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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데이터 학습차단 설정 필요

by 리치캣 202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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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크웹, 사이버 보안 전문가
노드 시큐리티의 디렉터 Gerald Kasulis는
'AI와 대화 중 절대 입력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정보'를 설명했다.

1️⃣비밀번호
그걸 누가 입력해?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 때문에 AI 챗봇에게 비밀번호를 저장하거나 기억시켜두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꼽힌다.

비밀번호는 계정 보안의 핵심 정보이기 때문에, 유출될 경우 이메일·SNS·금융 서비스 등 다른 계정까지 연쇄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

특히 일부 AI 서비스는 대화 기록을 저장하거나 품질 개선 및 학습에 활용할 수 있어, 보안 전문가들은 비밀번호 같은 인증 정보를 입력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2️⃣결제 및 신용카드 정보
카드 번호나 계좌 정보, 결제 관련 세부 정보 역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다. 금융 정보는 유출 시 직접적인 금전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부 개인정보 보호 기관은 AI 챗봇을 사용할 때 금융·결제 정보를 포함한 민감 데이터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AI 기반 피싱·사기 수법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를 함께 노출하는 것 자체가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3️⃣여권 정보
여권 번호나 여권 사진 같은 신분증 정보도 공유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여권은 이름·생년월일·국적·고유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대표적인 신원 확인 문서다. 이런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경우 신원 도용이나 사칭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기관들 역시 AI 서비스에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나 공식 문서 정보를 입력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4️⃣업무상 기밀 정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나 회의 내용, 고객 정보를 AI에 입력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기업 보안 측면에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여러 기관들은 AI 도구 사용 시 기밀 자료·고객 정보·내부 문서를 입력하지 말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민감한 회사 정보가 외부 AI 시스템에 저장되거나 처리될 경우, 정보 유출이나 보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과 공공기관은 사내 AI 사용 규정을 별도로 마련하기도 했다.

5️⃣기타 개인 민감 정보
의료 기록, 정확한 집 주소, 전화번호, 실명 등 지나치게 구체적인 개인정보 역시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전문가들은 AI 챗봇에 입력된 정보가 장기간 저장되거나 사용자 프로필 형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건강 정보나 위치 정보처럼 민감도가 높은 데이터는 사생활 침해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실제 개인정보 보호 기관들도 “AI에는 꼭 필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입력하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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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ald Kasulis가 말하는 '추가 보안 팁'

데이터 학습 차단 설정 : AI 챗봇 설정에서 내가 나눈 대화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분석 기능(Analytical side)'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설정이 켜져 있을 경우, 내가 입력한 정보가 타인의 대화에서 사실인 것처럼 나타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간접적인 표현 사용 : 개인적인 고민을 나눌 때는 본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기보다, '제 친구가 이런 상황인데...'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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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knowledgejournal.kr/news/view.php?no=1008#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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