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센 커피 페스티발 2025 풍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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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커피를 파는 것이 아니라,,,커피 기계를 판매하는 부스.

태국 전시회에서는 극히 드문 경우...

보통 커피, 음식 등 최종소비재를 파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긴 한국처럼 장비를 판매한다. ^&^

 

 

 

 

 

링크 바 라는 기계로 내린 커피를 직접 판매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전시회에서 커피를 보통 60-100바트에 판매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잘 사 마신다.

태국 노동자 최저일급이..300바트다. 통상 400바트 정도까지 받는다.

그 사람들에겐 비싼 가격이다.

그렇다면 이 상황의 의미는...하루에 300-400바트 버는 것보다 훨씬 더 버는 사람들의 경제계층이 일정수준 이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라 전체를 일반화하는 한국인들의 무례함과 착각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태국 사람들이...이런 과일청 같은 느낌의 음료수도 좋아한다.

과일이 다양하고, 저렴한 나라라서...충분히 사회적, 경제적 흡수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이걸 이렇게나 많이 한다고??? 하하하

내가 좋아하는 분야인데...

나도 이런거 해볼까???

 

컴으로 캘리그래피 하는 법을 배워야...^&^

 

사람들 많아...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서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넘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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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304000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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