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삿 시라차 대학교 전시회 6 : 이쁜 염색옷...그리고 희한한 걸 판매하는 자동차용품점...

카세삿 시라차 대학교 전시회 6 : 이쁜 염색옷...

그리고 희한한 걸 판매하는 자동차용품점...

이 옷들이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문제가 있지만...조심스럽게 옷입는 사람에게는 이쁜 옷일듯...

나와는 맞지 않음. 이미 여기저기 다 찢어져서...꼬매 입은 상태...ㅋㅋ

 

이걸 보고서...베트남처럼...쥐들이 자동차 안에 들어가서 전선을 갉아먹나? 라는 의문을...

결론은 이것저것 화학제품 다파는

 

새총이 보이는데... 좋아하는 장난감.

한국은 바위덩어리 지반이라 돌이 여기저기 많은데...

파타야엔 새총에 쏠 돌멩이들이 많지 않아서...ㅎㅎ

 

국수...맛있어보이는데...배불러서..다음에 먹어봐야

옥수수로 만든거 같은데...맛있어보인다.

태국 야시장에는 먹거리의 종류가 다양하다.

그래서 태국여행을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하다

 

이건 옛날에 강에 떠다니던 식물인거 같은데...한국거보다 크다.

그런데...이것도 먹는가보다.