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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za 09. 덴자09. 중국산 전기차. 패밀리카 크기...
한국의 스타리아..카니발이 제낄수 있을까?
실내 시트는...BYD 시트와 촉감이 동일하다.
나쁘지 않다.
부드러운 가죽 느낌.
현대차의 딱딱한 인조가죽 느낌의 세트보다 더 낫다.
풀충전을 하면 600km를 간다고 하니...
에어컨 켜고 이것저것해도....
400km 는 갈 것이다...
아주 효용성이 좋은 차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 차는 나의 BYD ATTO3보다 10만바트나 저렴한데...
차의 크기부터 내부 편의성까지 차이가 없어 보인다.
네타 전기차를 살걸 그랬나?
게다가 디자인은 이게 더 낫다.
약간 대우 에스페로 자동차의 본넷을 보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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