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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사진,음악,예술가

에코토피아, 2020 판화특별전, 천안 예술의 전당,

by 리치캣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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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토피아, 2020 판화특별전, 천안 예술의 전당, 

에코토피아, 대학교때 읽었던 책의 제목이다. 친환경사회를 지키는 사람들이 모여서 국가를 형성한 내용으로 기억한다.

일반국가의 막강한 헬리콥터 부대를 무슨 사슬같은것들을 날려서 제압했다는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

아뭏든 나는 환경에 관심이 많고 전에도 많았었다. 

큰 감동을 주는 수준의 전시회는 아니었으나, 주제와 컨셉은 맘에 들었다.

단순한 새로움의 시도가 즐거움을 주는 정도...

(미국의 트럼프 같은 사람은... 감동이 아니라...증오를 표현할지도 모른다. 환경의 중요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멍청이니까.....)

Ecotopia, 2020 Printmaking Exhibition, Cheonan Arts Center,

Ecotopia, the title of a book I read in college. People who protect eco-friendly society gather and remember it as the content that formed the country.

I remember the fact that I overwhelmed the mighty helicopter troops of a general country by blowing off some chains...

At any rate, I was very interested in the environment and I had a lot before.

It wasn't an impressive level of exhibition, but I liked the theme and concept.

The degree to which a simple new attempt gives pleasure...

(People like Trump in the United States... may not express emotion...but may express hatred. It's an idiot who denies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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