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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스쿠터도 한자리를...ㅎㅎ
출력이 낮은 것은...꽤 유용해 보인다.
그런데 고가 높아서...길이 울퉁불퉁한 태국에서...쉽게 넘어질 수 있고...넘어지면 위험해 보였고
바퀴가 작아서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이 사람 얼굴이 쳐다보는 가방은 뒤로 메고 다니면 뒤에 따라가는 사람이 쳐다보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다. ㅎㅎㅎㅎㅎ
한국에선 군대에서나 쓸법한 칼들이 꽤 있다.
해골헬멧, 프레데터 헬멧....이런거 참 좋아하는 듯...
묵직한 느낌을 주는 오토바이... 낮에 땡볕만 아니면 좋은 이동수단...ㅎㅎ
이 후미진곳에도 ATM기를 배치해놓는 치밀한 행사운영팀.
할리데이비슨 때문일까???
미국 느낌을 살리려는 여러가지 노력이 엿보이는데...
그들의 역사가 한짓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서는...그다지... 현실은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상태의 끝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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