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외교관 직원 전원... 범죄조직에 강제로 넘겨라.

캄보디아 외교관 직원 전원... 범죄조직에 강제로 넘겨라. 그래야 모든 외교 공무원들이 정신차릴 듯하다.

그리고 이 친구들 넘긴 모집책들은 사법부에 넘기지 말고..현장에서 총살하라.

그리고 신고받지 않은 경찰도  직무유기로 총살하라.

직무유기한 공무원들을...지체없이
총살하라

https://youtu.be/orUoVt2rgsI?si=YdhtUZLn-DSyJhPU

 

어렸을때...

인근 빌딩에서 새벽에 불이나서...소방서에 전화로 신고한 적이 있다.

인화물질을 1층에서 팔고 있던터라...급하다고 생각했다.

소방서에서 위치를 알려달라 했다. 주소를....

그래서...  50미터? 쯤 떨어진 빌딩의 주소를 몰라서..(그때는 인터넷이 없었다. 구글지도 없었다)

우리집 주소를 알려주면서... 이 주소로 오다보면 불난게 보일거라고 했다. 

얼마후 소방차들이 왔고 다행히 불을 껐다. 동네사람들 다 나와있었다. 

화재진화가 된 이후에 소방서에서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왜 주소를 잘못 알려줬냐고 성질을 냈다.

내가 그 빌딩의 정확한 주소를 어떻게 알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인터넷,구글지도 없던 1980년대다..

그때가 중학생때였던가?? 고등학교 1-2학년이었던가 했었다.

황당했다. 

내가 뭘 잘못한 것일까???  도리어 화재신고를 잘 한 것 아닌가???

또 이런 일도 있었다

 대학교 2학년때 우리집에 들어온 도둑놈을 내가 격투끝에 잡아서 서울 남부경찰서에 넘겨줬더니...ㅎㅎㅎ

나에게 장학금 주시던 집주인인 동네유지분이.....

남부경찰서에서 그 경찰이 잡은걸로 처리했다고 하더라... 인사고과 많이 받았으려나? 그 경찰...

 

이 캄보디아 주재 한국외교관도 똑같은 양아치다. 

이런 자들을 공무원을 하면 안된다. 

혼자 피자를 굽던,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사적인 업무만 하게 해야 한다.

특히...직원수가 많은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차단해야 한다. 5인이상 사업장 취업금지 조치가 필수다

수많은 직원들에게 민폐를 끼칠께 뻔하니까...싹수가 노란 경우,,,제거가 현명하다. 

그리고 해외출국금지도 필수다. 이런 공무원 애들 해외 내보내면...나라망신시키니까...그냥 한국에 가둬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