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하기/경영학과 군사학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RWA 토큰 발행 : "미국은 절대 패권 안 놓는다"

by 리치캣 2026. 5. 24.
반응형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세계 유동성을 빨아들이려고 한다.

대응을 빨리 해야 하는건가?

 

유럽양키들이 탄소세 라는 무형의 컨셉을 만들어서...전세계 기업들에게서 삥을 뜯었는데...

 

 

"미국은 절대 패권 안 놓는다" 지금 '이걸' 알아야 돈 법니다 [김창익의 빅 픽처]

https://www.youtube.com/watch?v=8ju4XoKDWWU

 

미국은 왜 국부펀드를 만들고 금과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으로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 하는가? 이는 더 이상 국채 발행만으로는 달러의 가치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RWA 토큰 발행을 통해 전 세계 유동성을 흡수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1. 미국 패권 유지 전략: 국부펀드와 디지털 자산

 

 

미국은 국채 발행만으로는 달러 가치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RWA 토큰 발행을 통해 전 세계 유동성을 흡수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려 한다.

 

1.1. 미국 국부펀드 설립의 배경

  1. 미국은 역사상 연방정부 차원의 국부펀드가 없었다

    •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를 찍어내면 되었기 때문에 자산을 불릴 이유가 없었다.

  2. 갑자기 국부펀드를 만들려는 이유는 달러를 더 이상 찍어낼 수 없기 때문

    • 더 이상 국채 발행만으로는 달러 가치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국채를 더 이상 중국, 일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들이 사주지 않기 때문이다.

    • 재무부 채권이 매력이 없고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이자율을 받고도 사기 어렵다.

  3. 달러 발행 기반의 변화 필요성 대두

    • 재무부 신뢰로 발행한 채권이 팔리지 않으므로, 다른 신뢰 기반으로 바꿔야 한다.

    • 과거 금본위제(금을 믿고 써라)에서 닉슨 쇼크 이후 정부를 믿고 써라(달러)로 바뀌었으나, 이제는 미국 정부 자체를 믿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 따라서 '금고에 있는 부동산, 금, 비트코인을 믿고 써라'는 새로운 담보 기반이 필요하다.

 

1.2. 새로운 달러 발행 기반: 실물 자산과 RWA 토큰

  1. 미국이 보유한 실물 자산을 담보로 활용

    • 정부 소유의 부동산, 8천 톤의 금, 그리고 미래에 비축할 비트코인을 활용한다.

    • 범죄인으로부터 몰수한 약 백만 개의 비트코인도 재무부 소유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다.

  2. 국부펀드(SWF) 설립 및 자산 출자

    • 특수목적회사(SPC) 형태의 국부펀드를 설립한다.

    • 금 증서, 미국 국채, 부동산, 압수된 비트코인 등을 현물 출자한다.

    • 초기 시드 자산으로 약 6조 달러 규모를 목표로 한다.

  3. RWA(실물 연계자산 토큰) 발행을 통한 유동성 확보

    • 국부펀드 자산을 담보로 한 채권(증서)을 발행하여 월가에 판매한다.

    • 그러나 일반 채권은 유동성 등급 문제로 월가가 투자하기 어렵다.

    • RWA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상의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여 24시간 거래 가능한 고유동성 자산으로 만든다.

    • RWA는 월가가 투자할 수 있는 레벨 1 등급의 고유동성 자산(HLQA)이 된다.

    • 클레리트 액트(Clarify Act) 4조 401항 통과가 RWA의 법적 근거 마련에 결정적 역할

      • 5월 14일 금융위 소위를 통과했으며, 6월 본회의 통과 시 RWA가 월가가 투자 가능한 고유동성 자산으로 인정된다.

      • 이는 월가가 석유, 부동산, 금 등 실물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1.3. 새로운 금융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금본위제

  1. RWA 토큰 기반 채권 발행 및 유통

    • 국부펀드는 RWA 토큰을 기반으로 채권을 발행하여 월가에 판매한다.

    • 이는 미국이 금을 담보로 월가로부터 돈을 빌리는 방식과 유사하다.

    •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늘리지 않으면서 재무부의 자금 조달 및 국채 상환을 가능하게 한다.

  2. 스테이블 코인과의 연계를 통한 달러 패권 강화

    •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의 준비금 적격성 요건 개정

      •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준비금으로 90일 만기 미만의 미국 국채 및 달러 현금 외에 RWA 기반 채권도 인정받게 된다.

    • 스테이블 코인 업체들은 미국 국채보다 금 및 비트코인 기반의 RWA 채권을 선호하게 된다.

    • 이는 미국 달러의 신용 자산으로서 금과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높인다.

    • 결과적으로 디지털 금본위제, 디지털 비트코인 본위제로 나아가게 된다.

  3. 금 및 비트코인 자산의 가치 상승 및 달러 유동성 흡수

    • 중국, 러시아 등의 금 사재기는 오히려 금값 상승을 유발하여 달러 발행의 근거 자산을 강화한다.

    • RWA 토큰화 및 채권 발행은 무한 복제가 가능하여 사실상 화폐 발행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 전 세계 유동성이 달러로 전환되어 환율 급등을 유발한다.

  4. 미국의 금융공학적 대응 전략

    • 중국, 러시아의 금 보유량 증가를 무력화하기 위해 금에 국적을 부여하고 등급화하여 할인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하는 '뒤집기' 전략으로, 금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통해 달러의 신용도를 높인다.

    • 온체인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제재 및 통제를 강화한다.

    • 중국 금과 러시아 금은 서구 시장에서 거래가 불가능해져 '돌덩이'가 될 수 있다.

 

1.4.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영향 및 전망

  1. 전 세계 유동성 흡수 및 달러 가치 상승

    • 미국은 원하는 대로 전 세계 유동성을 빨아들여 달러 가치를 높이려 한다.

    • 한국, 일본 등은 자국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미국과 유사한 안전 자산 발행을 고려해야 한다.

  2. 디지털 자산 기반의 새로운 금융 질서

    • 미국은 금과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RWA 토큰화 및 채권 발행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금본위제를 구축한다.

    • 이는 100년간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꼼수'이자,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다.

    •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시장은 점진적으로 적응해 나갈 것이다.

    • 클레리트 액트 통과는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법적 기반이 된다.

    • 미국은 금과 비트코인의 유통량을 늘려 달러 발행의 근거 자산을 강화할 것이다.

    • RWA 토큰은 무한 복제가 가능하여 화폐 발행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 스테이블 코인 업체들은 RWA 기반 채권을 준비금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미국이 발행하는 디지털 금 채권과 비트코인 채권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 이는 미국 국채보다 더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자산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질수록 이러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 궁극적으로는 미국이 원하는 방향대로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