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삿 시라차 대학교 전시회 15 : 고양이 용품도 팔고, 뻥튀기, 팝콘, 꿀도 판다.. 태국에선 성형외과가 야시장...나이트마켓에 있다. ^^;;;;;;;

카세삿 시라차 대학교 전시회 15 : 

고양이 용품도 팔고, 뻥튀기, 팝콘, 꿀도 판다.. 

태국은 태국꿀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행사를 자주 노출시킨다.

 

커피에 설탕대신 꿀을 주로 넣기 때문에....꿀을 여기서 샀다.

180바트 1리터.

센텀의 지하 탑스에서 200바트인데...나름 저렴.

 

아이들 체험행사장...그런데..생각보다 고객이 많지는 않아보인다.

 

맨처음에...도토리묵인줄 알았다. ㅋㅋㅋ

역시 인간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코코넛 설탕이라고 한다. 

티셔츠...이쁜데..250바트  티셔츠가 많아서 패스.

 

얼굴에 점빼는데...50바트부터...

한국에선 성형외과 가서...돈 많이 줘야하지 않던가???

태국은 점을 시장에서 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