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 코로나19가 앞당긴 일회용품의 역습

지구를 지켜라 : 코로나19가 앞당긴 일회용품의 역습

너무나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코로나가 옮을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에코백, 머그컵도 갑자기 사용이 중지되었다. 대신 비닐봉지,비닐컵으로 과거회귀 하였다.

인간이 고민해야 하고 솔루션을 내놔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왜놈들은 방사능수를 이제 곧 바다에 방류를 하겠다고도 하고...(미쿡애들이 비키니섬에 수소폭탄 실험도 했으니 우리도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인지?) (그럼 대한민국은 달을 반달로 만들 권리가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