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터미널21 앞마당에 열린 야시장 풍경 1
태국은 겨울...ㅎㅎㅎ
태국사람들이 이런 털신을 신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한국사람은 전혀 이해가 안되지...그런데...아뭏든...오바해가면서...집에서 실내화로 이런거 신고 있는 사람들 있다. ㅋㅋㅋ
추워봤자 영상 18도인데... 영하 아님 주의~!!!




이런 저런 티셔츠를 판매하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물론 태국 재래시장에 가면...
50바트, 30바트 심지어 10바트 티셔츠도 있다.
그런데...10바트급으로 가면...한국사람은 줘도 안입을 수 있다.
아마도 한국의 의류수거함에서 무게단위로 넘어온 옷일테니...ㅎㅎㅎ





슬리퍼는 꽤나 비싸게 파는 느낌....
이런거 쇼피 라는 한국의 쿠팡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면...50바트나 70바트면 살수 있을 것 같다.

두리안 슬리퍼...두리안 샌들...
모양은 귀여운데...사출 완성도가 떨어져서...
발등을 긁어먹는다...그래서 나도 양말 신을 때만 신는 상황...



심플한 가죽가방...
방콕의 짜뚜짝 시장에 가면 싼데...여긴 꽤나 비쌌다.


붕어빵...
내가 관심있는 아이템...ㅎㅎ
붕어빵 사업을 해보고 싶다. 생각중...




희한하게 선글라스가 싸다.
눈 좋은 사람은...나처럼 도수들어간 선글라스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선글라스 10개 사서 돌려써도 된다. 50바트짜리도 많으니....



몸매 좋은 사람이 입으면 이쁠것 같다.
이 파랗고 하얀 옷.








이 여권지갑...방콕 짜뚜짝에서 60바트에 샀던 기억이...
100바트면...양호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4천원에 커스터마이징 된 여권지갑이 생기는 것이니....

내 런닝바지에도 저런 그림을 그려넣어야 겠다. ㅋㅋㅋ
그냥 손바닥 자국으로...내 아트 스타일~~~

동남아 태국에서 웬 털모자????
그런데....태국 사람들 춥다고 털모자 쓰고 다닌다. ㅋㅋㅋㅋ


돼지 먹이주기 비즈니스....
재래시장에 가면 10바트 20바트에 먹이를 사서 돼지, 토끼, 염소 등등에게 주게 하는 사업이 있다.
그런데...여기는 파타야 터미널21...외국인 밀집지역... 무려 50바트.




이 신발 스타일을 어디서 봤더라!!!!~~~~???



역시 자릿세때문일까?? 약간은 비싼 음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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