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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항공권이 얼마나 싸지는지 실험해봤습니다

by 리치캣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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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304124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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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항공권이 얼마나 싸지는지 실험해봤습니다


📌 AI를 활용한 항공권 검색 실험 결과, 140만원짜리 항공권이 12만원으로 저렴해지는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나요?
AI를 활용한 7가지 프롬프트 전략을 모두 시도했지만, 유튜브 썸네일처럼 '딸깍' 한 번으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바로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 실험 결과 가장 유용했던 AI 기능과 승자는 누구였나요?
가장 유용했던 기능은 '가격 모니터링'으로, 원하는 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었습니다.

실험의 승자는 구글 플라이트와 연동되어 가장 정확한 항공편과 계산 결과를 보여주고 알람 기능까지 제공하는 '재미나이'였습니다.



AI를 활용한 항공권 최저가 검색, 과연 효과적일까요? 이 콘텐츠는 800만 팔로워를 가진 테크 인플루언서의 7가지 AI 프롬프트 전략을 직접 실험하며, ChatGPT, Claude, Gemini가 구글 플라이트, 스카이스캐너 같은 기존 플랫폼 대비 얼마나 드라마틱한 가격 절감을 가져오는지 심층 분석합니다. 단순히 AI의 환상을 좇기보다는, 실제 실험을 통해 얻은 가장 유용한 AI 활용 꿀팁(가격 모니터링 알람)과 실용적인 한계점을 명확히 제시하여,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AI 항공권 최저가 검색 효과 실험 개요


1.1. 기사 속 AI 항공권 할인 사례 및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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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롬프트를 활용한 항공권 금액 절감 소식: 최근 유튜브 및 SNS에서 AI 프롬프트 하나로 항공권 금액을 12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절약했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의문점 제기: 기사마다 금액이 다르고, 120만 원짜리 티켓을 12만 원에 발권했다는 내용에 대해 낚시성 정보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수 있다. 

실제 기사 존재 확인: 데일리 메일이라는 129년 된 영국 신문사에서 해당 기사가 실제로 보도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실험 목표: 이 기사에 제시된 AI 프롬프트를 그대로 사용하여 AI(ChatGPT, Claude, Gemini)로 항공권을 검색했을 때,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와 비교하여 실제로 얼마나 최저가 항공권이 나오는지 직접 실험하여 확인하고자 한다. 



1.2. 테크 인플루언서 캐스퍼 오팔라의 7가지 AI 프롬프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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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소개: 화제의 주인공은 시카고에 거주하는 금융 콘텐츠 크리에이터 캐스퍼 오팔라이다. 

영향력: 그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우 총합 800만 명이 넘는 테크 인플루언서이다. 

AI 활용 주장: 캐스퍼 오팔라는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가 찾지 못하는 항공권이 무려 28%나 되며, ChatGPT가 이를 찾아낸다고 주장하였다. 

실제 사례: 150달러짜리 항공권을 단돈 92달러(약 13만 원)에 발권했다고 밝혀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ChatGPT를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여행사 직원'으로 비유: 그는 자신이 사용하는 7단계 프롬프트 전략을 공개하였다. 

7가지 프롬프트 전략 요약:

숨겨진 항공권 및 대체 공항 포함 최저가 찾기: 숨겨진 항공권이나 대체 공항까지 포함하여 최저가를 검색한다. 

구글 플라이트/스카이스캐너에 없는 저비용 항공사 찾기: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에 표시되지 않는 저비용 항공사를 검색한다. 

숨겨진 항공권 존재 이유: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 이용 시 항공사가 커미션을 지불하게 되므로, 일부 저비용 항공사는 이러한 메타 플랫폼을 통한 항공권 판매를 제한하기 때문이다. 

환승 전략을 통한 금액 절감: 환승 전략을 활용하여 항공권 금액을 낮춘다. 

에러페어 및 깜짝 특가 확인: 에러페어(오류로 인한 특가)나 깜짝 특가를 확인한다. 

플랫폼별 최저가 비교: 다양한 예약 플랫폼의 최저가를 비교한다. 

특정 노선 가격 모니터링: 특정 노선의 가격이 일정 금액 이하로 떨어지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한다. 

참고: 구글 플라이트에서도 가격 알림 기능은 제공된다. 

왕복 및 편도 항공권 가격 비교: 왕복 항공권과 편도 항공권 두 장을 따로 구매하는 경우를 비교한다. 

실험 동기: 구글 플라이트와 스카이스캐너 위주로만 사용했기 때문에 놓쳤을 수 있는 28%의 항공권이 어떤 것들일지 궁금하여 이 7가지 프롬프트 전략을 직접 실험해 보기로 결정하였다. 



1.3. 실험 전략 및 AI/플랫폼 비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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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전략: 매우 간단한 전략으로, AI 서비스 3가지(ChatGPT, Claude, Gemini)와 항공권 메타 검색 플랫폼 2가지(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를 동시에 비교하며 금액 차이를 확인한다. 



2. 7가지 AI 프롬프트 전략 실행 및 결과 분석


2.1. 첫 번째 프롬프트: '숨겨진 경로 및 대체 공항 포함 최저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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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다음 달 도시 A에서 도시 B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아줘. 숨겨진 경로와 대체 공항도 포함해." 

실험 조건: 출발지 인천, 도착지 뉴욕, 다음 달(2025년 10월)로 설정하였다. 

대상: ChatGPT, Claude, Gemini,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 모두에게 요청하였다. 

기존 플랫폼 검색 결과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

스카이스캐너: 10월 중 가장 저렴한 에어 캐나다 항공편이 약 57만 7천 원으로 검색되었다. 

구글 플라이트: 10월 중 가장 저렴한 에어 캐나다 항공편이 약 60만 4천 원(최초), 이후 업데이트되어 55만 568원(두 번 경유), 56만 3천 원(한 번 경유)으로 검색되었다. 

최저가 요약: 스카이스캐너와 구글 플라이트 모두 56만 원에서 57만 원대가 최저가로 나타났다. 

AI (ChatGPT) 검색 결과 (첫 시도 - 편도 위주):

기본 검색: 2025년 10월 인천-뉴욕 최저가 직항 및 경유 편도 항공권이 348달러에서 405달러로 제시되었다. 

최저가 분석: 348달러는 약 48만 원으로, 기존 플랫폼 결과(왕복 56-57만 원대)와 비교 시 편도 가격으로는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 

대체 공항/경로 제시: 보스턴이나 워싱턴으로 들어가 버스나 기차로 뉴욕 가는 방법, 토론토 경유 316달러(약 44만 원) 입국 방법 등을 알려주었으나 여전히 기존 플랫폼보다 매력적이지 않았다. 

날짜별 최저가 예시: 인천-뉴어크 공항 348~349달러가 가장 저렴할 것으로 보였다. 

스카이스캐너 링크 제공: 제공된 스카이스캐너 링크를 클릭 시, 에어프레미아 직항 항공권 특가 금액(편도 46만 8천 원)을 보여주었다. 

결과: ChatGPT는 기본적으로 편도 금액을 제시하였으며, 기존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드라마틱한 가격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AI (ChatGPT) 검색 결과 (두 번째 시도 - 왕복 요청):

프롬프트 입력: "다음 달 인천에서 뉴욕으로 가는 가장 저렴한 왕복 항공권 방법을 찾아줘. 숨겨진 경로와 대체 공항도 포함해." 

스카이스캐너 최저가 237달러 제시: ChatGPT는 스카이스캐너에서 왕복 최저가가 237달러라고 언급했으나, 이는 편도 금액을 왕복인 것처럼 잘못 이야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타 플랫폼 가격 제시: 익스피디아 왕복 최저가 545달러, 트립닷컴 왕복 최저가 395달러를 제시하였다. 

트립닷컴 확인: 트립닷컴에서 아시아나항공, 에어캐나다 항공권이 395달러(약 55만 원)로 검색되었으며, 이는 기존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와 큰 차이가 없었다. 

결론: 왕복 237달러(33만 원) 수준의 항공권은 찾을 수 없었으며, 다른 메타 플랫폼과 동일하게 약 55만 원 수준의 가격이 나왔다. 

AI (Claude) 검색 결과:

평균 요금 및 주요 항공사 요금: 인천-뉴욕 노선에서 가장 저렴한 달의 평균 요금이 794원으로 잘못 표기되었고, 에어 캐나다 86만 7천 원부터 시작한다고 제시하였다. 

숨겨진 경로 및 절약 팁: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어 추천, 대체 공항 활용, 그리고 히든 시티 티케팅 방법을 소개하였다. 

히든 시티 티케팅 위험성: 최종 목적지가 더 먼 곳으로 예약하고 중간 경유지 뉴욕에서 내리는 방법으로, 이는 스캠 래깅으로 불리며 항공사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법적 문제 가능성이 있어 AI 스스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결과: Claude는 유용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했다. 

AI (Gemini) 검색 결과:

최저가 정보: 10월 7일 출발, 10월 24일 도착 에어 캐나다 항공권 60만 3,900원을 제시하였다. 

구글 플라이트 연동: 구글의 서비스인 만큼 구글 플라이트 검색 결과를 바로 보여주며, 최저가가 업데이트되면서 초반 구글 플라이트 검색 결과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강점: 숨겨진 공항이나 주변 경로 탐색에 강점이 있을 것으로 보였다. 

첫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드라마틱한 결과를 만들어주지 못했으며, 스카이스캐너나 구글 플라이트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2. 두 번째 프롬프트: '구글 플라이트/스카이스캐너에 없는 저비용 항공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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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인천에서 뉴욕으로 가는 항공편 중에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에 나오지 않은 저비용 항공사는 어떤게 있을지 물어보겠습니다." 

대상: ChatGPT, Claude, Gemini 모두에게 요청하였다. 

AI (ChatGPT) 검색 결과:

메타서치에 등록 안 된 항공사 유형: 메타서치에 등록되지 않은 소규모/지역 저비용 항공사, 신생 항공사 등을 언급하였다. 

국내 항공사 추천: 한국 내 소규모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플라이강원을 언급했으나, 뉴욕 노선이 없어 의미가 없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이미 스카이스캐너에서 잘 검색되므로 큰 의미가 없었다. 

해외 저비용 항공사: 한국-뉴욕 노선과 연결되지 않는 해외 저비용 항공사들을 제시하여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결과: ChatGPT 답변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AI (Claude) 검색 결과:

일본 저비용 항공사 'ZIPAIR' 추천: 일반 검색 엔진에 잘 나오지 않는 항공사로 일본의 ZIPAIR(지베어)를 언급하였다. 

ZIPAIR 정보: JAL 일본 항공이 설립한 자회사로 2020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신생 항공사이다. 

인천-뉴욕 경유 루트 제시: 도쿄 나리타를 허브로 하여 인천-도쿄-LA 경유 후 뉴욕으로 가는 경로를 제시하며, 이코노미석 편도 357달러(약 49만 7천 원~5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언급했다. 

익스피디아 확인: 익스피디아에서 에어프레미아 편도 396달러를 보여주었으나, 직항이라는 점은 매력적이었지만 드라마틱한 최저가는 아니었다. 

새로운 정보: ZIPAIR가 일반 검색 엔진에 잘 안 나오는 항공사이며, 도쿄를 허브로 미주까지 가는 노선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결과: 드라마틱한 결과는 없었다. 

AI (Gemini) 검색 결과:

결론: 인천-뉴욕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행하면서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 같은 대형 검색 엔진에 노출되지 않는 저비용 항공사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이유: 장거리 노선 운항 항공사들은 대부분의 고객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항공권을 검색하고 구매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 주요 검색 엔진 노출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접근 방법: 숨겨진 저렴한 항공권을 찾는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에어프레미아 같은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다시 언급하였다. 

두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유용한 결과를 얻지 못했으며, 압도적인 차이를 만드는 결과는 없었다. 



2.3. 세 번째 프롬프트: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환승 도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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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인천에서 뉴욕으로 가는 항공권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환승 도시를 추천해 줘." 

대상: ChatGPT, Claude, Gemini 모두에게 요청하였다. 

AI (ChatGPT) 검색 결과:

환승 도시 추천 기준: 두 번 예약하는 경로를 통해 가격을 낮추기 쉬운 환승 도시들을 근거와 대략적인 금액과 함께 추천해 주었다. 

나리타 경유 (ZIPAIR 언급): Claude가 추천했던 ZIPAIR를 포함하여 나리타에서 뉴욕으로 환승하는 경로를 보여주었다. 

오류 발견: ZIPAIR 공식 노선망에는 뉴욕이 없으므로, ChatGPT가 정보를 정확하게 체크하지 못했다. 

타이베이 경유: 대만까지 편도로 간 후, 대만에서 뉴욕으로 왕복하는 항공권으로 환승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가격 정보: 편도 환산 시 500~700달러대, 성수기를 피하면 800달러 안팎의 왕복 항공권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도쿄 경유 + 미국 서해안 거쳐 뉴욕: 인천-LA 왕복 항공권에 LA-뉴욕 왕복 항공편을 붙이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토론토 경유: 캐나다 토론토로 입국하여 뉴욕으로 육로나 단거리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도 제안하였다. 

마닐라 경유: 동남아시아 마닐라를 통해 뉴욕으로 가는 항공편을 제시하며, 10월에서 연말 구간에 왕복 800달러대 마닐라-뉴욕 왕복 항공권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추천 조합: 인천-나리타-뉴욕 경로가 가성비 최상이라고 했으나, ZIPAIR 노선 오류로 인해 신뢰도가 아쉬웠다. 

기타 조합: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한 LA-뉴욕 조합, 에어캐나다 조합, 필리핀 항공을 이용한 마닐라 경유 조합 등도 제시하였다. 

AI (Claude) 검색 결과:

중동 경유 전략 추천: ChatGPT와 다르게 중동 경유를 최적의 환승 도시 전략으로 제시하였다. 

터키 항공 (이스탄불 경유): 터키 항공은 20시간 이상 경유 시 무료 호텔을 제공하며, 이코노미는 4성급 1박, 비즈니스는 5성급 2박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확인: 터키 항공 홈페이지의 스톱오버 정책에서 이 정보가 사실임을 확인하였다. 

평가: ChatGPT보다 더 좋은 환승 도시 전략을 보여주었다.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경유):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대 48시간 두바이 무료 스톱오버를 제공하나, 무료 호텔 혜택은 없다고 언급했다. 

카타르 항공 (도하 경유): 카타르 항공도 도하에서 무료 스톱오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추천했다. 

다양한 경유 전략: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일본 경유 환승 전략을 폭넓게 제시하였다. 

ZIPAIR 노선 재언급: ZIPAIR가 실제 운항하는 L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등을 통한 뉴욕 가는 경로를 제시하여 ChatGPT와는 차이를 보였다. 

동남아시아 경유 조합: 방콕까지 저비용 항공사를 타고 가서 방콕에서 중동이나 유럽 항공사를 이용하는 방법, 쿠알라룸푸르에서 중동 항공사를 이용하는 조합 등을 제안하였다. 

최적의 루트: 터키 항공을 이용한 이스탄불 경유가 무료 호텔 제공의 큰 장점으로 인해 가성비 최고 루트로 추천되었다. 

모험가형 노선: 인천-방콕-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뉴욕으로 가는 세계 도시 경험을 제안하며, 아이슬란드 항공이 1~5번 무료 스톱오버를 허용한다고 언급했다(호텔 제공은 아님). 

결과: 최저가를 찾지는 못했지만, 뉴욕으로 가는 다양한 환승 루트를 찾아볼 수 있었다. 

AI (Gemini) 검색 결과:

캐나다 경유: 캐나다 경유 방법을 제시하며,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 항공사를 언급하였다. 

미국 서부 경유: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 같은 미국 서부를 경유하는 옵션도 보여주었다. 

유럽 도시 경유: Claude와 마찬가지로 유럽 도시 경유를 언급하였다. 

결론: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구글 플라이트 연동: 구글 플라이트 검색 결과들을 함께 보여주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세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더 저렴한 항공권을 찾지는 못했지만, 흥미로운 환승 전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4. 네 번째 프롬프트: '에러페어, 깜짝 세일 등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항공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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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중에 실수 요금, 에러페어, 깜짝 세일 혹은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항공편이 있는지." 

대상: ChatGPT, Claude, Gemini 모두에게 요청하였다. 

AI (ChatGPT) 검색 결과:

결과: 확인된 공기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답변하여 머쓱하게 만들었다. 

AI (Claude) 검색 결과:

결과: 에러페어나 깜짝 세일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주목할 만한 정보: 시크릿 플라잉에서 서울-뉴욕 왕복 442달러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언급했는데, 이는 초반에 검색했던 항공편과 동일했다. 

에러페어 희귀성: 에러페어는 점점 희귀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1년에 한두 개 정도 발견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프로모션: 싱가포르 항공과 에어 캐나다의 현재 프로모션 정보를 보여주었다. 

결과: 기대한 답변을 얻을 수 없었다. 

AI (Gemini) 검색 결과:

구체적인 정보 제공: 9월 출발 기준, 특히 일본과 중국 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매우 저렴한 항공권이 다수 확인된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특가 유형: 에러페어라기보다는 깜짝 세일이나 프로모션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현재 최저가 예시: 후쿠오카 편도 5만 3천 원, 상하이 편도 7만 9천 원, 오사카 편도 8만 원 등을 제시하며, 왕복 시 10만 원~16만 원 정도로 최저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구글 플라이트 링크 요청: 바로 예약 가능한 구글 플라이트 링크까지 함께 찾아달라고 추가 요청하였다. 

업데이트된 최저가: 후쿠오카가 더 저렴한 금액(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편도 4만 3천 원~4만 8천 원)으로 다시 나왔으며, 티웨이항공은 4만 2천 원까지 보여주었다. 

유용성 평가: 지금까지의 프롬프트 중 가장 확실하고 유용할 수 있는 결과였다. 

기존 플랫폼 유사 기능: 스카이스캐너에서도 '어디든지' 검색 시 10월 도시별 최저가 금액이 나오므로, 굳이 AI에 물어볼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구글 플라이트 연동 정확성: 구글 플라이트 검색과 거의 동일한 금액으로 잘 검색되어, 구글 Gemini가 항공권 자체는 가장 정확하게 찾아준다고 평가했다. 

네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결과물이 유용했지만, 사실상 기존 스카이스캐너나 구글 플라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능이어서 특별함은 없었다. 



2.5. 다섯 번째 프롬프트: '모든 예약 플랫폼에서 항공편 최저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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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이 항공편을 모든 예약 플랫폼에서 비교해 보고 지금 어디가 가장 저렴한지 알려줘." 

실험 조건: 뉴욕으로 가는 가장 저렴했던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였다. 

정확한 정보 입력: 7월 10일 17시 45분 인천 출발, 캐나다 경유, 뉴욕 뉴어크 도착 에어 캐나다 항공편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여 요청하였다. 

AI (ChatGPT) 검색 결과:

최저가 제시: 가장 저렴하게 표시되는 플랫폼으로 익스피디아의 436달러를 제시하였다. 

실제 확인 결과: 검색 결과 계속 에어프레미아 항공편만 나왔으며, 입력했던 시간대의 에어 캐나다 항공편은 나오지 않았다. 

재검색: 에어라인을 에어 캐나다로 설정하고 다시 검색했을 때, 17시 45분 출발 항공편은 602달러로 보였다. 

결과: ChatGPT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떨어졌다. 

AI (Claude) 검색 결과:

최저가 제시: 해당 항공편의 최저가가 에어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 카약, 익스피디아, 프라이스라인, 구글 플라이트, 스카이스캐너 등을 검색한 결과 프라이스라인이나 스카이스캐너가 가장 저렴하다고 제시했다. 

스카이스캐너 예상 가격: 스카이스캐너에서 730~830달러 정도를 예상한다고 했으나, 실제 검색 시 더 저렴한 금액으로 보여졌다. 

결과: AI가 여러 플랫폼에서 금액을 검색하는 작업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AI (Gemini) 검색 결과:

구글 플라이트 연동: 구글 플라이트가 연동되어 왕복 항공권이 6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가장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스카이스캐너 예상 가격: 스카이스캐너는 70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했으나, 실제 검색 시 50만 원대가 나오는 것을 보면 여러 플랫폼에서 금액을 검색하는 것이 잘 안 되는 부분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섯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실패하였다. 



2.6. 여섯 번째 프롬프트: '특정 노선 가격 모니터링 및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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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이 노선을 앞으로 4일간 모니터링 해 줘. 가격이 원하는 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알려줘." 

실험 조건: 인천-뉴어크 노선으로, 가격이 편도 4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AI (ChatGPT) 검색 결과:

알림 기능 제공: ChatGPT는 실제로 알람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푸시 알람까지 주는 것으로 보였다. 

리마인더 세팅: 데스크 알람 허용 시 리마인더처럼 세팅이 가능하며, 일정 이름, 지침, 시간까지 자동으로 설정되었다. 

평가: 이 기능 덕분에 ChatGPT가 '나만을 위한 24시간 돌아가는 여행 비서'라고 표현될 수 있음을 이해했다. 

시크릿 플라잉 에러페어 알림 테스트: 실시간으로 에러페어를 잘 올려주는 '시크릿 플라잉' 웹사이트에서 인천 출발 에러페어가 업데이트되면 알람을 달라고 요청했다. 

결과: 설정이 완료되었으며, 시크릿 플라잉 서울 페이지에서 인천 출발 초특가 글이 올라오면 2시간 간격으로 확인하여 발견 즉시 알려준다고 답변했다. 

평가: 이 기능이 가장 괜찮고 유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AI (Claude) 검색 결과:

결과: Claude는 이러한 알림을 직접 주는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AI (Gemini) 검색 결과:

알림 기능 제공: 매일 오전 9시에 항공편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4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바로 알려줄 수 있다고 답변했다. 

알림 기능 활성화: Gemini에서도 알림 기능을 켤 수 있었다. 

시크릿 플라잉 에러페어 알림 테스트: 시크릿 플라잉에 대한 알림도 가능한지 요청했다. 

결과: Gemini에서도 새로운 에러페어 항공편 정보가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고 답변했다. 

평가: 이 기능은 정말 많은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뜻하지 않은 꿀팁이라고 평가했다. 

여섯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이 프롬프트는 매우 유용했으며, 특히 AI의 알림 기능은 훌륭한 꿀팁으로 작용했다.



2.7. 일곱 번째 프롬프트: '왕복 및 편도 항공권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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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 "인천에서 뉴욕 가는 왕복 항공권보다 편도 항공권 두 장을 따로 끊는 게 더 저렴한지 확인하고 둘 다 비교해 줘." 

대상: ChatGPT, Claude, Gemini 모두에게 요청하였다.

AI (ChatGPT) 검색 결과 (첫 시도):

결론: 플랫폼별 요건 비교를 통해 왕복 티켓이 더 경제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유: 장거리 노선일수록 당연한 결과이며, 단거리 항공편의 경우 항공사들이 편도 항공권을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제한 사항: LCC를 이용하거나 단거리 구간에서는 편도만 이용할 때 더 저렴한 경우도 있지만, 장거리에서는 이 프롬프트가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AI (Claude) 검색 결과 (첫 시도):

유리한 항공사 구분: 왕복이 더 유리한 항공사(유나이티드는 약 39% 더 저렴)와 왕복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항공사(젯블루)를 나누어 주었다. 

편도 두 장 유리한 경우: 다른 항공사를 조합하는 경우가 편도 두 장이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AI (Gemini) 검색 결과 (첫 시도):

가격 비교: 왕복 항공권은 약 200만 원인데, 편도 항공권을 두 장 구매 시 비교해 보니 각각 구매하는 것이 왕복 항공권을 한 번에 구매하는 것보다 약 1만 원가량 저렴했다고 언급했다. 

제한 사항: 이 프롬프트는 항공 편명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야 더 의미 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AI (ChatGPT) 검색 결과 (두 번째 시도 - 편명 지정):

실험 조건: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을 지정하여 다시 요청하였다. 

결과: 비교 방법만 알려주고 결과는 알려주지 않았다. 

재요청: 실제 검색해서 금액 결과도 알려달라고 다시 요청했다. 

최종 답변: 현재까지 데이터 기준으로 왕복 항공권이 더 저렴하다고 답변했다. 

AI (Claude) 검색 결과 (두 번째 시도 - 편명 지정):

결과: 정확하게 금액이 얼마나 더 저렴했는지는 보여주지 않고, 평균적으로 왕복 항공권이 편도보다 약 33% 더 저렴하다는 일반적인 정보만 보여주었다. 

AI (Gemini) 검색 결과 (두 번째 시도 - 편명 지정):

구글 플라이트 연동의 강점: 구글 플라이트가 연동되어 있어 확실하게 금액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구체적 가격 비교: 왕복 항공권으로 한 번에 구매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더 저렴하며, 왕복은 83만 8,300원이지만 편도 두 장으로 구매 시 134만 6,277원으로 약 5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여주었다. 

상세 정보 제공: 왕복 항공편과 편도 금액을 각각 나누어 보여주었다. 

결론: 정확하게 계산된 항공권 금액을 보려면 구글 Gemini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일곱 번째 프롬프트 최종 결론: 장거리 노선에서는 왕복 항공권이 편도 두 장보다 일반적으로 저렴하며, Gemini가 가장 정확한 비교 결과를 제공했다. 



3. 실험 최종 결론 및 AI 서비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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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실험 결과: 7가지 프롬프트를 모두 시도했지만, 수많은 유튜브 썸네일처럼 '딸깍' 한 번으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바로 얻기는 어려웠다. 

가장 유용한 프롬프트: 실험을 통해 얻은 가장 좋은 프롬프트는 바로 가격 모니터링 기능이다. 

"이 노선을 앞으로 모니터링 해주고 원하는 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알려달라"는 요청을 통해 저렴한 항공편, 땡처리 항공권, 항공사별 프로모션 등을 알람으로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서비스별 승자: ChatGPT, Claude, Gemini 세 가지를 모두 써 본 결과 Gemini가 승자라고 평가하였다. 

Gemini의 강점: 구글 플라이트와 연동되어 가장 정확한 항공편과 계산 결과를 보여주었다. 

ChatGPT의 강점 및 Gemini의 보완: ChatGPT의 알람 기능이 임팩트가 컸지만, Gemini 역시 알람을 걸어둘 수 있어 더 강력한 장점을 가졌다. 

향후 활용 가능성: Gemini를 활용하여 항공권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다른 여행 경비도 줄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요약: 800만 팔로어를 가진 캐스퍼 오팔라가 공개한 ChatGPT 항공권 저렴 예약 7가지 프롬프트들을 모두 실험해 본 결과, AI가 기존 검색 엔진을 압도하는 드라마틱한 가격 절감 효과를 바로 가져오지는 못했으나, 가격 모니터링 알람 기능은 매우 유용한 꿀팁으로 확인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l589h0Em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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