔...
몽골에서 들렀던,,, 한국식당은...최고의 맛이었고, 몽골가이드도 좋았고, 새로운 여행느낌도 좋았다. 몽골사람들도 순수하고 좋은 사람들 같았다.
단,, 말이 뛰지 않고 걷기만 해서 좀 아쉬웠고, 울란바토르 도시전체에 가득찬 연탄가스 냄새가 두통을 유발해서...조금 많이 어려웠다.
그래도 즐거웠던 여행...
가격도 말도 안되게 착했다. 199000원.+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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