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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선배가...
육사 후배를 바지사장으로 만든건가???
선배는 해외도피 준비중일까???
도망가서 국가 기밀 다 팔아먹을 것 같은데... 얼른 잡아다가 뇌를 갈아버려야 하지 않을까?
물론 3족을 모조리 잡아다가 참수하고,,
그 조상들의 모든 묘를 파묘해서..... 쓰레기 처리장에 버려야 하지 않을까?
[현장영상] "계엄군이 뉴스공장엔 왜 갔습니까?" 김병주, 사령관에 묻더니..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lG6BijGIzRE
이 영상은 개헌 비상 상황에 대한 주요 사건과 그에 따른 답변을 담고 있습니다. 복귀 후 언론을 통해 개헌 소식을 처음 알았다는 국방부 관계자의 인터뷰가 진행되며, 비상 사령부의 운영 및 응답 절차에 대한 정보가 드러납니다. 개헌의 상황은 명확한 사전 보고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관련된 인물들의 협조가 부족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개헌과 관련된 임명 과정과 그에 대한 반응이 중요한 쟁점으로 제기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법적 책임이 중요하게 다뤄지며, 진실에 기반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핵심 용어
- 개헌: 개헌은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헌법은 나라의 중요한 규칙을 담고 있어, 이를 바꾸는 것은 아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치 집을 새로 짓기 위...
1. 서론 📢 비상 계엄 정보 전달 및 대응 경과
- 언론을 보고 비상 계엄 상황을 처음 알게 되었으며,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사전 통보가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
- 국방부 지휘통제실에서 임무를 수령하기 위해 복귀했으며, 비상 계엄 상황 인지가 늦었다 .
- 22시 23분경에 사령관에게 임무가 전달되었고, 이 시점에 비상 계엄을 공식적으로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
- 12월 3일 용산 국방부로 오후에 이동했지만, 그때도 비상 계엄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
- 비상 계엄 사령관 임무는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받아 수행되었으며, 대통령으로부터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
2. 🕵️♂️ 계엄 사령부 운영 및 명령 체계
- 계엄 사령부의 보고계통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받았다고 하며, 당시 장관님이 임무를 주셨다고 전해진다 .
- 군부대의 출동은 명령 없이 발생하였고, 사령관이 반드시 지휘권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
- 계엄군의 출동 이유에 대해서는 불확실하지만, 특정 언론사를 방문한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언급된다 .
- 법적 책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인식은 존재했으며, 또한 계엄령과 관련된 포고령의 출처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이 주어지지 않았다 .
- 서명 과정에서 윤석열 씨의 직접적인 관여로 추정되며, 사령관이 서명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
2.1. 계엄사령부 운영 과정과 보고 체계
- 계엄 사령관의 보고 계통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받는 구조였으나, 당시에는 정군 지휘관을 통해 장관에게 임무가 주어졌다고 한다.
- 계엄 사령부에 대한 보고는 없었으며, 장관에게 위임을 받았는지 확인한 결과, 위임받았다는 답변을 듣고 행동했다고 한다.
- 계엄 사령부는 지하 4층 작전 회의실에 설치되었으며, 군의 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군부대가 출동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
- 상황 확인을 위해 장관에게서 위임을 받았는지 여부를 질문하였고, 상황실 구축 준비를 진행했다고 전해진다.
- 간이 임무는 구두로 주어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억이 없으며, 사령관이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것은 비정상적인 절차라고 주장한다.
2.2. 계엄군의 뉴스공장 방문 배경
- 중앙선관위는 계엄군의 방문 이유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 뉴스공장에 계엄군이 간 이유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여 말할 수 없다고 답변한다 .
- 대통령이 개인적 감정을 가지고 특정 인물을 체포하러 갔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
- 국회 난입 사건은 법 위반으로 관련자의 인식을 확인하는 질문이 이어진다 .
-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부 모호하게 진행되며, 스스로의 입장을 정할 수 없음을 반영한다 .
2.3. 개헌 처단 및 포고령의 출처에 대한 논의
- 전공의들을 의료 현장으로 48시간 복귀하라는 포고령은 개헌 위협이 포함된 요구 사항이다.
- 포고령을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미 포고령이 제정된 상태에서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점이 언급된다.
- 포고령을 확인하고 진행 상황에 대한 조치를 성실하게 수행했음을 나타낸다.
- 포고령에 대한 서명 과정이 있었다고 강조되고 있다.
2.4. 윤석열의 결정과 서명
- 영상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서명은 윤석열 씨의 결정으로 해석된다.
- 결과적으로, 이는 윤석열 씨가 내린 중대한 결정을 의미한다.
3. 🚨 현행범 관련 법적 문제 강조
- 개엄 사령관과 관련자들은 내란죄로 인해 현행범으로 간주되며, 이들은 군 수사기관에 의해 체포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된다 .
- 법적 문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조치는 근거를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 나타난다 .
- 현행범의 정의와 체포 절차는 긴급 상황에 대한 법적 책임이 강조되는 중요한 요소로 다뤄진다 .
- 개엄 하의 행정부와 법 제어를 위한 병력 투입 계획은 확인되지 않지만, 과거 행위에 대한 적법성 검토가 필요하다 .
4. 결론 📜 개헌 사령부의 사실 관계 확인과 조치
- 개엄 사령부가 구성되고 1년간 진행된 사항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 사실 관계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다는 주장은 부적절하며, 지시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파되었음을 강조한다 .
- 개엄 사령부와 실제 사령관들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
- 이 모든 과정에서 적법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임을 언급하며 확인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인다 .
- 주 의원과 다른 의원들 간의 의견 교환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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