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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5,000 바트를 낸다. ㅠㅠ
태국정부가 외국인에겐 엄청 삥을 뜯는 느낌...ㅎㅎㅎ
태국 Non-B 비자(취업/비즈니스 비자) 리뉴얼 비용은 본인이 직접 출입국사무소(이민국)에 가서 진행하느냐, 아니면 에이전시(대행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느냐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큽니다.
1. 이민국 직접 방문 시 (순수 정부 수수료)
에이전시를 쓰지 않고 회사 서류를 완벽히 준비해 직접 이민국에서 연장할 때 드는 공식 비용입니다.
| 구분 | 비용 | 비고 |
| 비자 연장 수수료 (1년) | 1,900 바트 | 이민국 공식 기본 수수료 |
| 리엔트리 퍼밋 (재입국 허가) | 단수 1,000 바트 / 복수 3,800 바트 | 연장 후 해외 출국 계획이 있다면 필수 |
| 워크퍼밋 연장 (1년) | 3,100 바트 | 노동부 수수료 (인지대 100바트 + 1년 기한 3,000바트) |
💡 최소 실비 총합: 리엔트리(단수)를 포함하면 순수 정부 수수료로 약 6,000바트 내외가 소요됩니다.
2. 에이전시(대행업체) 이용 시
회사 규모가 작거나 서류 준비가 복잡해 태국 현지 회계 법인이나 비자 대행 에이전시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업체마다 서비스 범위(서류 검토만 해주는지, 이민국 동행을 해주는지 등)에 따라 비용이 다릅니다.
- 일반적인 대행 수수료: 대략 20,000 바트 ~ 35,000 바트 선 (정부 수수료 포함 여부 확인 필요)
- 일부 대형 법인이나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40,000바트 이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 리뉴얼 시 주의할 점
- 워크퍼밋과의 싱크: Non-B 비자 연장은 반드시 워크퍼밋(노동허가증) 기간과 맞물려 가야 합니다. 보통 워크퍼밋을 먼저 연장하거나 동시에 진행하게 됩니다.
- 법인 요건 확인: 비자 연장 시 회사의 자본금, 태국인 직원 고용 비율(통상 외국인 1명당 태국인 4명), 최근 세무 증빙(P.P.30 등)이 까다롭게 확인되므로 서류 검토를 미리 꼼꼼히 하셔야 리뉴얼 중 추가 비용이나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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