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미국공군이
바티칸을 폭격하겠구나...ㅎㅎㅎ
이스라엘도 함께....
출처: https://richcat.tistory.com/307797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이란 전쟁의 진짜 배후 (안보면 후회)
https://www.youtube.com/watch?v=GfGNsu8FBDs
📌 이란 전쟁의 진짜 배후는 무엇이며, 왜 이 전쟁은 지속되는가?
이란 전쟁의 진짜 배후에는 유대인의 선민사상과 이스라엘 건국의 자본 거래, 미국의 기독교 시온주의,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경제적 이익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 이로 인해 전쟁은 단기간에 끝나기 어려운 소모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 전쟁을 지속시키는 주요 동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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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 유대교의 선민사상과 기독교 시온주의(예수 재림을 위한 이스라엘 국가 존재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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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이해관계: 이스라엘 건국 이면의 강대국과의 자본 거래, 초국가적 금융 네트워크, 전쟁을 통한 기업(팔란티어 등)의 경제적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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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계산: 네타냐후 정권의 생존을 위한 전쟁 확대, 미국의 중동 전략 및 동맹국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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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활용: AI 기반 자율 무기 시스템(라벤더, 웨어즈대디 등)이 타겟 선정 및 살상 효율을 극대화
종교, 자본, 그리고 최첨단 AI가 얽힌 이란 전쟁의 복잡한 배후를 파헤칩니다.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신념과 현대 기술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지정학적 판도를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의 근본적인 원인과 미래를 읽는 시야를 넓히고 싶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입니다.
1. 이란 전쟁의 진짜 배후: 종교, 자본, AI의 복잡한 충돌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신념과 현대 기술이 충돌하며 지정학적 판도를 형성하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이 전쟁의 실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분석한다.
1.1. 유대 민족의 3천 년 역사와 선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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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간 동화를 거부한 유대 민족의 독특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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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민족이 현지에 동화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유대인은 3천 년간 대륙을 바꿔 가며 다른 문화권에서도 동화되지 않고 자체 율법을 우선시하는 공동체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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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과 외집단에 대한 도덕적 의무 면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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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자의식에서 유래된 선민사상은 자신들을 선택받은 민족으로 여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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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율법서인 탈무드와 미신네토라에는 비유대인을 죽여도 법정 처벌이 없고, 구조 의무나 의료 치료 금지 등 외집단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체계적으로 면제하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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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대인 대다수가 문자 그대로 따르지는 않지만, 이러한 이중 체계는 수천 년간 주류 사회와의 구조적 마찰을 야기했으며 현대 시오니즘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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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박해와 결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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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추방, 로마 추방, 중세 유럽의 게토 격리 등 혹독한 박해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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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에서 '신을 죽인 민족'으로 규정되었고, 흑사병 시기에는 우물 독 소문으로 공동체가 학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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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은 전쟁 자금 대출 후 추방령으로 빚을 탕감했으며, 기독교의 이자 금지 정책으로 인해 아무도 하지 않으려던 고리 대금업에 집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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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율법으로 묶인 초국가적 신용 네트워크는 국경을 넘어 어음 보증 및 송금이 가능하게 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에 서는 기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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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600만 명 학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체계적인 대량 학살이었으며, 이러한 박해는 종교적 결집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는 신조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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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독한 결속력은 1948년 자신들만의 나라, 이스라엘 건국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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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스라엘 건국의 뼈대: 종교적 서사와 자본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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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 이면의 자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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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은 홀로코스트 직후의 동정심뿐만 아니라, 30년 전부터 강대국과의 자본 거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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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차 대전 중 파산 직전의 영국은 팔레스타인 땅을 담보로 아랍에는 독립, 프랑스에는 분할, 로스차일드에게는 유대인 국가를 약속하는 이중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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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결제된 것은 로스차일드에게 보낸 벨푸어 선언으로, 당시 해당 지역의 92%를 차지하던 아랍인의 의사는 묻지 않겠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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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92%의 생존권이 8%의 배우에 있는 자본의 청구서에 밀려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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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의 뼈대는 수천 년 전의 종교적 서사와 100년 전 자본의 청구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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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현대 금융 시스템과 미국의 정치적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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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적 금융 네트워크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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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중세 이후 금융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유대 민족의 네트워크, 특히 로스차일드가 완성한 초국가적 금융 네트워크는 현대 금융 시스템 형성에 깊이 관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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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향력은 월스트리트, 실리콘 밸리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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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권에 대한 자본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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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쿠시너의 20억 달러 투자, 미국 의회 의원 36명 및 61명의 정치 자금 지원 등 막대한 자본이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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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UN 안보리에서 이스라엘 관련 결의안에 수십 번의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다른 동맹국에게 제공하지 않는 수준의 보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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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은 앱스타인의 자금을 받았으며, 현 부통령 JD 벤스를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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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브라함 협정과 이란의 반 시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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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의 관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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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은 건국 이후 네 번의 전면전을 치른 적대적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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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문제는 아랍 세계에서 타협 불가능한 외교적 전제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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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이스라엘이 바레인, UAE와 수교하고 사우디와의 정상화까지 시도하는 구도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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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중계했으며, 아랍 에미리트에는 F35, 수단에는 테러 지원국 해제를 대가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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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갈등, 이란의 지역 팽창, 핵 개발, 각국의 정치적 생존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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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적이었던 아랍 국가들이 팔레스타인 문제를 두고 이스라엘과 손을 잡기 시작한 것은 중요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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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반 시온주의와 하마스의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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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은 반 시온주의를 국가 정체성의 핵심으로 삼고, 이스라엘을 서방이 심어 놓은 전초 기지로 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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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예루살렘 성지에 대한 종교적 감정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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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연대하면서, 이스라엘을 막는 팔레스타인 데이의 마지막 보루라는 명분이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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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입장에서는 존재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며, 아랍 부국들이 돌아서면 팔레스타인 문제는 영원히 묻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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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마스 기습과 네타냐후 정권의 정치적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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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기습과 네타냐후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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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하여 12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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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사기, 배임으로 재판 중이던 네타냐후 총리는 이 참극을 정치적 계산으로 전환하여, 이란이라는 근본적 위협을 직접 타격하고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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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밀어붙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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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을 밀어붙이는 힘은 자본과 정치적 계산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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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독교 시온주의: 미국의 정치적 보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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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기독교 시온주의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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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성경을 통해 이 전쟁을 지지하는 거대한 유권자 블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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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이스라엘 대사의 발언("그들이 그 땅을 전부 가져도 괜찮다")은 미국 정치에 깊이 뿌리박힌 기독교 시온주의라는 신학적 세계관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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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시온주의는 유대인의 이스라엘 건국과 유대 국가의 존재가 성경 예언 실현이며, 예수 재림의 전제 조건이라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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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인(전체 인구의 약 13%) 중 70%가 이스라엘에 우호적이며, 80%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을 성경 예언 실현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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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앙은 투표장에서 힘을 발휘하며, 2024년 대선에서 백인 복음주의 유권자의 80%가 트럼프에게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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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대 친 이스라엘 단체인 '굿파이 크리스천 유나이티드 이스라엘'의 회원 수는 천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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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은 정책 결정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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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커비 대사는 최초의 복음주의 목사 출신 주 이스라엘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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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국무장관 폼페이오도 공개적인 기독교 시온주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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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방장관 피트 해그세스 역시 공개적인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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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이스라엘 정책은 지정학적 판단 이전에 신앙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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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향하는 민감한 지점: 알 아크사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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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앙이 향하는 가장 민감한 지점은 예루살렘의 알 아크사 모스크로, 이스라엘의 세 번째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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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기독교 시온주의는 이 모스크가 파괴되어야 제3의 성전(솔로몬 성전)을 재건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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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에게 그 자리는 3천 년 전 솔로몬 왕이 신과의 계약을 봉안한 최초의 성전이 서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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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세 번째 성전 재건은 이 모스크를 걷어내고 그 위에 성전을 다시 짓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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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연립 파트너 벤 그비르는 공개적으로 이 정치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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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극우 세력이 알 아크사 모스크를 파괴한다면, 20억 무슬림이 종교적 의무로 전쟁에 나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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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선민 사상이 이스라엘을 만들었고, 기독교 시온주의가 미국의 정치적 보험막을 씌웠다. 하나는 건국의 동력, 다른 하나는 존속의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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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전쟁의 최전선에 투입된 AI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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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타겟팅 시스템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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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나브의 여학교 폭격으로 175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 학교 식별에 AI가 사용되었는지 펜타곤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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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가 만든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에는 엔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가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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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전 첫 24시간 동안 약 1,000개의 타겟이 생성되었고, 3주 만에 6,000회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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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가자에서 먼저 실전에 투입되었으며, 이스라엘군은 가자 분쟁에서 AI 도구에 크게 의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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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AI 플랫폼 라벤더는 가자지구 주민 전체의 통화 기록, 소셜 미디어,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여 개인에게 점수를 매기고, 하마스 조직원일 확률이 높은 리스트(37,000명)를 생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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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분석관이 1년에 50개 만들던 타겟을 이 시스템은 하루에 100개 이상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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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아빠 어디어?' 시스템은 킬리스트에 오른 수천 명의 위치를 추적하다가 타겟이 집에 도착하는 순간 자동으로 알림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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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건물이 아닌 집을 폭격하는 것이 첫 번째 옵션이었으며, 집이 더 쉬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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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이 초래하는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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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이 잠든 새벽에 폭탄이 떨어지고, 타겟이 없을 때도 폭격이 진행되어 가족만 죽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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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교의 표현을 빌리면 가족을 이유 없이 죽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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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은 스마트폰 푸시 알림과 유사하며, 20대 초반 정보 장교가 대시보드에서 확률을 확인하고 승인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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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살인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 거부감을 마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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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지정에서 승인까지 20초, 오류율 10%면 3,700명의 희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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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조직원 한 명을 죽이기 위해 민간인 15명에서 20명의 사망이 허용 가능한 수치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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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을 위해 유도 장치 없는 폭탄을 사용했고, 정밀 타격이 안 되어 건물 전체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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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확산과 기업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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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을 이렇게까지 효율적으로 죽인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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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는 프로토타입이었고, '알파'는 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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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가자'에서 이스라엘 국방부의 AI 플랫폼을 납품하고, 이란전에서는 미국 국방부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납품하며 양쪽 전쟁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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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첫 2주 동안 이란 민간인 1,000명 이상이 사망했고, 타격된 타겟은 15,000개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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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팔란티어 주가는 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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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팔란티어의 사상적 기반과 이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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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문명 우위 추구와 기업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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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피터 틸과 CEO 알렉스 카프는 서방 문명의 압도적 기술 우위를 추구하는 사상적 기반 위에 회사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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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길어지는 것은 기업의 경제적 이익이며, 이란과 같은 적대 세력의 악화는 그들의 세계관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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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팩이 자율 무기에 AI 사용을 제한하자 펜타곤은 공금방 리스크로 분리하고 오픈 AI로 대체하려 했으나, 클로드는 여전히 메이븐 안에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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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평시 적용과 역사적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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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ICE(미국 이민세관집행국)에도 같은 기술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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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누가 하마스인지 분류하던 시스템이 이제 평시 미국 내에서 누가 추방 대상인지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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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사람을 골라 죽이던 알고리즘이 일상에서 사람을 골라 잡아가는 알고리즘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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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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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전쟁 기술의 영속성과 대중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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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술의 영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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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11 테러 직후, 미국은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통신 감청을 허가하는 애국법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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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를 잡겠다는 명분이었지만, 이 비상 통제망은 결국 국가가 평범한 자국민의 일상을 사찰하는 영구적인 감시 도구로 변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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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은 전쟁이 끝나도 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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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반대와 동맹국의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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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9%가 이란 공습에 반대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이란 대형 지지율은 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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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0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지원 요청에도 나선 나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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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도 동맹도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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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협정으로 손을 잡았던 아랍 국가들조차 진짜 전쟁 앞에서는 손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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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견제하려면 이스라엘이 필요하고, 미국의 무기를 사려면 이스라엘과 가까워야 하지만, 자국민 앞에서 이슬람 국가 폭격을 지지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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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지금 걸프 국가들의 딜레마, 즉 필요하지만 편들 수 없는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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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쟁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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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전쟁의 명분과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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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개발 저지 명분의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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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하루 전, 오만 외무장관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절대 비축하지 않겠다는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평화 협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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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전 오바마 시절 핵합의와 마찬가지로 제로 비축 조건이었고, IAEA 전면 사찰 수용까지 논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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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폭탄 대신 서명을 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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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달러 방어 명분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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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압박하여 달러 결제 체제를 지킨다는 논리였으나, 전쟁 시작 후 브랜트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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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달러 패권을 지키겠다면서 달러의 구별력을 깎아 먹고, 핵심 지지층인 서민의 지갑을 직격하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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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간 선거를 앞둔 대통령이 감수하기 어려운 정치적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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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C 무형로 건설과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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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중동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무역 회랑인 IMEC의 한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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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할 길 위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은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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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달러, 무역 회랑 모두 전쟁의 부분적 이유는 될 수 있으나, 이를 전부 감수하면서까지 전쟁을 밀어붙인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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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란 파괴를 통한 지정학적 위협 영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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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국가 기능 파괴 및 내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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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분석가들은 이 전쟁의 실제 목표가 이란의 친미 정권 수립이 아니라, 국가를 분열시켜 이스라엘에 대한 지정학적 위협을 영원히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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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리아와 리비아에서 행해졌던 방식과 유사하며, 국가 기능 자체를 파괴하고 10년에서 20년의 내전 상태로 몰아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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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와 80년대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는 번영했던 중산층 국가였으나 미국의 제재로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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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암살의 의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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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점에서 보면 하메네이 암살의 의미가 달라진다. 지도부 제거가 전쟁 종식보다는 협상할 수 있는 상대 자체를 없애기 위한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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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은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종교는 성경의 예언을 위해, 기술은 서방 문명의 우위를 위해 이란의 파괴를 막을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방향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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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란 혁명 수비대의 분산형 구조와 항전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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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 수비대의 모자이크 방어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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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생존 논리와 미국 내 각 세력의 이해 관계가 이란 파괴라는 지점에서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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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 수비대는 각 주마다 독립적인 사령부, 지휘 체계, 무기 비축을 갖춘 모자이크 방어라는 공식 군사 교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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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앙 지도부가 파괴되더라도 각 세포 조직이 독자적으로 작전하는 분산형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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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지도자 암살과 시아파의 순교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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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의 죽음은 항전의 명분이 되었으며, 시아파에게 카르발라 참극이라는 신성하게 여겨지는 종교적 서사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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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적 앞에서 항복 대신 죽음을 택한 순교의 원형이 최고 지도자 암살과 정확히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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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휴전이나 협상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필요한 만큼 자신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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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의 텍스트는 항복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으며, 서로 다른 신념이 양쪽에서 전쟁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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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국제 정세: 러시아, 중국의 전략적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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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정치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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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카드로 꺼내 전 세계 해상 원유 운송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이 좁은 수로를 사실상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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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란의 트럼프 정권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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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의 전략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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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위성 정보를 통해 미국 군함과 항공기 위치를 이란에 제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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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란의 미사일 부품과 재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쟁 전부터 레이더 시스템, 위성 항법 장치를 이란에 수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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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직접 파병 없이 미국의 체력을 소진시키려는 전략적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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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으로, 호르무즈 해협 장기 봉쇄 시 원유 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피할 수 없지만, 미국이 중동에서 소모되는 것이 더 큰 전략적 이익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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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란을 돕되, 이란이 너무 크게 이기지는 않도록 줄타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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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에서 편한 쪽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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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전쟁의 장기화와 소모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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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예측과 현실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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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전쟁이 4~5주면 끝날 것이라고 했으나, 하메네이 사망으로 협상 테이블이 사라지고 이란의 보복은 예상보다 광범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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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가 폭등, 동맹국 지원 거부 등 확전 시 전쟁 장기화, 물러설 시 이란의 승리라는 명분을 넘겨주는 딜레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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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투입의 어려움과 정치적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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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투입은 이란의 거대한 산악 지형 때문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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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력만으로 끝난 전쟁은 역사에 없으며, 지상군 투입 시 미군 사상자가 늘어나 여론이 빠르게 돌아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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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의 56%가 이 전쟁이 미국보다 이스라엘의 이익이라고 답하고 있으며, 트럼프 지지자 중 79%가 조기 종전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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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피가 더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정치적 리스크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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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지표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이 전쟁 역시 단기간에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으며 이미 소모전의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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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전쟁 비용 증가와 이스라엘의 핵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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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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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길어지면서 유가 폭등은 물류비를 올리고, 물류비는 물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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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막대한 전비를 쏟아붓고 있지만, 걸프전 때와 달리 석유로 회수하거나 동맹국이 분담해주지 않아 전쟁 비용은 늘고 인플레 압박은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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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삼손 옵션과 핵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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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중동의 유일한 비공식 핵 보유국이며, 군사 전문가들은 이들의 최후 전력을 삼손 옵션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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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옵션은 국가가 무너질 때 적과 함께 공멸하겠다는 핵 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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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용키프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실제로 핵탄 장착을 명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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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의 집단적 상흔은 생존 의지와 압도적인 파괴력이 결합되어 있으며, 궁지에 몰린 국가가 그 심리 위에 핵을 올려놓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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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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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보이지 않는 믿음과 알고리즘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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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죽음을 정당화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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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의 원인을 끝까지 따라가면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도달하며,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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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믿음은 죽이고 죽이는 것에 대한 본능적 저항을 이길 만큼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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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게는 아리안 우월주의, 바이킹에게는 발할라, 시아파에게는 카르발라의 순교, 유대인에게는 선민 사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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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사랑을 말하면서 같은 신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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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신은 죽었다'와 인간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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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신은 죽었다. 내가 말해주겠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 너와 내가 우리 모두가 신을 죽인 살인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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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의 부재 선언이 아니라,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것들이 신이 말했던 가치를 죽이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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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와 알고리즘의 도덕적 판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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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는 모든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원인에 도달한다고 했으며, 인류는 그것을 신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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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본질을 탐구하던 철학의 이름이 존재론(온톨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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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핵심 시스템 이름인 온톨로지는 흩어진 데이터를 조합하여 누군가를 타겟으로 정의하면 기계가 그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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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수천 년간 믿음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정당화했던 자리가 도덕적 가치 판단까지 알고리즘으로 대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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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게 아니다. 기계가 판단한 거다."라는 한 문장이 가능해지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정당화조차 필요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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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안에는 양심이 작동할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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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간 인간이 무엇이 존재하는가를 물어본 이름으로, 지금 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가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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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영상 제작 의도와 보이지 않는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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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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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의 중심에 있는 이들의 심리와 중동의 구조를 이해하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자본의 흐름을 읽는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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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시스템과 거대한 자본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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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 뒤에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과 거대한 자본의 설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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