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면서 일하기/intotheKOREA

중국과 일본이 역사 왜곡을 하는 타당한 이유들...(일본 식민지가 당연하다?...)

by 리치캣 2025. 9. 14.
반응형

★★★★★★★
아이디어링 : First Mover. 퍼스트무버의 시대. 원격근무시대. 아이디어 회의 방법론 1편 
https://kmong.com/gig/317273

 

원격근무시대. 아이디어 회의 방법론 1 드립니다. - 크몽

스몰미 전문가의 전자책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p>※서비스 설명</p><p><br></p><p><strong><u>언제까지 회의실에서 ...

kmong.com

 

이런 주장조차도....

다양하게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회...

 

그러나 그 안에서...

암약하는 친일파와 매국파들은 축출되어져야 한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 왜곡을 하는 타당한 이유들...(일본 식민지가 당연하다?...)

 
 

1. 동아시아 3국, 왜 자꾸 옛날 역사에 집착할까요?

 

동아시아 3국인 중국, 북한, 일본은 옛 역사를 어떻게든 더 높이고 확대해서 설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 마치 우리가 과거에 이렇게 위대했다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과 같은데요 . 이런 시도는 각 나라의 경제적, 정치적 배경과 맞물려 자국 중심의 역사관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답니다.

 

2.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는 꼼수?

 
  •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은 조선 식민지화를 정당화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어요 .

    • 이것은 마치 남의 나라를 침범해 놓고도 "원래 우리 땅이었어!"라고 우기며, 도둑이 아닌 원주인 행세를 하려는 것과 같아요 .

  • 일본서기는 일본의 역사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목적으로 기록을 왜곡한 것이라고 해요 .

    • 당시 일본은 '왜'라고 불리며 '작을 외(倭)'라는 한자처럼 부정적인 이미지였는데 , 이를 바꾸려는 의도가 담겨 있어요 .

 

3. 중국의 '요하문명론', 세계 최고 문명 타이틀을 향한 야망?

  • 중국은 요하문명론을 통해 수메르 문명보다 앞서는 세계 최고의 문명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싶어 해요 .

    • 이는 문화혁명 이후 실추된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하고 경제적 성과를 과시하려는 목적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

  • 중국의 문명 연대 측정 프로젝트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되었어요.

    • 하상주 단대공정: 96년부터 시작해 전설적인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의 연대를 정확히 밝혀 약 1000년 정도 연대를 끌어올렸어요 .

    • 중화문명 탐원 공정: 하상주 단대공정 이후에도 수메르 문명보다 약 1500년이 부족하자, 15년간 엄청난 투자를 통해 3,500년이 넘는 연대를 만들어냈어요 .

 

4. 북한의 '대동강문화론', 김일성 혈통을 신성시하려는 전략?

 

북한은 김일성 혈통론을 굳건히 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대동강문화론을 만들었어요 . 1993년에는 단군릉을 발굴하고 개축했으며 , 1998년에는 대동강을 인류 문명의 중심지라고 주장하며 ' 대동강문화론'을 공식화했답니다 . 이는 북한 체제의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적인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5. 역사 왜곡, 왜 위험할까요?

 

  • Q: 역사 왜곡은 왜 위험한가요?

    • 역사 왜곡은 역사를 희화화하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할 수 있어요 .

    • 또한, 광신도를 만들어서 사회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

    • 히틀러가 '아리아 민족의 부활'이라는 논리로 유대인 학살을 정당화했듯이, 일본 군부도 식민 사관으로 조선을 정복하려 했던 사례가 있어요 .

  • Q: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관은 무엇인가요?

    • 역사는 자기 반성과 자기 절제, 그리고 확인을 통해 되새겨야 할 현상이에요 .

    • 우리의 자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실패하고 놓친 부분을 재확인하고 보완하며 극복하는 것이 역사의 진짜 목적이죠 .

    • 우리는 역사를 이상한 약처럼 쓰면 안 돼요 .

 

https://www.youtube.com/watch?v=ASbFOhIrGT4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