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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무인화 전투체계

기승전-드론 무기체계의 질과 양을 늘리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다.

by 리치캣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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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303964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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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드론 무기체계의 질과 양을 늘리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다.

드론 전쟁, 먹잇감 된 전차, 드론을 막아야 살아남는다! / K2전차 사려다 망설이는 이유 "한국의 드론 기술력은?ㅣ디펜스 타임즈 안승범 편집장

https://www.youtube.com/watch?v=SYwqmmd8p0c

현대 전쟁에서 드론의 위협 전차의 필요성을 깊이 탐구하는 영상입니다. 안승범 편집장은 K2 전차의 성능과 한국의 군사력 재평가를 통해 전통적인 전투 수단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의 등장으로 인해 전차의 전술적 가치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방산 전략에 새로운 방향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드론 기술의 발전은 전차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전차의 미래와 드론 전쟁을 대비하는 방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핵심 용어
  • 드론: 드론은 사람 없이 조종되는 비행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크기로, 환경을 모니터링하거나 폭탄을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전쟁에서 드론의 사용이...

1. 🚁 드론 시대의 전차 평가

  • 한국의 K2 전차는 2014년에 실전 배치되었고, 미국 M1 시리즈와 유사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 K2 전차의 주포는 120mm 길이의 포신을 가지고 있어 뛰어난 사격 명중률을 자랑하고, 이는 독일제 엔진과 국산화된 기술의 결합으로 가능해졌다.
  • K2 전차의 운영 인원이 최소화되어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이미 폴란드 등을 포함한 해외 도입 요청도 있었으나 현재는 한국과 폴란드만 운영 중이다.

 

2. 🚁 드론의 위협과 현대전에서의 전차의 필요성

  • 드론과 각종 대전차 미사일의 위협이 전차 구매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원인이다.
  • 현대전에서 전차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며, 우리는 미국제 전차와 성능이 거의 유사하다고 언급된다.
  • 작은 드론의 발달로 인해 전차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우려가 있으나, 전술적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전차도 여전히 필요하다.
  • 적절한 방어 기능이 갖춰진 고성능 전차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드론에 대한 대응 전략도 요구된다.
  • 드론의 폭발력이 전차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확신은 없으며, 전차의 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방식이 진행되고 있다.

 

3. 🛡️ 전차의 중요성과 드론 전쟁의 변화

  • 전차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요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구형 전차는 사라지고 고성능 전차만 남아 있다.
  • 드론 사용으로 인해 전략과 전술이 변화하고 있으며, 방어 측면에서 드론에 비해 방어 미사일의 비용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 전차의 성능이 향상되는 한편, 방어 체계의 가성비에도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드론 공격이 일반화되고 있어 민간용 드론의 자폭 공격이 비용 면에서 적은 부담을 주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 개념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 현대전에서는 드론과 무인기 사용이 더 효율적이고 파괴적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연구기관들이 이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발전시켜 가고 있다.

 

4. 🚁 드론 전쟁과 한국의 방산 산업 현황

  • 현재 중소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유력한 방산 업체들이 작은 기업들을 합병하고 전문화하여 다양한 드론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 한국의 드론 기술은 이제 시작 단계로, 2025년부터 5년간 발전하기 위한 숙제가 주어져 있다.
  • 현재 드론 및 UAV 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레이더 시스템과 정찰 위성 기술 수준은 여전히 부족하며, 추가적인 위성 발사가 필요하다.
  • 방산 예산은 드론과 우주 항공 분야로 점차 이동하고 있으며, 기존의 재래식 무기보다 드론에 대한 중점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드론의 전략적 가치가 드러났으며,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드론의 활용 방식과 예산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1. 드론 산업의 변화와 전망
  • 중소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산 드론이 시장에 급증하고 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는 정찰 드론과 감시 드론이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드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 방산 업체가 작은 회사를 합병하고 투자하면, 유럽,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란 수준의 다양한 드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4.2. 드론과 UAV 기술 발전의 필요성
  • 대한민국은 무인 정찰기(UAV) 및 드론 기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과제가 존재하며, 2025년부터 향후 5년 이상 자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 드론의 용도는 정확한 목표 지점에 타격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투기, 비행대대, 함대, 지상 작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도 포함된다.
  • 기술 수준이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시간과 자본이 확보된다면 향후 5년 내에 기술이 기본적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현재 대한민국의 레이더 시스템과 정찰 위성 수준은 부족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계약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 앞으로는 다양한 용도의 정찰 위성들이 발달하리라 예상되며,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있다.
4.3. 드론 시대의 국방 예산과 전략 변화
  • 국방부는 드론 분야에 대한 업무를 강화하며, 예산과 인력의 증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 최신식 전차와 같은 재래식 무기보다는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자산의 확보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진행 중인 위성 사업은 1조 2천억 원의 예산으로 다섯 대를 발사할 계획이며, 이는 북한을 관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그러나 두 시간 간격으로 북한을 감시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 이러한 프로젝트는 자금의 결정이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국산화와 외부 임차 사례를 고려해야 한다.
4.4. 드론 전쟁과 군사 전략의 변화
  • 방산 수출의 전차와 자주포는 계량형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인력도 줄이고 무인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K9 A3 모델에서 완전 무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특수전 부대는 앞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예산이 드론 기술에 더 많이 할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 드론의 운용이 단순 조종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정찰 위성과 레이더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 연속적인 정찰을 위한 다양한 타입의 드론이 필요하며, 고고도 및 자폭 드론  다양한 전략적 자산이 요구된다.
  • 하지만, 현재 세미나와 논의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기관과 단체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중복되고 있다.
4.5. 드론 전쟁과 군 종간의 갈등
  • 미국의 전차 부대 간에는 치열한 정치 싸움이 존재하며, 각 군종에서 전차의 소속을 두고 경쟁한다.
  • 해병대 전차 부대는 태평양 지역에서 전차를 없앴으며, 앞으로는 중국 군을 가상적으로 삼지 않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 드론과 무인기의 전략적 가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드러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는 군의 전략과 전술에 영향을 미친다.
  • 예산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시작되며, 이는 5월부터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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