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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KOREA

한국엔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 이 있다.

by 리치캣 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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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 이 있다.

서울역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 설명

서울역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우체통은 단순히 편지를 부치는 곳이 아니라, 느린 우체통의 개념을 활용해 미래의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고안된 공간입니다.

📮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이란?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은 서울역 서부역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나 서울역을 오가는 사람들이 잠시 멈춰 서서 미래의 자신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거나 엽서를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된 곳입니다. 일반 우체통처럼 즉시 배달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보통 1년 후)이 지난 후에 배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 특징 및 의미

  1. 느린 우체통의 개념: 디지털 시대에 즉각적인 소통이 넘쳐나는 요즘, 손으로 직접 쓴 편지가 느리지만 의미 있게 전달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는 기다림의 미학을 되새기고, 메시지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2. 미래의 메시지: 1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 혹은 1년 뒤의 연인, 가족,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미래에 받아볼 편지는 예상치 못한 기쁨이나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3. 여행의 추억: 서울역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 위치하여, 여행의 시작이나 끝에서 특별한 기념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행 중 느낀 감정이나 다짐을 담아 보낼 수도 있습니다.
  4. 아날로그 감성: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세대에게 손글씨와 편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일깨워주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 위치

서울역 서부역사(롯데마트 입구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KTX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이어주는 우체통"은 단순한 편지함이 아니라, 시간과 추억을 담아 보내는 특별한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역을 방문하신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미래의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신박한 아이디어군요 ^&^

이걸 디지털로 만들어서...태국 관광지에 배치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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