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같은 계엄"

 

윤또라이 변호인이라는 작자들이...

이번 계엄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장난 같은 계엄" 이었다고 한다. 푸하하하하

 

그럼 이 변호사들을 

백주대낮에 칼로 난도질을 한후에...

겁주려고 장난 좀 친거라고 하면...

체포되지도 않고, 조사받지도 않고, 처벌받지도 않는 것이겠구나....

그렇지 변호사들아???  맞지???  동의한거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합법적으로 

이 변호사 놈들을 칼로 쑤셔도 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져야...

변호사부터 판사까지...그리고 중대범죄를 일으킨 검사들까지 모조리 정신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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