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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꼰대와 라떼

남산 안기부를 다시 부활시키자.

by 리치캣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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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또라이와 부역자들을 ...

을지로 이름모를 호텔에 잡아다가 ...
똑같이 두들겨 패면 어떨까???
 
남산 안기부 지하 취조실을 다시 부활시키자.
 
법무부 장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도 정청래 위원장의 1988년도 체험시키면 어떨까???
 
국민의 짐 국회의원들과 당원 전원을 강제로 끌고가서...
 
잔인하게 고문을 시켜보자. 
 

그들은 어떤 생각과 말을 할지..... 그리고 어떤 태도를 보일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계엄령 사건의 엄중함을 목메이며 호소하는 정청래 위원장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여에 대한 논란과 이를 둘러싼 정치적 파장을 다룬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국민 의식 시민 참여가 국가를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그로 인한 정치적 혼란, 국회의원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조명하며, 위기 속에서도 국민이 어떻게 힘을 발휘했는지를 강조합니다. 중대한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을 보호하려는 정치인의 책임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현재와 미래의 정치적 환경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요구합니다.
핵심 용어
  • 윤석열: 윤석열은 한국의 대통령으로, 그의 정책과 발언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은 국민을 잘 다스리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행보가 국민들 사이...

1. 서론 🚨 윤석열 대통령과 국정원 간의 논란

  •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 차장에게 대공 수사권을 부여하고 방첩을 지원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폭로가 있었다. 이러한 내용은 국정원 차장이 "미친 놈"이라고 표현할 만큼 shocking한 발언으로 부각되었다 .
  • 대통령의 지시는 국회의 법 개정 없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권한 남용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국정원의 권한은 법에 의해서만 정당하게 확대될 수 있는데, 대통령이 이를 넘어서는 것은 월권으로 취급될 수 있다 .
  • 대중적 반응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러한 행위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2. ⚠️ 비상사태와 피신 과정

  • 이재명 대표가 비상사태에 대해 듣고 즉시 피신하라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다.
  • 이재명 대표는 처음에는 상황을 디페이크로 의심했으나, 곧바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 국회로 가기 위해 담장을 넘고 출입문의 봉쇄를 겪으며 본청으로 향하는 과정이 있었다.
  • 본청으로 향하는 길이 매우 길었으며, 정문에 경찰이 대기하고 있어 긴장이 높아졌다.
  • 비록 체포될 위험이 있더라도 본청으로 가는 결정을 내린 상황이다.

 

3. 😡 국회원들의 감정상태

  • 많은 국회원들 두려움, 분노, 치떨림을 느끼며 본청을 향했다.

 

4. 🗣️ 시민의 힘과 권력의 책임

  • 시민들은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켜왔으며, 권력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광주 518 사건 등의 예시가 있다 .
  • 국회의원들이 체포될 위험 속에서도 일반 시민들과 함께 의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는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
  • 법무부 장관과 대법관들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 헌법재판소의 역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
  • 높은 지위와 학식을 가진 사람들이 시민들보다 더 나은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권력자들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점이 지적된다 .

 

5. 결론 😡 국정원 논란과 책임 회피

  • 화자는 고위 관리들의 반성 부족을 지적하며, 과거의 명령 거부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
  • 법무장관과 기타 고위 관리들이 국민과 역사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 헌법재판소와 감사원장 대행도 심각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의 권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언급한다 .
  • 국방부 차관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군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다 .
  • 회의 중 여러 발언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사과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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