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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FUTURE

학교의 관성...가정통신문,

by 리치캣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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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수십년전에도 가정통신문이 있었다.

그런데 수십년전의 가정통신문과 바뀌게 없다. ㅎㅎㅎ

A4지가 넘쳐나는 세상에... 아직도 재활용 10번은 한것 같은 종이에...

실크스크린? 등사기? 로 인쇄한 듯한 이미지....

프린터, 복사기가 넘쳐나는 시기이고, 학교는 정부조달을 통해서 비싸게 인쇄기,프린터기를 구입해서 쓰고 있을텐데...

이건 뭔가???

조직의 관성이고 혁신이 없다는 의미일까???

이번 코로나19에 의해서 온라인으로 보내려나?

어제부로 전교조가 다시 정상화 되었다고 하는데...

난 교등학교때 전교조를 표방하는 선생님들이 모두다 좋았다. 특히 세계사 선생님. 

선생님들이 노조를 만든것은 교육을 더 잘하기 위해서 아니던가???

혁신을 주도해주기를 희망한다~!!!

 

그나마 건강보험공단은 발전을 한 서류양식으로 보인다.

전세계에 전국민에게 무상으로 암검진을 해주는 국가가 몇나라나 있을까???

대한민국~~~~~ 국뽕에 취해도 충분한 행정분야.

단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비용의 문제, 특히 의료쪽에서의 가격상승요구, 

그리고 더 심각한 공무원 행정비용의 상승...(-->이건 정말 지속적이고 영향이 큰 심각한 문제...) (쓸데없이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 업무를 위한 업무를 만들어내는 구조)

을 잘 방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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