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을사조약.
한국도 그리 될 수 있다.
동맹??? 혈맹??? 개나 줘라.
독고다이 세계가 된 걸 아직도 모르는가?
단지 트럼프때문이 아니다.
세계가 변화의 물결에 따라 변화하고 있었고 또 쉼없이 변화되고 있다.
70년 전에 고착된 사고방식이....대한민국 사회를 일시에 붕괴시킬 수 있음을 직시하라.
트럼프 입장에 빙의해 봄
https://www.youtube.com/watch?v=f_vPW_Rl94A
- 우크라이나와 미국은 재건 기금을 둘러싼 협상 중이며, 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자원의 절반을 기금에 제공하도록 요구해 논란을 일으켰다.[1-10]
- 젤렌스키는 기금에 대한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인식했으며, 협상 조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50년 동안 자원을 미국에 빼앗길 수 있게 된다.[1-31]
-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평화협정에 참여해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 외에 할 말이 없다며, 독재자라는 비난을 퍼부었다.[1-37]
- 트럼프는 바이든을 비난하며, 스타링크 철수를 위협해 우크라이나의 통신망과 무기체계가 위협받게 되었다.[1-40]
- 푸틴은 러시아와 손잡고 우크라이나의 광물 개발을 제안하면서 트럼프의 협력 방안을 언급하는 등 국제적 갈등의 가능성을 내비쳤다.[1-46]
- 우크라이나의 광물 데이터는 60년 전 구소련 시절의 자료에 기반하고 있어, 현재 광물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2-2]
- 대부분의 필수 인프라가 파괴되어 채굴이 불가능하며, 전체 발전 설비의 절반이 파괴된 상태에서 실제 발전량은 1밖에 안 된다.[2-6]
- 광산 개발에는 최소 15년의 기간과 1조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고, 운영을 위해서는 최소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2-11]
- 우크라이나는 2013년 유로마이단 혁명 이후 10년간 갈등이 이어져 왔고, 단순히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안정된 지역으로 평가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된다.[2-14]
- 투자를 하더라도 분쟁 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이 크다.[2-10]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불러일으켰으나, 실제로 필요한 것은 광물 기반의 경제 활동이며,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이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다.[3-2]
- 재무 장관 스카 베슨은 우크라이나가 광물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재건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본과 기술, 그리고 투자 인센티브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3-3]
- 천연 자원으로 얻은 수익은 우크라이나 재건 기금에 할당되어야 하며, 이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되었다.[3-3]
- 미국이 주도하는 투자 구조가 마련되어야 민간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지만, 부패와 분쟁 위험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크라이나에 신뢰를 가질 수 있을지 우려된다.[3-3]
- 스카 베슨은 조국의 기금을 미국이 관리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물질적 자산 소유나 부채는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3-10]
-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다른 나라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지만, 중국이 개입하게 될 경우 미국의 도움으로 얻어진 자금이 결국 중국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 질서가 복잡해진다.[4-1]
-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은 심각하며, 전쟁 전 인구 3,600만 명 중 천만 명이 피난을 간 상태로, 많은 인프라가 파괴되었고 정치적 부패가 만연해 있다.[4-22]
-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배경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원래 정치인이 아니었으며, 국가의 부패 인식 지수는 180개국 중 102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4-25]
- 재건 지원 자금이 도착하더라도 자금을 관리할 방법과 그에 대한 부패 우려가 제기되며, 민간 투자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시 된다.[4-30]
-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개발 사업을 제안하며, 이는 지역 안정과 군사적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분석된다.[4-51]
- 우크라이나의 재건 과정에서 국제 질서와 관련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4-1]
- 우크라이나가 다른 나라의 자금을 받아 재건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개입이 우려된다. [4-2]
- 중국은 우크라이나에 자금 지원과 함께 광산과 공장 건설을 제안할 수 있다. [4-4]
- 미국의 지원금으로 재건하는 우크라이나가 중국의 개입을 수용할 경우, 미국이 중국에 자금을 제공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4-8]
- 이러한 상황은 국제적인 역학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극단적인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4-1]
- 미국이 지원한 돈이 아니더라도 중국이 지원하여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중국 업체가 주도하게 되면, 공급망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4-12]
- 기금을 미국 소유로 관리하는 방식은 동맹국의 가치를 지향하지 않는 국제 질서의 형성을 시사한다.[4-15]
-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돈은 모아 놓고 미국이 관리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4-16]
- 미국의 기금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가게 되면, 정권의 변화와 관계없이 이 돈을 뺏길 수 없다는 주장도 존재한다.[4-19]
- 파나마를 예로 들어, 전략적 중요성이 있는 지역에서 중국의 개입을 막기 위한 압박이 필요했던 상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4-21]
- 우크라이나의 전쟁 전 인구 3,600만 명 중 약 천만 명이 피난을 갔고, 370만 명이 국내 실향민이 되었다.[4-22]
-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인프라의 2/3가 파괴되었으며, 많은 부처가 부패 혐의에 연루되어 있다.[4-23]
-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그맨 출신으로 정치인의 경력이 없어 기존 정치에 대한 강한 불만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다.[4-25]
- 우크라이나의 부패 인식 지수는 180개국 중 102위로, 유럽 기준으로 매우 낮은 순위에 해당한다.[4-26]
- 전쟁 재건 자금이 올리가르히(재벌)에게 흘러들 것으로 우려되며, 정부의 관리 신뢰성에 대한 질타가 일고 있다.[4-30]
- 민간 투자가 들어오기 힘든 이유는 현재 상황에서 누가 변화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4-37]
- 미국과의 동맹은 형식적이기만 해서 의미가 없다.[4-38]
- 미국 자금의 역할은 동맹의 굳건함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4-39]
- 동맹 관계는 돈으로 묶인 것만큼 끈끈하다는 점이 강조된다.[4-41]
- 식민지라는 표현은 부정적이나,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기금 조성에 대한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4-42]
- 트럼프가 제안하는 재건 기금은 효율성과 평화 유지를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어, 깊은 고민을 유도한다.[4-46]
- 우크라이나의 주권이 침해될 수 있지만, 기금 집행과 국가는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어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4-44]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이 우크라이나에 진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고자 한다.[4-51]
- 재건 프로젝트는 러시아와의 갈등을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해관계가 얽히는 상황에서는 복잡함이 따른다.[4-54]
- 트럼프 대통령은 신뢰 기반 협상력을 강조하며, 이는 관세 등 협상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5-2]
- 전 세계적인 국제 질서 재편을 고려할 때, 미국의 우크라이나 접근은 단순한 자원 착취가 아니라 동맹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5-2]
- 장기적인 평화 유지를 위한 방법론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트럼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5-5]
-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와 경제적 관계로 인해 미국과의 동맹에서 중립적이고 실용적인 노선을 선택해 온 상황이다.[5-8]
-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맹 신뢰만으로는 부족하며, 트럼프의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5-13]
- 트럼프: 미국의 전 대통령으로, 사업가 출신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의 시각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협상을 분석합니다....
1. 🤔 트럼프의 강경한 협상 태도와 젤렌스키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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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미국은 재건 기금을 둘러싼 협상 중이며, 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자원의 절반을 기금에 제공하도록 요구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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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기금에 대한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인식했으며, 협상 조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50년 동안 자원을 미국에 빼앗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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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젤렌스키가 평화협정에 참여해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 외에 할 말이 없다며, 독재자라는 비난을 퍼부었다.
-
트럼프는 바이든을 비난하며, 스타링크 철수를 위협해 우크라이나의 통신망과 무기체계가 위협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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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러시아와 손잡고 우크라이나의 광물 개발을 제안하면서 트럼프의 협력 방안을 언급하는 등 국제적 갈등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2. 🏗️ 우크라이나 자원 개발의 장애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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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광물 데이터는 60년 전 구소련 시절의 자료에 기반하고 있어, 현재 광물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대부분의 필수 인프라가 파괴되어 채굴이 불가능하며, 전체 발전 설비의 절반이 파괴된 상태에서 실제 발전량은 1밖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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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개발에는 최소 15년의 기간과 1조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고, 운영을 위해서는 최소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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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2013년 유로마이단 혁명 이후 10년간 갈등이 이어져 왔고, 단순히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안정된 지역으로 평가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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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더라도 분쟁 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이 크다.
3. 🏗️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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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불러일으켰으나, 실제로 필요한 것은 광물 기반의 경제 활동이며,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이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다.
-
재무 장관 스카 베슨은 우크라이나가 광물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재건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본과 기술, 그리고 투자 인센티브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
천연 자원으로 얻은 수익은 우크라이나 재건 기금에 할당되어야 하며, 이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되었다.
-
미국이 주도하는 투자 구조가 마련되어야 민간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지만, 부패와 분쟁 위험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크라이나에 신뢰를 가질 수 있을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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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베슨은 조국의 기금을 미국이 관리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물질적 자산 소유나 부채는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4. 🌍 국제 질서와 우크라이나 재건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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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다른 나라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지만, 중국이 개입하게 될 경우 미국의 도움으로 얻어진 자금이 결국 중국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 질서가 복잡해진다.
-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은 심각하며, 전쟁 전 인구 3,600만 명 중 천만 명이 피난을 간 상태로, 많은 인프라가 파괴되었고 정치적 부패가 만연해 있다.
-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배경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원래 정치인이 아니었으며, 국가의 부패 인식 지수는 180개국 중 102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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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지원 자금이 도착하더라도 자금을 관리할 방법과 그에 대한 부패 우려가 제기되며, 민간 투자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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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개발 사업을 제안하며, 이는 지역 안정과 군사적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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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재건 과정에서 국제 질서와 관련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
우크라이나가 다른 나라의 자금을 받아 재건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개입이 우려된다.
-
중국은 우크라이나에 자금 지원과 함께 광산과 공장 건설을 제안할 수 있다.
-
미국의 지원금으로 재건하는 우크라이나가 중국의 개입을 수용할 경우, 미국이 중국에 자금을 제공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
이러한 상황은 국제적인 역학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극단적인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
미국이 지원한 돈이 아니더라도 중국이 지원하여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중국 업체가 주도하게 되면, 공급망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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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을 미국 소유로 관리하는 방식은 동맹국의 가치를 지향하지 않는 국제 질서의 형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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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돈은 모아 놓고 미국이 관리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
미국의 기금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가게 되면, 정권의 변화와 관계없이 이 돈을 뺏길 수 없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
파나마를 예로 들어, 전략적 중요성이 있는 지역에서 중국의 개입을 막기 위한 압박이 필요했던 상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우크라이나의 전쟁 전 인구 3,600만 명 중 약 천만 명이 피난을 갔고, 370만 명이 국내 실향민이 되었다.
-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인프라의 2/3가 파괴되었으며, 많은 부처가 부패 혐의에 연루되어 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그맨 출신으로 정치인의 경력이 없어 기존 정치에 대한 강한 불만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다.
-
우크라이나의 부패 인식 지수는 180개국 중 102위로, 유럽 기준으로 매우 낮은 순위에 해당한다.
-
전쟁 재건 자금이 올리가르히(재벌)에게 흘러들 것으로 우려되며, 정부의 관리 신뢰성에 대한 질타가 일고 있다.
-
민간 투자가 들어오기 힘든 이유는 현재 상황에서 누가 변화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미국과의 동맹은 형식적이기만 해서 의미가 없다.
-
미국 자금의 역할은 동맹의 굳건함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
동맹 관계는 돈으로 묶인 것만큼 끈끈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
식민지라는 표현은 부정적이나,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기금 조성에 대한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
트럼프가 제안하는 재건 기금은 효율성과 평화 유지를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어, 깊은 고민을 유도한다.
-
우크라이나의 주권이 침해될 수 있지만, 기금 집행과 국가는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어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이 우크라이나에 진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고자 한다.
-
재건 프로젝트는 러시아와의 갈등을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해관계가 얽히는 상황에서는 복잡함이 따른다.
5. 🤔 트럼프의 협상력과 평화 유지 전략

-
트럼프 대통령은 신뢰 기반 협상력을 강조하며, 이는 관세 등 협상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
전 세계적인 국제 질서 재편을 고려할 때, 미국의 우크라이나 접근은 단순한 자원 착취가 아니라 동맹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
장기적인 평화 유지를 위한 방법론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트럼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와 경제적 관계로 인해 미국과의 동맹에서 중립적이고 실용적인 노선을 선택해 온 상황이다.
-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맹 신뢰만으로는 부족하며, 트럼프의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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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치캣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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