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조역량이 붕괴되면서,,,
패권이 무너지는 과정이다.
그런데...미국이 제조역량을 재확보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미국이 패권을 창조하던 시기에 전세계 공장의 50%가 미국에 있었다.
(1차대전, 2차대전을 거치면서 무기생산공장으로서 급성장)
그런데
군사무기가 강해서 패권을 쥔 것이 아니었다.
제조업이 강해서였고, 그래서 금융패권도 쥐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금본위제를 파괴하면서 전세계 뒷통수를 한번 쳤고,
오일달러라는 개념을 아랍왕족들과 그려내면서 버텼고,
여기저기 전쟁과 학살을 일으키면서 계속 유지시켰고
결국엔 스스로의 금융시스템이 휘청하면서 또 전세계에 뒷통수,앞통수를 쳤다.
그리고 그 사이에 미국의 군수제조산업은 골수만 빼먹고 지금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그래서 내놓은 방법이 제조역량이 있는 동맹국에서 생산해서 부족분을 메움과 동시에....동맹국의 제조역량을 미국으로 이전? 흡수? 해 가겠다고 한다.
음 동맹국?이라... 냉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그리고 2차대전후 손가락빨고 있던 군대와 군수제조업체에게 존재이유와 돈벌이 기회를 주기위해서 한반도에서 소련을 향해 망구다이 전술을 썼던 미국인데....
그런데...동맹국이라...아뭏든 지금은 그런 개념이 일상화 되어 있으니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그 동맹국이 나프타 등을 재가공해서 석유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화학산업을 , 제조업에서 매우 중요한 축인 화학산업을 유지하고 수출해주고 있는데...
그런데 그 상황은 생각못하고.... 이란침공을 통해서, 절대 용납하지 못할 살인행위와 동시에 전세계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고 있다. (게다가 이스라엘 사탄야후를 모시는 몇몇 유태인 꼴통들을 품어안으면서...)
미국인들은 석유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하하
역시 일반적으로 미국인은 무식하다. 이란인이 무식하다고??? 난 미국인이 더 무식하다고 확신한다.
플랑크톤에 의해 생성된 석유는 생성당시 환경에 따라 황성분이 많은 석유와 그렇지 않은 석유로 크게 구분되는데... 자동차 기름이 아닌....화학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석유는 황성분이 많은, 나프타가 많이 나오는 저질유이다. 그리고 그 저질유는 중동지역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나온다. 서부 텍사스 기름도 아니고, 영국바다에서 찔끔나오는 기름도 아니다.
그런데...그 상황도 트럼프와 참모진들은... 주유소 기름값만 석유인줄 아는 듯하다.
(하긴...코소보 침공할때...코소보가 어디있는 줄도 모르던 백악관 참모들이 모여서 작전회의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미국 야구팀, 미식축구팀 역사는 다 외우고 있을 그들.... 그럼 야구,축구나 하지...왜 폭격을 하나?)
그리고 이번 공방으로...군사패권을 유지해주던
그 군사무기들도 비싸고 녹슬었으며, 현대전 개념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미국이 고립주의를 선택하는 과정인데,,,
미국이 패권구조를 다극화구조로 넘어가기를 바라는 과정인데...
그게 손바닥 뒤집듯이 쉬운 상황이 아닌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
하지만...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어려움의 파장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잘 해결된다면...
내가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한반도에서 전세계적인 평화와 경제번영 그리고 새로운 기술사회가 느닷없이, 갑자기, 번개불에 콩궈먹듯이....짜쟌~ 하고 나타날 가능성이 늘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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