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장사 잘 되는 PC 바에 사례 나중에 오빠 카페 참조용

컨셉을  해변가에 다 클럽 느낌을 충분히 잘 살렸고
제작에 동원된 소품은 상당히 간소하거나 저렴한 제품들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도 잘 조화를 이루어서 괜찮게 보여지는 곳

내가 가지고 있는 목공장비만 가지고 물론 용접 장비는 좀 사야 할 것 같지만
목공 장비만 가지고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비치바

아무튼 새벽 2시 3시까지 사람이 늘 많은 상당히 장사가 잘 되는 파타야 좀티엔 비치바 사례

어제 오랜만에 태국에 온 셰프 친구와 같이 코코넛 스무디 한 잔 했음
땡모는 다 팔려서 없다고 하는 바람에 코코넛으로 강제 일치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