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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 어느 영화에서 나온 말이다.

by 리치캣 202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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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 어느 영화에서 나온 말이다.

최근 그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단 그런 사람들과 외국정부와 외국정치인들이 문제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국적이 어디건간에...대부분 착하고 호의적이다.

그러나 몇몇 정치적 외국인과 기본이 안된 외국인 그리고 외국정부는 '정'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의 하단에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아봤다.

 

뻥박이 그 쥐새끼 같은 놈이 , 자국의 농민을 물대포로 죽이듯이,,, 몰상식한 중국유학생들을 진압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뻥박이와 그 당시 권력자들이 임무를 회피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 정부와 행정권자들이 전광훈이란 양아치와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들...그리고 그들을 키운 조선일보와 딴나라당을 진압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직무유기이고 방임이라 할 것이다.

국민의 생사를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을 엄단하지 않는다면, 그 행정조직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폭력을 행사한 중국유학생들을 강력하게 진압하지 못한 뻥박이 정권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실기하지 말고, 코로나 시국의 그들을 강력하게 진압하라~!!!

그런 행정행위라면 모든 국민이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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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MNNphKrztk

2008년, 중국 유학생들이 성화봉송 행사에서 티베트 달라이라마의 방한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의 주장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대한민국 시민과 경찰들을 구타했던 사건... 그게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그때 전투경찰을 동원해서...그 중국유학생들 수천명을 반쯤 죽여놨어야 지금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국방의 의무도 미꾸라지짓 한 뻥박이 정권 시절이니...사대사상은 당연했을수도... 어쨌든. 베트남의 최근 태도, 그리고 태국인들의 마약거래 , 조선족들의 살인, 조직폭력 활동 등등 ... 수천년에 걸쳐 완성되어가는 우리 대한민국 사회공동체의 방식과 사고를 수용하지 않는 외국인에게는 호의가 아니라, 그에 맞게 대응해 주는 것이 정정당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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