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전쟁 = 인해전술
이것 또한 "양안에 질이 있다" 라는 문구가 우선 떠오르는 부문이다.
인간 전쟁에 뛰어든 군사 로봇, 어디까지 왔나 ★디펜스프라임 66회 | 국방홍보원
https://www.youtube.com/watch?v=MbjIi1cInCU
- 군사 로봇: 군사 로봇은 전투에서 사용되는 기계로, 인간 병사의 역할을 대신하거나 보조합니다. 이들은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거나, 정찰, 탐지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즉, 전...
1. 🤖 군사 로봇의 발전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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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로봇 기술은 미군의 전력 변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10~15년 사이에 전력의 10%를 로봇과 인공지능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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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70년대부터 로봇 군사적 활용을 위한 투자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족 로봇이 사용되는 등 군사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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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의 전투 사례에서는 국토 방위군이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투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는 예비군이 치른 성공적인 전투의 좋은 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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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앞으로 미군 전력의 약 10%를 로봇과 인공지능 무기로 대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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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런 머스크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을 설립하여 규제를 철폐하고 예산을 정책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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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력 시스템은 유지되지만, 새로운 무기 체계는 AI와 유무인 복합 체계를 통해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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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사 전략은 앞으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주로 무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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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 경쟁이 증가하면서, 군사 로봇의 개발과 사용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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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군사 선진국으로서 로봇 기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연구해온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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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부터 미국은 로봇 군사 활용을 위해 전국 연구자들을 모아 연구를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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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로봇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다르파가 로봇 활용 방안을 계속 연구하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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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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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서 개발된 기술이 군사 분야로 넘어가고, 이 기술들이 서로 발전하면서 사족 로봇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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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공표 이후 2년 만에 상당한 결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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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AI 사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으나, 현재는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며 최고 기술의 자율 자동차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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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 최고의 기술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고 있으며, 이는 기술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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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술 개발의 중심이 되면서, 민간의 기술이 국방 분야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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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활동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용은 윤리적인 문제를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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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로봇이 병사의 생명을 구하는 데 활용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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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로봇이 군사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었으나, 대화를 통해 인식이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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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용이 병사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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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윤리적 문제는 정치 및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발전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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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로봇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로봇만으로 전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사례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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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국토 방위군이 '아미 오브 로버츠'라는 이름으로, 러시아군의 기갑 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뢰와 원거리 지원을 활용하는 전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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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술에서는 자폭 장치가 적의 전투 차량을 파괴한 후, 로봇에 장착된 기관총으로 리모트 컨트롤 사격을 통해 근접 전투를 수행하며,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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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사용으로 전장은 확대되었고, 전투 효율성이 증가하여 생존력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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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술은 예비군인 국토 방위군이 성공적으로 운용했으며, 이는 예비 전력이 로봇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2. 🤖 군사 로봇의 발전과 실사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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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018년 시리아 전에서 원격으로 지상형 로봇을 사용하였으며, 이 경험을 통해 군사 로봇의 전투 효용성을 실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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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환경에서는 러시아의 첨단 무기 체계가 실질적인 전투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특히 우란 9 로봇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된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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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6 로봇은 지뢰지대 개척 용도로 사용되며, 약 6톤의 무게로 1km 거리에서 원격 조정이 가능하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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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 로봇의 종류로는 드론, 폭발물 처리 로봇, 그리고 무인 수상정 등이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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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술의 발전은 전쟁에서 전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전투 효율성과 생존성이 강화될 수 있다.
3. 🤖 무인 지상 차량의 활용과 전장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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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지상 차량은 원격 조종으로 물자를 수송하고 전투 임무를 수행하며, 화학 피해 조사와 부상자 수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다. 이는 병사가 탑승하지 않아 위험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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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운용 중인 '테미스'라는 무인 차량은 200만 루블의 현상금이 걸릴 만큼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차량은 자동화기 소총 및 대전차 무기를 탑재하여 적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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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테미스는 노르웨이, 독일, 우크라이나 등에서 군사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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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로봇의 활용은 특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많은 전투 데이터를 확보하며, 이는 로봇의 발전과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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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리스와 HR 시파 같은 다목적 무인 차량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율 주행 기술과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고 있다.
4. 🤖 군사 로봇의 발전과 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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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나믹스와 MIT가 개발한 로봇 기술이 공개되면서, 중국이 이를 카피하여 다족형 로봇 기술에서 크게 발전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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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작년 11월 주하이 에어쇼에서 군사용 사족 로봇인 '로봇 늑대'를 공개했으며, 이 로봇은 감시, 정찰 및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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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가 개발한 사족 로봇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로봇 군단의 형태로 실전을 통해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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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수많은 군사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개발하였고, 3km 반경에서 1만 명 이상의 로봇과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여, 복합한 지형에서도 높은 속도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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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 형태의 군사 로봇이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뱀 로봇은 극한 상황에서 생존자 수색을 지원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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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사적 보행 로봇 스팟과 MIT의 김상배 교수가 개발한 미니 치타가 처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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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는 개늑대 치타의 연구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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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가 공개된 후, 중국에서 해당 기술을 그대로 카피하며 급속히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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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교와 벤처 기업이 다족형 로봇 개발에 나섰고, 그 중 유닛이라는 기업이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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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의 저렴한 모델인 고원 고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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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늑대라는 군사 로봇이 중국의 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되었으며, 이는 감시, 정찰 및 전투 임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 로봇의 기술 수준은 미국을 초월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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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수만 대의 군사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위성 신호가 손실되더라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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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 시스템은 최대 3km 반경 내에서 1만 명 이상의 로봇에게 고속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복잡한 지형에서도 시속 880km로 이동할 수 있는 속도와 10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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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량 생산되는 로봇과 통신 기술의 결합으로 로봇 군단의 생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원거리 전투에서 전투 작전의 통제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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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네트워크 기술은 전투에서의 명령 전달과 로봇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며, 상대방의 통신을 파괴하려는 공격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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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로봇은 지진이나 건물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생존자를 탐색하기 위해 개발된 구조 로봇으로, 스위스의 연구진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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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의 이름은 로보아이며, 10cm 두께와 20m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100m까지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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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재난 구조용 뱀 로봇이 개발되었으며, 이 로봇은 물과 약물을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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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분야에서도 뱀 로봇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약 2미터 길이의 군사용 뱀 로봇을 개발하여 정찰 및 폭발물 운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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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연구진은 뱀의 행동을 본떠 '엉클 샘'이라는 로봇을 개발하였으며, 이 로봇은 땅과 물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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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로봇은 구조 현장, 전쟁터, 그리고 우주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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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뱀 로봇은 아직 대량 생산과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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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뱀 로봇의 유연한 움직임을 정확히 제어하는 기술이 완벽히 개발되지 않았고, 제작 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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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단계에 있지만, 뱀 로봇이 펼쳐 나갈 미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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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술 발전과 함께 뱀 로봇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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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대테러 작전용 다족 보행 로봇이 개발 완료되었다.
5. 🤖 군사 로봇 기술의 발전과 활용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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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 자율 로봇은 2022년 8월부터 현대 로템과 레인보 로보틱스 등의 참여로 대테러 작전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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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4km/h 이상의 속도로 이동하고, 20cm 이상의 수직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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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기술은 병사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미군에서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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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기술의 실현을 위해서는 미국처럼 효율적인 시스템과 충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되며, 국산화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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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례를 통해 현대 전장에서는 예비군이 드론과 로봇 전투부대를 포함하여 효과적으로 운영되어야 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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