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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CAMBODIA

300달러를 달라는게 아니라...보여달라는 겁니다. 불법체류를 막기위한 태국의 조치때문에...

by 리치캣 202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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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17515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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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달러를 달라는게 아니라...보여달라는 겁니다. 

불법체류를 막기위한 태국의 조치때문에...

 

동남아 여행시 여러분들에게도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일 입니다 I 캄보디아 [5]

https://www.youtube.com/watch?v=Flw4r52FV7w

캄보디아의 여행 일상을 담은 이 영상은 여행 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머와 함께 전달합니다. 여행 준비부터 현지 식당 탐방, 그리고 가격 비교까지, 시청자는 여행 시의 다양한 선택과 느낀 점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식문화와 가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한 귀중한 여행 경험이 잘 드러납니다. 이 영상은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많은 유용한 팁을 제공합니다.
핵심 용어
  •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로,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많습니다. 유명한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남긴 매...

1. 🍽️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 식사 계획

  • 마지막 날에는 간단한 준비와 함께 로컬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 동네에는 로컬 밥집이 많고, 추천받은 대로 탐방할 예정이다.

  • 현지 식당에서의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 편인지라, 다양한 메뉴에서 저렴한 옵션을 찾아야 한다. 한식 요리가 비싸다는 점도 강조되며, 한국식당이 많이 있는 동네라는 점이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감사함을 느끼며, 식사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친구의 picky eaters와 같은 경험을 통해 음식에 대한 가치관을 언급한다.

 

2. 🍽️ 캄보디아에서의 음식 경험 및 한식 그리움

  • 동남아에서는 심리적인 이유로 음식을 잘 못 먹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는 굶주리게 되면 본능적으로 먹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

  • 다양한 음식을 시도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한식에 대한 그리움은 매우 크며, 특히 국밥과 김치를 먹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한 달간의 여행 후 마지막 저녁식사로 한식을 선택하였으며, 김치와 국밥이 주는 행복감이 상당하다.

  • 캄보디아 여행 이후 방콕으로 가기 위해 준비를 하며, 긴 머리를 자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태국 입국 시 돌아오는 비행기 표가 필요하다는 규칙에 대해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으나, 입국 규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3. 💰 현금 확인 과정의 오해와 교훈

  •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이동할 때 300달러의 현금을 확인하는 기준이 있으며, 이는 불법 체류를 방지하기 위한 절차이다.

  • 현금을 요구하는 직원의 설명이 부족했기에, 이를 사기로 오해한 사례가 있었다.

  • 표현의 차이로 인해 의사소통의 오해가 발생하였고, 영어 초보로서 예측 가능한 단어만 듣게 되는 경향도 있었다.

  • 그러므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일단 현금을 보여주는 것이 좋고, 의심스러운 행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 동남아시아 국가를 여행하는 경우 이러한 경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대처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4. 🗺️ 캄보디아 여행의 경험과 소감

  • 여행 중 개인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며, 과거의 여행에서의 시간 낭비가 떠오른다.

  • 캄보디아의 관광지에서 사람들이 넘쳐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공항 주변에서 운전기사의 도움을 받는다.

  • 숙소의 에어컨과 온수 문제에 대한 불만이 언급되며, 편의 시설 부족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 숙소에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여 군것질 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표기된다.

  • 빨래 비용이 저렴하다고 언급하며, 운동할 기회가 생긴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5. 🍜 캄보디아의 먹거리와 가격

  • 캄보디아의 국수집에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며, 가격은 대체로 30바트에서 40바트 정도로 저렴하다.

  •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물과 휴지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쇼핑센터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 캄보디아의 물가는 매우 저렴하여, 국수와 같은 음식은 가격이 20바트 이하로 판매된다.

  • 현금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ATM에서 현금을 인출해야 할 가능성이 생겼으며, 주요 매장에서는 여전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밤에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느껴지며, 국수 같은 간단한 식사를 선호한다고 언급된다.

 

6. 💰 ATM 수수료와 전기 문제

  • 캄보디아 여행 시에는 현금을 많이 인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태국의 ATM 수수료가 8,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 태국의 수수료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엘리베이터 이용 중 전기 끊김 현상이 잦다고 언급된다.

  •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면 불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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