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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20005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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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차 내전 생존 무기 가이드
📌 미국 2차 내전 발발 시 민간인이 생존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인가?
민간인이 군인과의 교전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AR15, PCC(권총탄 소총), 레버 액션 소총, 샷건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각 무기별 특징 및 추천 이유는?
AR15: 커스터마이징 용이, 흔한 탄환(5.56mm), 대인 저지력 및 휴대성 우수.
PCC: 쉬운 조작, 반동 제어 용이, 흔한 권총탄 사용.
레버 액션 소총: 50개 주 합법, 빠른 사격, 탄환 수급 유리(흑색 화약 사용 가능).
샷건: 사격 용이, 슬러그탄/벅샷 겸용, 단 한 가지 총기 선택 시 최강.
미국 내전 발발 시 민간인이 생존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기 선택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현대전의 끔찍한 피해 규모를 언급하며, 군인과의 교전 시 민간인이 현실적으로 구할 수 있는 AR15, PCC, 샷건 등 다양한 총기들의 장단점과 탄종별 효용성을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합니다. 특히 사격 초심자에게는 펌프 액션 샷건을, 총기 규제가 심한 지역에서는 레버 액션 스프링을 추천하는 등, 상황별 최적의 생존 무기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여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 2차 내전 생존 무기 가이드 타임라인 요약
본 요약은 미국 제2차 내전 발발 시 민간인이 생존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기 선택 가이드를 원문의 시간적 순서에 따라 정리한 것입니다.
1. 현대전의 끔찍한 피해 규모 예측
현대 무기의 위협: 과거 남북 전쟁과 달리 현대식 무기들은 연사력과 살상력이 매우 뛰어나, 만약 지금 당장 미국 내전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끔찍하고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남북 전쟁 사망자 규모: 제1차 미국 내전(남북 전쟁) 당시 군인과 민간인의 사망자는 총 약 85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당시 미국 신민지인의 약 2%에 해당한다.
현재 인구 대비 사망자 환산: 과거 사망자 규모를 현재 인구 대비로 환산하면 최대 약 60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대 화력전의 피해 증폭: 과거보다 강력해진 현대식 첨단 무기로 화력전을 할 경우, 피해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민간인 대 군인 교전의 현실: 민간인이 주방위군이나 연방군과 교전할 경우 대적할 무기가 사실상 없다.
군인들은 자동 사격이 가능한 돌격 소총을 보유하고 있으나, 미국 국민은 자동화기 구매가 불가능하다.
군인들은 개인화기 이상의 더욱 강력한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이미 훈련된 군인들이 민간인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교전 회피의 중요성: 되도록이면 민간인은 군인들과의 교전을 피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교전 시 현실적 무기 탐색: 피치 못할 혼란 속에서 군인들과의 교전이 일어날 경우, 민간인이 구할 수 있는 무기 중 어느 정도 교전이 가능한 무기들을 알아본다.
2. 민간인이 구할 수 있는 소총류 비교 분석
2.1. 반자동 소총 (AR15 및 AR10) 비교
교전 시작점: 권총을 들고 군인과 교전할 수는 없으므로, 민간인이 구할 수 있는 가장 효용성이 높은 소총류부터 검토한다.
군용에 가까운 반자동 소총: AR15과 AK47이 해당하며, 군인들도 일반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대부분 반자동 모드로 사격한다.
만약 군인들이 화력 투사를 위해 점사로 사격한다면 민간인에게 매우 불리하다.
AR15의 우위: 커스터마이징이 쉽고, 탄환이 흔하며, 대인 저지력과 탄환 휴대성까지 좋은 5.56mm 나토탄을 사용하는 AR15이 가장 좋은 선택으로 판단된다.
AR10 (7.62mm 나토탄)과의 비교: AR10은 7.62mm 나토탄을 사용하며, 이는 미국에서 꽤 흔한 탄종(민수용으로 308 윈체스터)이고 5.56mm 나토탄 대비 월등한 대인 저지력을 보여준다.
휴대성 문제: 7.62mm 탄환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
군용 방호 가능성: 미군은 대부분 레벨 4 이상의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어 7.62mm 나토탄을 방호할 가능성이 높아 화력 면에서 큰 의미가 없다.
최종 선택: 조금이라도 탄을 더 챙길 수 있는 AR15가 더 나은 선택이다.
2.2. 총기 규제가 심한 지역의 대안: PCC와 레버 액션 소총
PCC (피스톨 캘리버 카빈)의 등장: AR15와 같은 반자동 소총 구매가 불가능한 총기 제재가 심한 주 거주자에게는 PCC가 매우 좋은 선택이다.
사용 탄종: 권총탄을 사용하는 소총으로, 미국에서 가장 흔하며 대인 저지력이 좋은 9mm나 45 ACP (45 HP), 그리고 사냥에 적합한 10mm 오토 등의 탄을 사용할 수 있다.
강점: 쉬운 조작과 반동 제어에 강점이 있다. 반동이 적은 권총탄을 사용하므로 소총탄 총기보다 반동 제어가 쉽다.
PCC vs AR15: 제임스의 선택은 여전히 AR15이다. AR15은 근거리와 원거리 사용이 모두 용이하지만, PCC는 권총탄 특성상 원거리 사격 능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PCC가 선택지밖에 없는 경우를 위해 일단 무승부로 남겨둔다.
PCC마저 금지된 지역의 최강 소총: PCC 구매마저 금지된 주에 거주하는 경우, 최강의 소총은 권총탄을 사용하는 레버 액션 소총이다.
합법성: 수동 클래식 총기 범주에 속해 미국 50개 주에서 합법인 성역에 속하는 총기이다.
장점: 구매에 문제가 없고, 사격이 빠르며 직관적이다. 무연 화약뿐만 아니라 흑색 화약까지 사용할 수 있어 유사시 탄환 수급에 유리하다.
단점: 구조가 복잡하고 유지 관리가 어려우며, 무엇보다 탄환 재장전이 쉽지 않다.
재장전 과정은 탄환 삽입구로 탄환을 하나씩 밀어 넣어야 하는 방식으로, 10발을 넣으려면 10번의 수동 작업을 해야 하므로 매우 어렵다.
레버 액션 vs PCC: 편의성 측면에서는 PCC가 훨씬 낫다.
신개념 레버 액션의 등장: PCC가 불법인 지역에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헨리(Henry) 사에서 레버 액션 스프링(Lever Action Spring)이라는 신개념 레버 액션 소총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징: 소총탄인 5.56mm 나토탄을 사용하며, AR15 탄창(박스형 탄창)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 PCC와 스프링을 비교한다면, 사격 속도는 느리더라도 원거리 사격까지 커버 가능한 5.56mm 나토탄을 사용하는 스프링을 선택할 것이다.
3. 사격 초심자를 위한 최적의 장총 선택: 샷건
초심자를 위한 단 하나의 장총: 사격 초심자이며 내전 시 사용할 장총을 딱 하나만 구매하고 싶다면 무조건 샷건을 권한다. 샷건이 최고이다.
샷건의 장점:
약 100m 정도의 원거리 사격 거리를 가진 대형 탄두인 슬러그탄과 더불어 벅샷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단 한 가지 총기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샷건이 최강이다.
탄환 크기가 커서 훈련이 잘 된다면 재장전도 굉장히 쉽다.
무엇보다도 사격 자체가 쉽다.
샷건의 단점 및 주의사항:
드럼이나 박스형 탄창을 사용하는 샷건은 탄환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걸리는 탄걸림이 굉장히 심하다.
초심자라면 튜브식 탄창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반자동 샷건은 좋은 선택이지만, 탄걸림 시 제거가 까다롭고 유지보수(뜯어서 닦기)가 힘들다.
권장: 총기를 잘 모르는 초심자에게는 작동이 쉬운 펌프 액션 샷건을 고려해야 한다.
볼트 액션 소총에 대한 조언: 원거리 볼트 액션 소총류도 도움이 되지만, 원거리 사격은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며 실제 교전에 사용하려면 스나이퍼 교육이 충분히 선행되어야 한다. 숙련도가 낮다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충분한 연습 없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4. 권총 선택: 글록 19T의 압승
권총 비교 대상: 풀 사이즈 스틸 프레임 권총, 중간 사이즈가 된 글록 19T 같은 콤팩 사이즈 권총, 그리고 365 같은 초소형 권총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른다면 주저 없이 글록 19T이다.
글록 19T 평가: 버릴 것이 없는 총기이며, 목숨을 맡길 수 있는 총기라고 판단된다.
5. 결론 및 향후 계획
요약: 본 영상은 재미로 생각해 보는 미국 2차 내전 서바이벌 무기 가이드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9wxJfz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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