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기 힘들다...
중국 보이스피싱에...중국 인신매매까지...
해외에서 이 정도면...
중국내에선 어느 정도일까???
[태국뉴스] 난자 적출 공장에 억류된 여성 100명 (조지아) : by 중국 인신매매 조직
https://www.youtube.com/watch?v=7_LcVXTyq60
1. 🚨 태국인 여성의 인신매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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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여성 3명이 중국인 인신매매 조직에 속아 조지아에서 난자를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구출되었다. 이들은 불법적인 경로로 이송된 사례로 가운데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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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탈출한 또 다른 태국인 여성은 대리모 역할로 고수익을 제안받고 해외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의 피해를 당하였다. 내세운 조건은 40만 바트에서 60만 바트를 벌 수 있다는 매우 유혹적인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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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지원을 위해 공항에 모인 여성들은 안내자로부터 현금을 받고 출국 수속을 진행한 후, 아라비아 반도와 아제르바이잔을 경유해 조지아에 도착했다.
2. 🏥 태국의 난자 적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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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건물에서 100명 정도의 태국 여성이 억류되어 난자를 적출하여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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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들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원치 않지만 강제로 일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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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설을 관리하는 중국인 인신매매 조직이 여성들에게 난자 적출을 허락할 것인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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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는 여성들은 여권을 빼앗겨 돌아갈 수 없으며, 7만 바트의 몸값을 요구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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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때문에 돈이 없는 여성들은 거의 반강제적으로 난자 적출을 해야 했으며,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도 많았다.
3. ✈️ 태국 여성의 인신매매 경험과 구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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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은 인신매매 조직에서 일을 하기 싫어 7만 바트를 마련해 중국인 조직에 입금한 후, 비행기 표를 구입해 지난해 9월 9일 귀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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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성은 친척에게 연락해 홍싸꾼 여성 구호 재단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 재단은 여러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정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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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태국 정부의 지원으로 외교관을 조지아에 파견하여 구호 작업을 진행했으며, 결국 세 명의 여성은 구출되었다.
4. 🚨 태국의 난자 적출 공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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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명의 태국인 여성이 난자 적출 공장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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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인 인신매매 조직은 태국인 여성들의 난자를 적출해 해외로 송출하고, 이를 통해 시험관 아기를 만들거나 다양한 의학 실험에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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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적출 후 태아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신약 개발 연구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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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이 끝난 후, 용도가 폐기된 태아와 난자 적출에 동의하지 않거나 돈을 구하지 못한 여성들은 장기 밀매 조직에 넘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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