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위,
방위라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현역에 대비해서 약간 멸시받는 시스템이었는데...아,,,그리고 상근예비역 이라는 시스템도 있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도 나름 유명한 배우들인데...그 당시엔 이렇게 캐스팅 되었구나.
요즘 TV에서 이런 옛영화들을 종종 틀어주는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필리핀을 원시부족으로 표현하고, 네이비씰을 쎄다고 생각하던 그 시절...ㅎㅎ
지금은 필리핀도 우리랑 동일한 산업사회에 살고, 네이비씰도 한국군 특수부대가 상대할 만한 정도의 전투력이라는 것을 인지한 시대이다.
오늘 저녁엔 배틀그라운드를 오랜만에 해야겠다. ㅎㅎㅎ
구글 자동번역하니..방위를 구글이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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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efense,
There was a system that fulfilled the defense duty of defense.
It was a slightly contemptuous system for active duty... ah,, and there was a system called full-time reserve.
The people in this movie are also famous actors... At that time, they were cast like this.
Nowadays, I often play these old movies on TV... It's fun to watch.
The days of expressing the Philippines as a primitive tribe and counting navy seals...haha
Now is the time when the Philippines lived in the same industrial society as us, and Navy Seal recognized that the ROKA's special forces were capable of fighting.
I have to do battle ground this evening.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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