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준비/2.자산(n잡러.디지털노마드)

미국이 망한다에 전재산을 걸자. 금값 폭등하면...미국은 망하는 수순을 밟게 되고... 이어서 전 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by 리치캣 2026. 6. 7.
반응형

미국이 망한다에 전재산을 걸자.  

금값 폭등하면...미국은 망하는 수순을 밟게 되고... 

이어서 전 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영상은 2008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리먼 브러더스 사태)'와 이를 소재로 한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 속 타임라인과 금융 메커니즘을 참고하여, 미국 금융 붕괴의 역사와 그 구조적 원인을 연도별 흐름과 금융 상품의 진화 과정을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2008)의 역사와 구조

1. 1970년대 후반: 따분했던 은행업과 'MBS'의 탄생

197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은행업은 예금과 대출 이자 마진, 보험 판매 등으로 푼돈을 벌던 매우 보수적이고 따분한 시장이었습니다. [00:52]

  • 이때 월스트리트의 루이스 라니엘리라는 인물이 MBS(주택저당증권, Mortgage-Backed Securities)라는 획기적인 금융 상품을 개발합니다. [01:11]
  • 원리: 은행이 집을 사려는 개인에게 대출(모기지)을 해주고 얻은 대출 채권들을 수백, 수천 개 묶어서 하나의 거대한 투자 증권 상품으로 만들어 투자자들에게 파는 방식입니다. [01:26] 위험이 분산되고 안전한 자산이라는 인식 덕분에 금융권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게 됩니다.

2. 2000년대 초중반: 부동산 버블과 위험한 변종 'CDO'의 등장

"미국의 부동산(집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맹신 속에서 금융기관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선을 넘기 시작합니다. [01:52]

  • 신용 등급의 타락 (서브프라임 대출): 신용도가 높은 사람(프라임)들에게 대출을 다 해 주자, 은행들은 실적이 급급해져 신용도가 낮고 소득 증빙도 안 되는 저신용자(서브프라임, Subprime)들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주택 대출을 내주었습니다. [10:42] 심지어 스트립댄서가 직업을 속여 4채의 집을 대출받거나, 강아지 이름으로도 대출이 승인되는 막장 실태가 벌어졌습니다. [09:27, 11:01]
  • 거품 위에 거품을 얹은 'CDO': 은행들은 저신용자들의 부실한 'B~BBB등급' 대출 채권들이 팔리지 않자, 이것들을 다시 한데 묶고 쪼개어 CDO(부채담보부증권)라는 합성 금융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07:47]
  • 신용평가기관들은 경쟁사에 고객(은행)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이 부실한 똥채권 뭉치에 최고 안전 등급인 'AAA등급'을 매겨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팔아치웠습니다. [13:01, 13:28]

3. 2005년~2007년: 위기를 직감한 천재들의 배팅 (빅쇼트)

모두가 주택 시장의 호황에 취해 있을 때, 펀드매니저 마이클 버리(의사 출신)를 비롯한 소수의 투자자(마크 바, 자레드, 찰리, 제이미 등)들은 주택 대출 연체율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 시장이 거대한 사기이자 거품임을 확신합니다. [02:03, 03:31]

  • CDS(신용부도스왑)의 계약: 이들은 대형 은행(골드만삭스 등)을 찾아가 주택 시장이 폭락하면 거액의 보험금을 받는 CDS(일종의 하락 배팅 상품)를 설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4:31] 은행들은 코웃음을 치며 호구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총 1조 8,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어주었습니다. [04:02, 05:04]
  • 시장의 왜곡과 버티기: 2007년이 되자 실제로 주택 대출 연체율이 폭등하며 시장에 금이 가기 시작했지만, 부실을 숨겨야 했던 금융기관들과 신용평가사들은 채권 등급을 고의로 떨어뜨리지 않으며 버텼고, 하락에 배팅한 주인공들은 프리미엄(유지비) 부담으로 파산 위기까지 내몰리며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12:17, 14:26]

4. 2008년 9월: 도미노 파산과 금융 붕괴 (리먼 브러더스 사태)

결국 부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미국의 대형 모기지론 회사들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미국 4대 투자은행 중 하나였던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가 파산을 선언하면서 거품이 완전히 터져버렸습니다. [18:09, 22:35]

  • 참혹한 결과: 미국 전역에서 은행들이 연쇄 파산했고 주식 시장은 대폭락했습니다. [00:18] 결과적으로 800만 명이 실업자가 되었고, 대출을 갚지 못한 600만 명의 시민들이 집을 잃고 길거리로 나앉게 되었습니다. [00:27]
  • 반면, 주택 시장 폭락(숏)에 전 재산을 걸었던 마이클 버리와 투자자들은 천문학적인 돈(수천억~조 단위)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21:02, 21:22]

🏛️ 금융 붕괴 역사가 남긴 시사점

영화의 결말과 엔딩 자막이 보여주듯, 이 대재앙의 결말은 매우 씁쓸했습니다. [23:26]

  1. 대마불사(Too Big to Fail)와 국민의 혈세: 정작 이 사태를 유발하고 탐욕스러운 돈잔치를 벌였던 월스트리트의 대형 은행들은 정부가 국민들이 낸 혈세(공적 자금)를 투입해 구제해 주었습니다. [05:19, 23:26]
  2. 처벌받지 않은 책임자들: 전 세계 경제를 파탄 낸 이 사건으로 감옥에 간 월가 간부는 부실을 숨긴 단 한 명뿐이었으며, 위기를 가장 먼저 경고하고 정부에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던 마이클 버리는 오히려 FBI의 수사와 회계 감사를 받는 보복을 당했습니다. [23:34, 23:43]

미국의 2008년 금융 붕괴 역사는 "감시받지 않는 자본의 탐욕과 복잡하게 꼬아놓은 파생상품, 그리고 무책임한 신용평가 시스템이 결합했을 때 국가 시스템이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가장 뼈아픈 교훈으로 남아있습니다.

미국이 망한다에 전재산을 건 남자.. [결말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oRrpn1ruvcA

 

몬스터피쉬 타일랜드  🎣🎣🎣
https://cafe.naver.com/monsterfishthailand

 

몬스터피쉬 타일랜드 : 네이버 카페

태국 파타야, 사타힙, 사메산, 라용 지역을 중심으로 한 낚시동호회 몬스터피쉬 입니다.

cafe.naver.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