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함대가 담당하던 해역 전체를 이제 곧....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가 감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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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학교 4학년때 처음 군사학 책을 구입했다. 현대 항공전의 전모 라는 제목의 책이었는데....

그때부터 뉴스와 신문, 책에서 미국 제7함대 라는 단어를 듣고 살았다.

그런데...시간이 지나...현재....

그리고 2030년쯤의 미래에...

그 강력하다던 미국 제7함대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제7함대가 담당하던 해역 전체를

이제 곧....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가 감당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또 또 또... 한국전쟁때 미군 초컬릿이 엄청 맛있었다더라는 자기세뇌적 망상에 찌든 노인네들이 길길이 날뛰면서 미국국기를 흔들 것이라 예상한다. 그리고 개독교 목사들이 이스라엘 왕과 미국 대통령을 외치면서 좌빨 처단, 북한 멸살, 예수 천국, 헌금 천국을 외칠 것이라 예상한다. )

그러나 ... 그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이제 대한민국이 갈 방향은 정해졌다.

이제 미해군이 담당하던 아시아 해역(동중국해, 남중국해 라는 개같은 단어를 쓰기 싫어서 이 단어를 쓴다. 중국... 청나라가 한족의 나라던가? 아니지 않은가? 우리와 동일한 고조선, 부여, 백제, 고구려, 발해 계통의 만주족의 나라 아니던가? 그 조차도 왜곡하는 것들의 나라 이름이 왜 발해만 보다 큰 바다영역을 표시하는 단어가 되어야 하는가?) 및

동남아 해역, 인도양 해역, 아랍과 페르시아 해역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고... 나아가 아프리카 동안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다.

물론 러시아를 연한 북극해역도 포함될 것이다.

이 큰 변화가 당연하게 다가옴에도....

그 근거없는 아집으로
미국을 조물주처럼 떠받드는 미제초컬릿 할배,할매들과....
메소포타이마와 수메르 문명의 이야기 등등을 짜집기 해서 만든 성경이라는 우화를 무슨 진리인 것처럼 형광펜으로 줄치면서 읽는 기독교인과...
그 기독교인들의 꼭지점에서 헌금강탈만이 목적인 개독교 목사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한국사회의 모든 이권을 바치는 것이 ... 마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과 같이 성스러운 것이라고 말하는 개탄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분명히 인지하고...이를 타개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나는 그 방법이 폭력적이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미래세대에게 보다 확실하고 신속하게 정상적인 새로운 사회를 전달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도 말했듯이....

비폭력으로도 이룰 수 있다면 그리라도 되기를 바란다.

다행히 실용주의자 머슴이 나타났으니.... 그리고 폭력을 잘 모르는 머슴이 나타났으니...

비폭력으로 최상의, 최적의 결과에 조속히 도달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